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남이섬] 남이섬, 춘천 여행 그리고 망향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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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춘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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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맞이하여 부인과 남이섬에 놀러갔다 왔슴둥...ㅡ.-;


휴가를 맞이하여 부인과 남이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연천 근처에서 출발하게 되어서 그 유명하다는 망향비빔국수를 직접 먹으러 갔다.

카드계산도 물론 가능한데 주인이 카드단말기는 잘 안보이게 숨겨놓았다. -_-;

일단 자리를 잡고... 자리에 있는 번호를 이야기 하면서 21번 국수 2개요... 이렇게 주문하면된다.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_-;



내부는 거의 막사수준.



이것이 문제의 비빔국수.

먹고나서 느낀점은... 시큼하고 짠 맛이 강하지만 여름철 별미로 상당히 좋았으며

무엇보다도 국수면이 일반국수와는 다르게 상당히 쫄깃한 맛이었다.



같이 나오는 만두는 어디서 납품받는 것인지는 몰라도...-_-;

그냥 마트가서 풀무원 왕만두를 사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천에서 남이섬까지는 70km 정도였는데 길도 많이 막히고 이런저런 이유로 3시간이나 걸렸다.

남이섬으로 이동하는 배.



조경도 상당히 잘되어 있었고 많은 것이 좋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짜증날 정도였다. -_-;



다람쥐는 엄청나게 많이 살고 있으며 다람쥐와 천적(?)이라는 청설모도 엄청 많았다.



섬향기라는 숯불 닭갈비집에서 저녁을 해결하려고 들어갔다.



요런식으로 닭갈비를 숯불에 구워먹게 나온다.

다만... 조미료가 좀 많이 들어간 녀석이었던 것 같다.

본인이 조미료의 양이 많으면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편이라...ㅡ.ㅡ;



그래도 숯불에 구워먹으니 맛이 좋았다.^^

1일분에 2개씩준다. 가격은 만원



닭갈비집 옆에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렸다.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연인의 길이라는 곳.

우리가 잘 곳은 이곳에 있는 '타조' 라는 방갈로였다.



아침에 방갈로 앞에서 찍은 풍경.

방갈로는 작은편이고 TV가 없으며 편하게 쉬다온다는 느낌으로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오랜만에 춘천에 들려서 제대로된 닭갈비를 먹기로 했다.

춘천 닭갈비골목의 명물닭갈비로 들어갔다.

예전에 삐끼행위가 너무 많아서 근절한다고 CCTV까지 달아놓았다.



양도 많이 나오고 남이섬에서 먹은 닭갈비보다 훨씬 맛있었다.



확대 인증샷. -_-v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는 야채와 닭갈비 그리고 동치미만 나온다.

그래도 양이 많게 느껴질 정도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빠질 수 없는 볶음밥. 쿄쿄...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을 들려서 집에 도착해서 느낀점은 딱하나.

역시 내집이 최고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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