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대만여행] 타이페이 동물원 / 마오콩 곤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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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서식지인 타이페이 동물원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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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완전 추천하는 동물원입니다.!



타이페이 동물원!!

한국에서는 팬더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예전에 자연농원에 팬더가 있었는데(자연농원은 현재 에버랜드)

지금은 국내에서는 팬더를 찾아볼 수 없지요. ㅜ.ㅜ;

그래서 아시아에서 제일 큰(?) 동물원이라고 하는 타이페이 동물원을 방문해 보았다.

(태국에 있는 사파리 월드를 가봤는데... 사파리 월드가 더 큰 것 같다. -_-;)

팁1. 여기가 마오콩 곤돌라, 타이페이 동물원등이 있어서 주말에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곤돌라 대기시간이 기본 2시간이라고 하니 유의하세요.

매주 월요일은 쉰다고 하는데 자세한 운행시간은

마오콩 곤돌라 홈페이지(영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행가신 분들은 꼭 평일에 들러서 구경하세요.^^


1. 가는 방법

문호(WUNHEI)라인을 타고 종점까지 가면 동물원이다.

종점에 내려서 동물원에 들어가는 방법은 2가지인데

왼쪽으로 가면 동물원 입구이구 오른쪽으로 가면 곤돌라를 탈 수 있다. 

동물원이 경사가 조금 있는 편이므로 곤돌라를

타고 마오콩도 구경하고 슬슬 내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Taipei Zoo 역에내렸더니 팬더가!!

역에서 내려서 마오콩 케이블카를 타러 약 10분정도 걷습니다.

저희는 조금 기다려서 바닥이 뚫린 크리스탈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요금은 차이가 없지만 많이 기다려야합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금 기다렸어요.^^

아래는 곤돌라 요금표입니다. ^^

드디어 크리스탈 곤돌라가!!

주말에는 대기표 받고 3시간도 기다린다고 합니다. ㅎㄷㄷ

같이 탄 일행중에 호주사람이 있어서 오랜만에 가족 사진 한 컷!!

바닥이 크리스탈로 되어 있습니다.

홍콩 옹핑 360과 유사합니다.

[홍콩여행] 5개월된 아들과 떠나는 홍콩여행 4편 -하얏트 샤틴 수영장 / 옹핑360 / 노보텔 시티게이트-

5개월때 여행을 시작한 건우가 이제는 벌써 30개월이 넘었으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가족끼리 발을 모으고 사진도 찍어보고.

저멀리 타이페이 101이 보입니다.

타이페이 101은 대만에서 공간이 어느정도 뚫려있으면 어디서나 보이더라구요. -0-;

산에는 갈대들이 넘쳐나고.

중간에 자그마한 사원도 보입니다.

드디어 마오콩 역에 도착했습니다.!!

마오콩은 차(TEA)가 유명합니다.

산에 여러 찻집이 많다고 하는데 저희는 잠시 둘러보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타이페이 남쪽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오콩에서 타이페이 동물원 남쪽역까지는 제일 위의 요금표를 참조해주세요.

내려오는 길에 코끼리도 보았습니다.

동물원내 열차를 타고 아래로 이동합니다.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동물원 규모가 크다보니 동물원 열차를 추천합니다.

포도쥬스를 뽑았는데.. 제 손바닥만합니다. 엄청커요..

그리고 대만사람들도 차를 좋아해서 그런지 곳곳에 뜨거운물 받는 곳이 있습니다.

팬더를 보러 가야겠지요? ㅎㅎ

팬더 동굴모형인데 엄청 무서워 하더라구요. -0-;

졸린데다가 겁먹어서 겨우 Thumb Up 포즈를 취했습니다.

게으른 팬더의 모습만 보다 갈 줄 알았는데

천장에 달려있는 사과와 당근을 먹으려는 활동적인 팬더를 보았습니다. ^^

사과랑 당근먹고 앉아서 대나무 잎 잡수시는 팬더님. -0-;

팬더 캐릭터만 모아놓은 기념품가게입니다.

강남스타일 포즈를 취하시는 아드님!!

여기서는 제일 큰 팬더인형을 하나 사왔습니다. ^^

동물원도 크고 볼거리가 많았지만...

아드님께서 극도로 졸려하셔서 결국은 팬더만 보고 나왔습니다.

동물원요금이 한화로 2000원정도 이지만 내부시설도 잘되어 있고 정말 좋습니다.

다만 주말은 꼭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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