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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웨스틴 조선 추석 패키지: 고궁 패키지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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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패키지라... 생각합니다, I bet :-)


올해 설에 올린 글을 보니..
저의 웨스틴 조선에 대한 '무한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

http://2fered.pe.kr/2548

명동도 가깝고, 조금만 걸으면 청계천도 나오고,
그때나 지금이나 트립 어드바이저 한국 호텔 1위에 빛나고 등등등..
웨스틴 조선 호텔 추석 패키지 이용기를 올립니다.

공실률을 줄이기 위해
호텔들이 설, 추석 등의 명절 시즌에는 패키지를 많이 제공하죠.
이럴 때에!!
평소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스위트 룸에서 자 볼 수 있는 것이
패키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2012년 추석, 저희는 고궁 패키지를 예약하였습니다.
뭐, 웨스틴 조선의 스위트 룸 및 홍연에서의 저녁식사 사진 역시 
http://2fered.pe.kr/2548 에서 확인하세요 ^^

10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을 하였구요
이 날은 하이 서울 페스티벌인가.. 로 인해
명동은 물론 시청, 청계천 등지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여하튼 저흰 고궁 패키지를 신청하였기 때문에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등등 중 어느 궁을 갈까하다가...
와이프와 대학로에서 연애하던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키고
아들에게 서울 의대도 보여줄겸하여 ㅋㅋ
창경궁에서 내렸습니다^^

** 잠언아. 서울 의대는 그냥 보여줬을 뿐, 그저 훌륭한 사람이 되려무나 **

고궁 패키지이지만 입장료는 저희가 내야하는 거더군요 ^^
와이프와 저, 2000원을 내고 창경궁에 입장을 합니다.

잠언이의 수영, 수영장 및 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데요 ^^
창경궁 내 흐르는 물을 보면서도 너무 좋아합니다.

궁 내로 들어가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아내가 찍어줬네요.
가끔이지만 정말 이렇게 공기 좋은 곳에 오니
도심 속 수목원에 온듯 한 느낌도 들고 정서적으로 안적되며 상쾌한 기분이었습니다.
아이도 상당히 좋아하였구요.

창경궁을 돌아본 후 점심 식사를 위해 대학로로 나왔습니다.
크허허허 ^--------------------------^
저와 와이프가 처음으로 만났던 대학로 커피빈을 배경으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찍기 싫은데... -_- 와이프가 찍자고 강권했습니다 ㅋㅋㅋㅋ (농담!!)

점심 식사는 한참동안 그리워했던 골동면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대학로에서 뮤지컬 보기 전에 들렀던 곳인데
면이 쫄깃! 너무나 맛있어 한동안 먹고싶다, 고 노래를 불렀던 곳입니다.

결혼 이후엔 아무래도 대학로에 못 오고, 또 아이가 있어 못 오던 곳에
마음 먹고 온 거지요.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
하도 허겁지겁 맛있게 먹다보니 음식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당연히 식당 이름도 골동면인데, 골동면은 꼭! 드셔보세요.

서울대 안에 생긴 CJ 비비고(bibigo)에서 골동면을 출시했다하여
굳이 들러 먹었었는데 가격 대비 실망스러웠었거든요.
여하튼 골동면은 쫄깃하고 간장소스가 맛났습니다. 굿 ^^

골동면을 먹고 난 이후에는 청계천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중국, 일본 관광객도 참 많이 보였고요
하이 서울 페스티벌 관계로 한국인들도 많아 전체적으로 북적북적하더군요.

오히려 9월 말보다 날은 더 따땃하고 좋아 돌아다니기에 좋았습니다,
햇살도 좋고요.


하루동안 참 많은 일들을 하죠? ^^;;

청계천 나들이를 마치고 잠시 낮잠 타임을 가지고, 홍연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예전 포스트에서 홍연 소개를 하였지만...
정말 탕수육은 제대로입니다. 저흰 탕수육 소 사이즈를 따로 시켜 먹었습니다 ^^)
이번엔 명동 나들이를 나섭니다.

