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2FeRed`s 여행기록/2012/13 타이페이'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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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떼 펑리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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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에 가면 펑리수를 꼭 사야한다.......?



타이페이에 가면 펑리수를 꼭 먹어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웨스틴 타이페이에서 가까운 치아떼 펑리수가 현금만 받는 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현금이 다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100 USD를 2900TWD 로 환전했습니다.

치아떼 본점 사진입니다. 대중교통으로는 가기가 좀 힘드니 택시 타세요.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편이므로 아래의 명함을 프린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선물용으로 구매전에 시식은 필수!!


선물용으로 살 예정이라 시식용으로 한개를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가격은 27NTD 정도 했던 것 같은데요

맛은... 뭔 블로그에서는 엄청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시던데..

솔직히 그 정도 아닙니다 ㅜㅜ  - 이거슨 저, 와이프 모두가 평가한 바입니다 -

이건 뭐, 버터 쿠키 사이에 질 좋은 파인애플 쨈 넣은 맛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여기저기, 이분저분 많이 사려고 했는데 적당히 사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여타 블로그에서 극찬을 하는 것 만큼" 맛있지는 않더라구요.



2. 상자.


사진 아래 구석에 보시는 것 처럼 6개 정도씩 포장할 수 있는 박스가 있는데

딱 이정도가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개별적으로 포장도 가능하고

파인애플 말고 딸기, 라즈베리, 월넛 등등 전체 6가지의 맛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3. 다른 빵들

다른 빵들은 사지마세요.

코코넛, 버터향이 듬뿍들어간 빵입니다. -_-;

"(지우펀 방문 이후의 실망으로 인해) 대만을 다시는 안올꺼라 다짐을 하였었고...

일정이 바쁘시다면 꼭 들리지는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썼는데 공항에서 펑리수 먹어보니 치아떼의 펑리수가 100배는 맛있네요. -_-;


4. 한국에서 시식후기

파인애플, 라즈베리가 제일 인기였습니다.

라즈베리는 안에 과육이 씹혀서 -0-b

혹여 다시라도 대만에 간다면 다시 살 것 같기는 합니다. ㅎㅎ

옆에서 부인이 뭔 궤변을 늘어놓냐고 핀잔을 주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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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중 하나인 타이페이 101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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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센편이긴 하지만 한번정도 가보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세계 1위였는데...

현재는 세계 3위로 밀려난 타이페이 101입니다.

아래는 높은 건물 리스트 링크입니다. ㅎㅎ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리스트

타이페이 어디서나 오픈된 공간이면 다 보입니다. -0-;

저녁의 타이페이 101.

손각대가 부실하여 매번 사진이 이러네요..ㅡ.-;

입장료는 그리 싸지 않았습니다만 세계에서 제일 빠른 엘리베이터라니까 바로 결재.

아드님과 임신 중인 부인님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슈퍼 패스트 리프트. 1분에 1Km를 올라갑니다. 한라산 정도는 2분에 올라간다는 말씀.

야경을 잘 찍고 싶었는데 손각대도 부실하고.. 야경찍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크리스 마스 시즌이라 루돌프와 썰매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야경은 그냥 그렇습니다.

제가 최고로 치는 야경은 오사카에서 본 야경인데요.

아래 링크 읽어보세요.^^ (고층빌딩은 대부분 유리를 통해서 야경을 봐야하는데... 여긴 다릅니다. 강추)

[오사카 연말여행] #2. 로리스 프라임 립 → 우메다 공중정원 (오사카 아가짱혼포)

지진이 많은 대만에서 고층빌딩을 지을 수 있었던 핵심적인 기술인 댐퍼입니다.

엄청나게 큽니다. 지진이 날 경우 건물에 전달되는 에너지를 댐퍼가 흡수해줍니다.


캐릭터화도 잘해놓았습니다.^^

이건 초고속 엘리베이터의 모형.

오픈된 공간에 나오니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불더라구요.

아드님과 뽀뽀.. ㅎㅎ


관광 포인트

1. 타이페이 101 주변에 맛집이랑 쇼핑할 곳 많습니다.

2. 댐퍼는 직접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장난 아니에요..ㅎㅎ)

3. 야경은 그저 그렇지만 초고속 엘리베이터는 정말 빠르더라구요, 타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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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의 최고봉 딘 타이펑 "본점"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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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콩보다 3배는 맛있다. -_-; 서비스는 더 좋고.



아침에 일어나서 Westin Taipei의 사우나를 들렀다.

투숙객에게는 무료라 부담은 없었지만... 상당히 작은 동네 사우나 수준.

오늘은 부인님을 꼬셔서 딘타이펑 본점을 가기로 한 날이다.

홍콩 딘타이펑의 느끼함을 견디지 못해했던 부인이지만 본점이라는 말에 흔쾌히(?) 승락.

홍콩 여행 당시에는 첫째를 임신중이었는데...

지금은 둘째를 임신중이십니다. (둘 다 아들...-0-;)


*** 타이페이 딘타이펑 본점 찾아가는 방법 ***

예전 블로그 보면 본점이 지하철에서 멀다느니 이상한 글이 많았는데.

2012년말쯤에 지하철이 개통된 것 같다.

동문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단 1분.

(당연히 한문으로 동문이라고 되어 있는데..ㅡ.ㅡ; 진짜 다들 아는 東門 입니다. -_-;)

5번출구로 나가시면 바로 앞에 보입니다.


딘타이펑이 보이시나요?

빨간색 간판에 딘타이..까지만 보이네요..ㅎㅎ

본점에 오면 누구나 사진을 찍는 딤섬 인형!!

