< 2FeRed's Conundrum of Life :: [그랜드테이블] 전주맛집 현대옥 최고의 콩나물국밥

  • 수많은 블로그들에 범람하는 맛집 소개들이 있는데

    맛으로만 평가한 블로그는 드물어 2FeRed's Grand Table 이라는

    음식전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_-;


    당연히(?) 주관적이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주관적이지만 맛을 보장한다는,,,, @.@)


맛집소개

아마도 전주하면 콩나물국밥과 비빔밥을 떠올리지 싶다.

비빔밥은 서울이나 다른 곳에도 잘하는 곳이 많은 반면...

콩나물 국밥은 아직도 전주가 세계최고다. -_-b

전주 3대 콩나물 국밥은

왱이집, 삼백집, 현대옥이라고 하는데

왱이집과 삼백집은 나름 프렌차이즈가 되어있는 반면에

현대옥은 전주 남부시장 귀퉁이에서 할머니께서 파셨었다.

그런데 현재 할머니는 은퇴하시고 호텔주방장이 이어받아 프렌차이즈를 하고 있으니 전주 시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부인과 전주을 가면서 전통있는 원조 남부시장점을 찾았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새벽 6 ~ 오후2시까지만 장사하는 베짱있는 집이며 그정도로 맛이 좋다.

양옥순 할머니께서 운영하실 때 갔었는데 현재 맛은 조금 변했지만 아직도 최고의 국밥집이다.



시장통안에 조그만 국밥집이 있다.

찾아가는 길은 설명할 수 없고 시장에서 할머니들께 여쭤보는 것이 제일 빠르다.



내부는 7여명정도 앉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예전에는 할머니 혼자서 하셔서 많이 기다렸는데 현재는 3분의 아주머니가 일을하여서 빠르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4천원에 오징어 2천원인데 오징어 추가는 필수다.

반마리만 넣어달라고 하면 천원에 오징어 추가도 가능하다. ^^



반찬은 젓갈, 김치, ??(기억이 안남 -_-;) 이렇게 나오고 옆에 있는 김은 시장에서 천원에 팔고 있다.

김이 남을경우 놓고가면 나중에 오는 단골에게 김을 준다.^^



드디어 나온 국밥!! -0-;

포스팅을 하는 이와중에도 입에 침이 고인다. -_-;



안에 있는 오징어, 김치, 콩나물...

글로 쓸 수 있는 설명은 여기까지이다. -_-;

직접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네이버나 다음지도에서 현대옥이라고 검색하면 여러개가 나오는데 남부시장점은 찾아가기가 힘드니

서신점이나 중앙점 정도가 제일 좋을 것 같다.



찾아가시는 길

네이버에서 [현대옥] 으로 검색하시면 많은 체인점이 나올 겁니다.

요즘 원주인 아주머니가 나오시고 나서 공격적으로 체인점을 늘리더라구요.^^

맛집평가

사실 평가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맛있습니다. 해장국, 술안주, 아침, 점심, 저녁. 어느때나 어울리는 맛을 지녔습니다.

전주에 들리신다면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FERED POINT Grand-Table

- 뭐 죽기전에 꼭 가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ㅡ.ㅡV

  돈만 된다면 서울에 체인점 내고 싶은 콩나물국밥집이에요. ㅡ,.ㅡ;
  • Grand-Table (죽기전에 한번은 반드시 가보기를 추천)
  • S-Table (그 지역에 들린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함)
  • A-Table (1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찾아가서 먹을가치가 있음)
  • B-Table (근처에 들릴 일이 있으면 먹을가치가 있음)
  • C-Table (주변에 아는 집이 없다면 들어가서 먹을만 함)

  • FERED POINT는 맛에 영향을 주는 제반여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순수하게 맛으로만 평가한 포인트입니다. 직접 가보시면 이동량, 배고픔의 정도, 인테리어에 의해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_-b

  • 그러나 지인들이 저에게 맛집을 소개할 때 매우 꺼려하는 점을 볼 때
    순수하게 맛에대한 부분만은 보증합니다. (주방장이 그대로라는 전제하에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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