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목공예] 목공예용 기초공구와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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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용 기초공구와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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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뭔가 만들고 싶어서 좀 찾아보았다. 직소와 드릴이 필요해..ㅡ.ㅡ;


전동드릴

 전기를 공급해 주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드릴은 구멍을 뚫는데만 사용한다?  공구는 저마다 자신의 역할이 있기는
 하지만 조금만 응용을 해본다면 하나의 공구로
 다양한 작업을 할수도 있다. 예를들어 사포등을 고정시켜 곡선부분을
 샌딩할수도 있고
 광택용 스폰지를 고정시켜 연마에도 이용할수 있다. 각각의 회사별로 다소 기능의 차이와  조작방법에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한가지 종류의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다른종류의
 드릴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전동드릴의 날은 용도에 따라 목재용, 콘크리트용, 철재용
이 있는데 목재용은 금긋기날, 퍼내기날, 중심날로 구성되어
 있고, 콘크리트용에는 Tip이
 하나더 존재한다.
      - 중심날 : 중심날이란 중심을 잡아주는 삐죽한 침모양의 날을 말한다. 목재가 가지고  있는 결로 인해 정확히 잡기
                         힘든 센터지점을 이날이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모든 목재용날이 가지고 있으며 목재용날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 금긋기날 : 금속용 드릴날로 목재에 구멍을 뚫을경우 표면이 상당히 거칠고 지름도  정확치 않다. 하지만 목재용
                         날은 이 금긋기 날로 구멍이 뚫릴 지름으로
나뭇결을 미리 베어 놓기 때문에 표면도 깨끗하고 지름도
                         정확하게
  나올수 있다. 목재용 드릴날을 오래 사용해서 이날이 많이 마모 되었거나  무리한 작업으로
                         드릴날이 탔을 경우에는 이날이 손상을 입어 구멍이 덜
깨끗하거나 작업이 힘든 경우도 있으니 날 관리를
                         잘해야 한다.
      - 퍼내기날 : 금긋기 날로 금을 그린후 이 퍼내기 날로 버려야 할 부분을 파낸다.  넓은 면적을 긁어 낸다고 볼수있다.

충전드릴

 근래엔 충전드릴의 성능 및 배터리의 충전시간도 길어지고 컴팩트해 지면서 사용성도  편리해지고 기능도 단순
 드라이버 작업뿐 아니라 드릴링 기능을 가진 고출력의 충전드릴
도 출시되고 있다. 많은 종류와 제품 가운데에서
 자신의 용도에 맞게 구입하는것이 필요
하다. 사용빈도수가 높지않은 가정에서는 7.2~9.6V정도, 사용빈도가 높고
 작업량이 많은
 공방이나 작업장에서는 12V, 아웃도어 퍼니쳐 또는 목조 주택작업시에는 힘이 좋은  12~14.4V를 사용
 하면 작업하기가 용이하다. 물론 이것은 정해진 규칙은 아니고 일반적인
 참고사항이니 개개인의 상황에 맞추어 사용
 하는것이 좋다.

직소

 직선,곡선의 재단작업을 겸할수 있는 전동공구는 직소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직소를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초대형 밴드쏘로도 못할 곡선작업을 직소로 할수 있다.

샌더

 가구조립후 샌딩을 하는 경우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 에측치 못한 어려움이 생길수  있다. 일반적으로 샌딩은 조립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조립전에 샌딩을 하는것이
 나을수 있다. 샌딩과 페인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구의 이미지
 가 달라질 정도로
 샌딩은 중요한 과정이다. 잘만들어 놓고 샌딩을 게을리해서 낭패를 겪는 경우를 종종 본다.
 초보일때는 페인팅을 한 다음에야 샌딩이 잘되지 않았다는 아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밝은곳에서 손으로 샌딩하는것이
 제일 정확하지만 상황에 따라 전동공구 및
 기계를 사용해야 할때도 있고, 샌딩이 숙달되어 요령이 생기기 전까지는
 샌딩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육체노동이 따를수 밖에 없다. 몇가지 도구와 공구를 이해하고  샌딩할때 적절히 사용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스크롤쏘

 부재를 손으로 조정하면서 곡선재단을 할수있게 만든 기계로, 작은 부재의 곡선을 도려내는 작업에 많이 쓰인다.
 스카시라고도 불리우며 톱날은 얇으며
 상하로 왔다갔다하며 재단이 된다.

타카(손타카/전기타카/에어타카)

 

비스킷 조이너

 나무에 나사못 자국을 남기지 않고 강하게 판재를 접합할수 있도록 홈을 파주는 공구이다.
     . 부재의 두께에 따라 비스킷 규격을 정한다.
     . 조절장치를 조절한다.
     . 부재에 비스킷 가공위치를 표시한다.(중심선)
     . 부재의 중심선에 비스킷 조이너의 센터지점과 표시지점을 맞춘다.
     . 청소기를 켜고 비스킷 조이너 전원을 켠다.
     . 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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