노점상에서 PSY'님'의 강남 스타일 뮤직 비디오가 나오자
우리 잠언군도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싸이를 보는건지, 뇌쇄적 현아 누님을 보는건지.. ㅋㅋ
끝날때까지 죠 자세, 죠 부동자세 그대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지난 설에도 웨스틴 조선 설 패키지 이용을 하며
저녁 시간에 명동에 나와 명동 성당까지 산책하면서 이잠언 고무신을 샀었는데
당연히 9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 작아져서
고무신 파는 노점이 있으면 사려했는데 고무신 파는 노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무신 사는 것은 실패하였지만 가족끼리 산책을 하며 명동 나들이는 마무리를 합니다.

음력 8월 16일이 생일인 이잠언 군,
뭔가 필이 느껴졌었는지 아침부터 '오늘 생일' '오늘 생일' 노래를 하더라구요.

조선 호텔 로비 층에 있는 베키아 에 누보의 미니 파운드 케잌에
초 두개 꽂고 또! 생일 축하를 합니다.
교회에서, 친정에서, 시댁에서, 마카오에서, 호텔에서...
정말 생일 파티 자주 하는 이잠언 군입니다 ^^ ㅋㅋ



일단 가격 대비 포함 사항이 정말 좋은 패키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굳이 불만사항을 이야기하자면.. -_-

저희가 처음 조선 호텔 패키지를 사용했을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웨스틴 조선에 찾아오시나봅니다.

클럽 라운지에도 상당히 사람이 많고
(조용하고 클라씩한 라운지를 명절에 기대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만서도)
수영장에도 사람이 느무 많아 잠언이도 한.. 30분 정도만 놀리다 나왔습니다.
심지어 체크인 할 때 직원분께서 아침 일곱시에 식사 하러 나오셔야 기다리지 않고
드실 수 있다고 할 정도니깐요 ^^;;;;
말씀드린 것 처럼 트립 어드바이저 평가도 좋아 외국 관광객도 많고 말이죠.

사람이 많은거야 저희의 불만사항이고
뭐, 호텔 입장에선 좋겠으니 이 정도로 불만은 그만! 쓰도록 하죠^^ 

그럼 이만 오늘의 블로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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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구정(설날) 패키지 - 웨스틴 조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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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패키지입니다. ^^ 추천드려요!



저희집은 제사도 드리지 않고 본가와 처가 그리고 저희집이 삼각형으로 약 20km 내외라

설날에는 항상 시간이 좀 남습니다.

이럴 때 평소에는 자볼 수 없는 스위트룸에서 자볼 수 가 있는 패키지가 있습니다.

저녁식사 포함!!, 조식 포함!! 사우나 무료!!, 수영장 무료!!

명동도 가깝고!! 시청 스케이트장도 가깝고!! 좀만 걸어가면 청계천도 나오고~~

바로 트립어드바이저 국내호텔 1위에 빛나는 웨스틴조선 서울 입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화장실 한컷. 상당히 괜춘합니다.


욕실용품은 무려 에르메스!!! (제가 묵은 방은 주니어 스위트 룸이라서 그럴 것 같습니다.)

칫솔, 치약, 면도기까지 있으니 편하게 가셔도 됩니다.


비누도 무려 에르메스 ㅋㅋ (사진에 아들이 보이네요.^^)


침대에는 홍삼이랑 다이어리등 설 패키지에 포함된 

선물이 들어있는 백이 있습니다.

작년 추석에 묵었던 주니어 스위트 룸은 코너에 있어서인지 더 넓고 좋았었는데...

이번 방은 작년 만큼 넓거나 쾌적하지는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벽면이 온통거울이고 반짝거리니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우와~~~ 우와~~~. >.< 너무 귀엽습니다.


지하에 있는 베키아 에 누보에 가서 자꾸 주스를 봅니다.

이제는 주스가 뭔지를 알아서...ㅡ.ㅡ; 유리 두들기는데 억지로 데리고 왔습니다.


늦게 체크인을 해서요, 수영을 할까하다 근처를 산책하고 바로 중식당 [홍연]으로 향했습니다.

패키지에 포함된 저녁인데 작년 추석과 메뉴는 비슷합니다.

