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그랜드테이블] 전주 3대 콩나물 국밥 삼백집

  • 수많은 블로그들에 범람하는 맛집 소개들이 있는데

    맛으로만 평가한 블로그는 드물어 2FeRed's Grand Table 이라는

    음식전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_-;


    당연히(?) 주관적이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주관적이지만 맛을 보장한다는,,,, @.@)


맛집소개

사실 이집이 제일 유명한 집이었다. 현재는 왱이집, 현대옥 2기 가 있지만서도

박정희 대통령이 나이가 들어보이는 보좌관에게 이것저것 시키니 할머니가 대통령에게

위아래도 없는 X쉐리 라고 욕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인지 밑에보면 욕쟁이 할머니집이라고 붙어있다.



삼백집은 다른집과는 다르게 계란후라이가 나온다.

다른 집은 양은공기에 계란을 넣어 뜨거운 물에 익혀준다.

장조림, 김치, 깍두기, 고추, 돌김... (돌김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으므로 사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_-;)



삼백집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직접 기른 콩나물만 사용한다는 점이다.

왱이집이나 현대옥을 가보면 아시겠지만 콩나물의 길이도 삼백집이 좀 짧고 약간 찰진 느낌이 든다.

본인의 취향에는 양식된 길쭉한 콩나물이 더 맛있었지만 집에서 직접 기른 콩나물은 확실 한 것 같다.

(필자의 집에서도 어머니가 콩나물을 자주 길러서 먹기때문에 이점은 확실하다.)



맛은 그냥 평이한 수준이었다.  -0-;

그래도 서울의 왠만한 콩나물국밥집보다는 훨씬 괜찮다. -_-;

모주를 시키니 뜨거운 모주가 나와서 숟가락으로 불어먹었다.

모주는 도수도 낮고 (술을 못하는 사람도 먹어도 별로 티가 안납니다.) 약술이니 전주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찾아가시는 길

뭐 왠만한 네비게이션에서 삼백집이라고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맛집평가

솔직히 전주에서 유명한 콩나물국밥집인 왱이집, 현대옥, 삼백집 중 제일 맛이 떨어집니다.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좀 적응하기 힘들더라구요.

젊은 사람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주로 찾는 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FERED POINT A-Table

- 제가 아직 젊어서 그런지 저에게는 잘 안맞았습니다만 저희 어머니는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전주에서 왱이집, 현대옥을 들려보셨다면 전주 콩나물국밥이 유명하게 된 삼백집도 들려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Grand-Table (죽기전에 한번은 반드시 가보기를 추천)
  • S-Table (그 지역에 들린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함)
  • A-Table (1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찾아가서 먹을가치가 있음)
  • B-Table (근처에 들릴 일이 있으면 먹을가치가 있음)
  • C-Table (주변에 아는 집이 없다면 들어가서 먹을만 함)

  • FERED POINT는 맛에 영향을 주는 제반여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순수하게 맛으로만 평가한 포인트입니다. 직접 가보시면 이동량, 배고픔의 정도, 인테리어에 의해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_-b

  • 그러나 지인들이 저에게 맛집을 소개할 때 매우 꺼려하는 점을 볼 때
    순수하게 맛에대한 부분만은 보증합니다. (주방장이 그대로라는 전제하에 말이지요.)



  
Theme
전주 3대 콩나물 국밥 삼백집


Comments
부인과 현대옥에 이어 삼백집에도 들렀다.^^


사실 이집이 제일 유명한 집이었다. 현재는 왱이집, 현대옥 2기 가 있지만서도

박정희 대통령이 나이가 들어보이는 보좌관에게 이것저것 시키니 할머니가 대통령에게

위아래도 없는 X쉐리 라고 욕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인지 밑에보면 욕쟁이 할머니집이라고 붙어있다.



삼백집은 다른집과는 다르게 계란후라이가 나온다.

다른 집은 양은공기에 계란을 넣어 뜨거운 물에 익혀준다.

장조립, 김치, 깍두기, 고추, 돌김... (돌김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으므로 사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_-;)



삼백집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직접 기른 콩나물만 사용한다는 점이다.

왱이집이나 현대옥을 가보면 아시겠지만 콩나물의 길이도 삼백집이 좀 짧고 약간 찰진 느낌이 든다.

본인의 취향에는 양식된 길쭉한 콩나물이 더 맛있었지만 집에서 직접 기른 콩나물은 확실 한 것 같다.

(필자의 집에서도 어머니가 콩나물을 자주 길러서 먹기때문에 이점은 확실하다.)



맛은 그냥 평이한 수준이었다.  -0-;

그래도 서울의 왠만한 콩나물국밥집보다는 훨씬 괜찮다. -_-;

모주를 시키니 뜨거운 모주가 나와서 숟가락으로 불어먹었다.

모주는 도수도 낮고 (술을 못하는 사람도 먹어도 별로 티가 안납니다.) 약술이니 전주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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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 삼백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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