여긴 탕수육이 정말 맛있습니다 ^^



아들이 요즘 너무 고집이 세져서 부인님은 벌써 피곤하신 표정입니다. ㅡ.ㅡ;


처음에 나오는 게살스프입니다. 게살이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


아느님이 벌떡 일어서더니 쇼파뒤를 살펴봅니다. (집에서도 쇼파뒤를 자구 들쳐봐요.)


팔보채입니다. 양은 적지만 전 이게 더 좋더라구요. 배도 적당히 부르고...^^


저희 아드님은 게살과 관자를 잘 드십니다요^^


문제의 탕수육!! 이거 정말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나중에 와이프랑 둘이 와서 따로 같이 단품으로 먹어보자고 할 정도라니까요.^^


정말 맛있습니다. 왠만한 탕수육집을 다 눌러버리는 그 쫄깃한 식감!!!


마지막 식사로 나온 볶음밥입니다. 좀 고슬고슬해서 아들이 먹기에는 좀 그랬어요.


짜장면도 맛있습니다. (전 호텔이 수타면이 아닌 것에 항상 불만을 느끼는 편입니다. -_-;)


후식으로 나왔던 홍삼차입니다.


이렇게 저녁도 맛있게 먹구 수영도 하고 잘 놀다 왔습니다.

다만 클럽라운지는 사람들이 벅적거려서 못갔구요. -_-;

(좀 들어가시면 나오는 예의나 센스가 있어야 할텐데...)

정말 추천하고 싶은 국내호텔 추천패키지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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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맛집 송원막국수 & 용추계곡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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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텐츠는 네이버 블로거 nautica1983 님의 허락에의해 게시됩니다.^^


읍 내리

경기도 > 가평군 > 가평읍
기간 2009.8.17 ~ 2009.8.17 (1일)
컨셉 도시를 떠난 휴양&자연여행

 

오랜만에 연차쓰고 떠난 하루 여행

도시를 벗어나기위해 생각없이 고고씽

송원막국수가 엄청 맛나다는 친구의 추천으로

일단 가평으로 갔다

 

허름~한 노란간판에 그닥 화려할것도 없는 가게인데

먹어보니 재료가 무엇인지 꿀맛이다

면도 쫄깃한데다가 입에 참참 감기는맛 + 참기름 !!!!!!

고소하기가 최고에 이른다 

 

 

 

 

갈곳없이 헤매다가 옆 테이블 부부가 추천한 용추계곡

휴가 시즌이 지나서 그런지 사람도별로없고

계곡 물이 어찌나 맑은지.. 진짜 강추다!

 

하루 휴가 멋지게 알차게 보내고 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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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클럽룸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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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야경이 W호텔보다 그렇게나 좋다는 그랜드 하얏트에 투숙하기로 하였다.

인천 하얏트 레전시에서 CATH를 가입했는데 그랜드하얏트 룸업그레이드 쿠폰이 나와서...^^

일단 낮에 보이는 경치. 뭐 경관은 일단 서울에서 최고입니다.

다만.. 하얏트 때문에 강건너 사람들은 남산을 제대로 못보지요. -_-;



저녁에 부인과 남산공원에 잠깐 올라갔다오면서 찍은 호텔입니다.

역시 ... 멋지구리 합니다.



부인의 생일은 2주뒤인데... 출산예정일과 근접해 잇어서 좀 일찍 땡겼습니다.

부페는 그다지 특별한 것이 없어서...ㅡ.ㅡ; 부페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별다른 것이 없더라구요. -_-;



삼각대가 없어서 손각대로 찍은 야경중 제일 잘 나온 녀석입니다.

삼각대를 가져갔었어야했는데...ㅡ.ㅡ;



밤에 보이는 풀장입니다.^^

정말 멋지구리합니다요~~.



다음날 집에 돌아와서 인천하얏트 리젠시에서 샀던 와인을 먹었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와인이라서 놀랐습니다.^^

처음은 매우 신맛이 강했는데... 30분이상 디켄팅을 하니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해지더군요.



그리고 블랙포레스트케잌...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_-b

케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도 맛있다고 평가할 수 밖에없더군요...~~



체리도 듬뿍들었고.. 빵도 너무나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0-~~



땅콩들과 블랙포레스트 케잌...
찬조출연은 뉴웨이브 아카풀코군이 수고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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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초콜렛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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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양은 이쁜데...맛은....그냥 그래.... 아....

 역 시 초코렛의 강자는..고디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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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춘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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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맞이하여 부인과 남이섬에 놀러갔다 왔슴둥...ㅡ.-;


휴가를 맞이하여 부인과 남이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연천 근처에서 출발하게 되어서 그 유명하다는 망향비빔국수를 직접 먹으러 갔다.

카드계산도 물론 가능한데 주인이 카드단말기는 잘 안보이게 숨겨놓았다. -_-;

일단 자리를 잡고... 자리에 있는 번호를 이야기 하면서 21번 국수 2개요... 이렇게 주문하면된다.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_-;



내부는 거의 막사수준.



이것이 문제의 비빔국수.

먹고나서 느낀점은... 시큼하고 짠 맛이 강하지만 여름철 별미로 상당히 좋았으며

무엇보다도 국수면이 일반국수와는 다르게 상당히 쫄깃한 맛이었다.



같이 나오는 만두는 어디서 납품받는 것인지는 몰라도...-_-;

그냥 마트가서 풀무원 왕만두를 사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천에서 남이섬까지는 70km 정도였는데 길도 많이 막히고 이런저런 이유로 3시간이나 걸렸다.

남이섬으로 이동하는 배.



조경도 상당히 잘되어 있었고 많은 것이 좋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짜증날 정도였다. -_-;



다람쥐는 엄청나게 많이 살고 있으며 다람쥐와 천적(?)이라는 청설모도 엄청 많았다.



섬향기라는 숯불 닭갈비집에서 저녁을 해결하려고 들어갔다.



요런식으로 닭갈비를 숯불에 구워먹게 나온다.

다만... 조미료가 좀 많이 들어간 녀석이었던 것 같다.

본인이 조미료의 양이 많으면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편이라...ㅡ.ㅡ;



그래도 숯불에 구워먹으니 맛이 좋았다.^^

1일분에 2개씩준다. 가격은 만원



닭갈비집 옆에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렸다.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연인의 길이라는 곳.

우리가 잘 곳은 이곳에 있는 '타조' 라는 방갈로였다.



아침에 방갈로 앞에서 찍은 풍경.

방갈로는 작은편이고 TV가 없으며 편하게 쉬다온다는 느낌으로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오랜만에 춘천에 들려서 제대로된 닭갈비를 먹기로 했다.

춘천 닭갈비골목의 명물닭갈비로 들어갔다.

예전에 삐끼행위가 너무 많아서 근절한다고 CCTV까지 달아놓았다.



양도 많이 나오고 남이섬에서 먹은 닭갈비보다 훨씬 맛있었다.



확대 인증샷. -_-v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는 야채와 닭갈비 그리고 동치미만 나온다.

그래도 양이 많게 느껴질 정도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빠질 수 없는 볶음밥. 쿄쿄...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을 들려서 집에 도착해서 느낀점은 딱하나.

역시 내집이 최고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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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와 렌트로 다녀온 부산 1박 2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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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기간 2008.6.6 ~ 2008.6.7 (1박 2일)
컨셉 기차타고 떠나는 여행
경로 서울특별시 → 부산역 → 해운대 → 누리마루 → 달맞이고개 → 해동용궁사 → 광안리해수욕장 → 태종대 → 자갈치시장 → 부산역 → 서울특별시
여행비용25 만원
여행숙소부산 해운대 구 라마다 호텔
특별히 좋았던 곳
누리마루와 태종대에선 멋 진 경치를 감상하실수 있어요! 
여행팁
KTX 타고 가서 렌트 로 돌아다녔어요. 
이틀이면 충분히 보실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해요. 

 

 현충일과 다음 토요일 사용해서 1박 2일 부산 여행 다녀왔어요.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부산이라;; 네이버 지식인과 여행 블로그 통해서

 여기저기 많이 공부해서 갔어요.. 유럽여행도 아니면서 ㅋㅋ

 

 서울역과 부산역까지는 KTX 타고 갔고 부산내에서는 금호렌트카에서

 렌트로 다녔답니다. 참고로 KTX 티켓 보여주면 금호렌트카에서 40%까 지

 디씨가 가능해요. 저희는 뉴 SM5 le 9만원정도에 렌트했답니다.

 숙소는 라마다 호텔이라고. 생긴지 얼마안되서 깨끗하더라구요.

 씨클라우드와 웨스턴조선, 파라다이스 모두 예약이 다 찼었어요;;

 

- KTX 일반석 왕복 20만원(2인기준)

- 렌트 약 10만원 (이틀 기준)

- 숙박 약 11만원 (1박 기준)

- 그 외 관광 및 식사 넉넉잡고 10만원

 

* 토탈 50만원 정도 든거같아요. 물론 딱 그정도는 아니구요

  충분히 더 아끼실수도 있을거에요..  

 

원래 귀차니즘이 심해서 이런거 다 바리바리 쓰는거 못하는데

저희도 가면서 이렇게 써주신분들 글 도움 많이되어서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여행기 시작합니다!

 

 

 

첫째날

 

- 부산역 도착! 숙소에 짐 푸르기.

 

 

 

 

부산역에 도착하자마자 렌트 차량 받고 숙소인 해운대구로 갔답니다.

해안선을 따라서 호텔들이 쫘악~ 즐비하게 세워져있어요.

라마다 호텔에서는 바로 앞에 노보텔이 보이고. 측면으로 바다가 보여요.

 

- 해운대 바닷가 살짝 엿보기

 

 

 

숙소에 짐을 푸르고 잠시 바닷가 구경을 갔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시 밤에 와야지..하고 10분있다가 누리마루로 향했답니다.

바닷가에 요즘 세태를 반영하는 모래로 만든 소가 있어요.

한우인지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ㅋㅋ

 

 

- 누리마루

 

APEC 정상회담 한 곳이라 유명하다죠?

정말 바람 선선하게 불고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사람이 좀 바글거려서 싫긴 했지만. 경치는

넘 좋더라구요.

 

 

 

내부에요. 여기에 쭉~ 둘러앉아서 회담..ㅋㅋ

 

요렇게 생겼어요. 돔 모양으로다가..

아이언맨에서 주인공이 사는 집에 꼭 이렇게 생겼던거같아요.

바닷가에 착 달라붙어있는 집;;

 

그 후 달맞이 고개를 잠시 들렸으나, 말그대로 카페촌이 쭉 있어서

밤에 바다보면서 스테이크라도 썰면 좋을듯 싶었으나

우린 너무 배가 불러있었어서 그냥 구경만하고 pass!

 

 

 

- 해동용궁사

 

사람 진짜 넘 심하게 많아서 여기저기 막 부딪히면서 다녔다는.

관광지답게 가는길까지 너무 상인들도 많고..

 

 

광안리에서 회를 먹을까 하다가.. 술 마시면 부산까지 가서

대리운전하는 사태가 벌어질까 무서워 다시 해운대 숙소로 돌아왔어요..

부산까지 와서 결국 회도 못먹고;; 파파존스먹었다는..

 

밤에 해운대 바닷바람을 쐬러 나왔는데..

사람도 없고 너무 좋더라구요. 파도가 살짝 치는데 발도 담구고.

 

 

 

 

 

- 태종대

 

지식인과 여기저기서 하도 여기가 절경이라길래 아침부터

여길 찾았어요. 근데 정말 사람이 무지무지무지! 많았어요.

글구 여기는 헤이리 '길눈이차'처럼 긴 거리를 편하게 갈수있는

'다누비'차가 있는데.. 진짜 자주 안와요.. 사람들 길 완전 길게서서

막 짜증내고. 급기야 어떤 아저씨는 전화해서 컴플레인 하시더라구요 ㅎ

 

하지만! 정말 태종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는 고요하고 예뻤어요.

수출배인지 무지하게 큰게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찰랑이는 에메랄드색 바다좀 보세요!

 

 

이 두장은 제가 찍은게 아니라 찍힌 사진 다시 찍은거 ㅋㅋ

 

 

 

- 자갈치 시장

 

전망대와 등대에 들러서 구경하고. 차 기다리다 막 짜증내면서 자갈치 시장으로 향했어요.

그러나! 저도 비린내를 좀 못참는데다가.. 오래 있기엔 넘 피곤한 관계로

또 부산와서 파파존스에 이어 놀부부대찌게라는 좀 쌩뚱맞고 전혀

지역음식과 관련없는 곳에서 점심;;

 

 

 

부산 복국집? 뭐 그런거 유명하다고 하고. 부산오뎅도 유명하다는데

그런거 하나도 안먹고. 파파존스. 놀부 부대찌게. 스타벅스까지 ㅋㅋ

넘 피곤해서 남포동에 있는 스타벅스서 카라멜 푸라푸치노 벤티사이즈로

흡입해줬어요 ㅋㅋㅋ 역시 .... 이런게 그리었던게야;;

 

 

 

이렇게 살짝 아쉽게 1박 2일의 부산 여행이 끝나버렸어요.

여전히 소주한잔에 회 먹지 못한게 아쉽지만.

그래두 바닷바람 쐬고온거 기분 참 좋네요!

 

 

모두들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래요.

 

 

퍼 가실땐 댓글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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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펜시아 리조트 홀리데이 인 숙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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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찮게 친구의 초대로 알펜시아 리조트 홀리데이 인에 숙박했습니다.^^


*. 일단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어서 -_-; 매우 잘 안나왔습니다.

- 홀리데이 인의 숙박시설을 새로지어서인지 매우 훌륭했습니다. ^^

  객실내에 와인오프너까지 준비되어 있고 침대도 매우 훌륭했으며 무엇보다도 물이 잘나오던군요.

  거실에는 아래와 같이 작은 가짜 아궁이까지 있었습니다.~


-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장평가..

  일단 설질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코스의 난이도도 좋았고 다만 야간에는 초급, 중급만 연다는 단점이 있지만

  사람이 워낙없는 관계로 1시간에 5~6번씩 로테이션이 돕니다. -_-;

  2시간타면 더이상 타기 힘들어집니다. -0-;

  시설과 대부분 다 좋지만 언제 망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일본과 비슷한 전철을 밟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 아... 그리고 만약에 알펜시아리조트를 가시면 동원참지 정말 맛없으니 먹지마세요.

   3만 5천원짜리 사시미 먹었는데 벌크참치만 나와서 클레임 걸려다가 참았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없더라구요. -_-;

   여하튼 동원참치 정말 맛없습니다. 인생 최악의 참치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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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 순두부, 경포대, 오죽헌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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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알펜시아에 놀러갔다가 가까운 강릉에 들렀습니다.^^


1. 강릉 초당 순두부

   강릉에 가면 초당동에 순두부마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오래되고 가장 괜찮은  초당 할머니 순두부집을 소개합니다.^^

   다른집들은 메뉴도 많고 좀 팬시한 분위기지만 진짜 초당 할머니 순두부를 먹어보세요.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307-4

   전화 : 033-652-2058

   간판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메뉴는 간결하게 아래와 같이 3개 -_-;

두부는 양이 꽤많으므로 2명이서 반모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상차림.

하지만 담백하고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신김치는 정말 엄청난 신김치입니다. -_-b



2. 겨울바다 경포대

   두번째로 부인과 간 곳은 경포대입니다.^^

   초당순두부집을 나와 경포대쪽 바다로 가다가 발견한 해변에서 찰칵~

   겨울바다를보니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3. 강릉 오죽헌

   입구에 세계최초 모자 화폐인물 등극!!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생각해보니 5만원권에 신사임당이 5천원권에 율곡이이가 올라가 있더군요.

   입장료는 3,000원인데 구정이라 무료로 개방하였기에 들어가 봤습니다.

   음... 3,000원은 조금 비싼듯한 느낌의 시설이었습니다만 봄에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눈위에서 YJ ♡ CH 를 새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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