아드님은 소롱포 캐릭터 인형앞에서 "번개파워!" 포즈를 취해주셨다.

오... 탐 크루즈.!!

대만에 온김에 딘타이펑 방문한 듯.

일찍 갔음에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한다.

기본 30분은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

한문은 잘 못읽는데.. 뭐가 휴일인지, 평일인지 모르겠음.

일반적으로 적었다면 주말에 1시간 더 일찍 오픈하는 분위기?

신용카드 절대 안받고 현금결재만!! 합니다.

미리 메뉴를 주면 기다리는 동안 선택해서 미리 주문하면된다

모든 딤섬은 10개가 기본이고 1/2를 선택할 수도 있다.

(가격은 절반, 양도 절반..)

기름에 볶은 야채류는 대, 소 이렇게 나눠진다.

드디어 입성.!!

안쪽은 딤섬 공장분위기

가게 입구는 작은데... 2층으로 올라가면 상당히 넓고 쾌적하다.

계단도 폭이 좁아서 걱정했는데 ... 기우였다.

정갈하게 셋팅된 식탁... 제가 했습니다. -0-;

아드님은 기다리면서 또 번개파워!!

타이완 생매주 아침부터 한병 흡입해주시고..ㅡ.ㅡ;

시금치 볶음.

의외로 맛이 좋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딤섬의 느끼한 맛도 나름 중화시켜주고... 주변에 보면 중국인들 이거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습니다.

이래서 기름진 것을 먹어도 살이 안찌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무조건 먹어야하는 샤오롱바오.

돼지고기와 육즙의 오묘한 조화가 부인님의 입도 열게하여서 추가로 5개를 더 시켰다.

부인님은 느끼한 것을 싫어하는데 홍콩 딘타이펑보다 훨씬 좋다고 하신다.

(명동은 몇번 서비스나 맛에 실망을 하도 많이해서 가본지가 5년은 넘은 듯.)

이.. 토실토실한 녀석...

허리살에 육즙 찬 것좀 보소...

허리살 터트려서 육즙 빼내주시고.



돼지고기와 야채를 섞은 딤섬.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이건 좀 퍽퍽하다.

육즙은 없으나 좋아할 사람도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배가 부른 경우에는 비추천.

맛은 별로에요..ㅡ.ㅡ; 동원 감자 만두가 더 맛있는 듯.

아드님은 꾸준히 식사중.

새우가 들어간 샤오마이.

이거 추천드립니다. 역시 육즙이 나오며 샤오롱바오보다는 조금 별로지만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이건 뭐라고 해야하나...


땅콩가루와 면을 비벼먹는 것인데...

의외로 맛이 괜찮았다.

특히나 아드님이 반정도를 졸린 눈을 비벼가며 나한테 기대어 흡입.

이렇게 비벼서 먹으면 땅꽁 비빔면이 됩니다. ㅎㅎ

홍콩, 명동, 대만 이렇게 세군데의 딘타이펑을 방문해 보았는데

대만의 본점이 맛이 제일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본점이다보니 모두들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았고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

친절도도 정말 최고.!!

타이페이를 가신다면 꼭 방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못가봤지만 중정기념당과도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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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서식지인 타이페이 동물원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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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완전 추천하는 동물원입니다.!



타이페이 동물원!!

한국에서는 팬더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예전에 자연농원에 팬더가 있었는데(자연농원은 현재 에버랜드)

지금은 국내에서는 팬더를 찾아볼 수 없지요. ㅜ.ㅜ;

그래서 아시아에서 제일 큰(?) 동물원이라고 하는 타이페이 동물원을 방문해 보았다.

(태국에 있는 사파리 월드를 가봤는데... 사파리 월드가 더 큰 것 같다. -_-;)

팁1. 여기가 마오콩 곤돌라, 타이페이 동물원등이 있어서 주말에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곤돌라 대기시간이 기본 2시간이라고 하니 유의하세요.

매주 월요일은 쉰다고 하는데 자세한 운행시간은

마오콩 곤돌라 홈페이지(영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행가신 분들은 꼭 평일에 들러서 구경하세요.^^


1. 가는 방법

문호(WUNHEI)라인을 타고 종점까지 가면 동물원이다.

종점에 내려서 동물원에 들어가는 방법은 2가지인데

왼쪽으로 가면 동물원 입구이구 오른쪽으로 가면 곤돌라를 탈 수 있다. 

동물원이 경사가 조금 있는 편이므로 곤돌라를

타고 마오콩도 구경하고 슬슬 내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Taipei Zoo 역에내렸더니 팬더가!!

역에서 내려서 마오콩 케이블카를 타러 약 10분정도 걷습니다.

저희는 조금 기다려서 바닥이 뚫린 크리스탈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요금은 차이가 없지만 많이 기다려야합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금 기다렸어요.^^

아래는 곤돌라 요금표입니다. ^^

드디어 크리스탈 곤돌라가!!

주말에는 대기표 받고 3시간도 기다린다고 합니다. ㅎㄷㄷ

같이 탄 일행중에 호주사람이 있어서 오랜만에 가족 사진 한 컷!!

바닥이 크리스탈로 되어 있습니다.

홍콩 옹핑 360과 유사합니다.

[홍콩여행] 5개월된 아들과 떠나는 홍콩여행 4편 -하얏트 샤틴 수영장 / 옹핑360 / 노보텔 시티게이트-

5개월때 여행을 시작한 건우가 이제는 벌써 30개월이 넘었으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가족끼리 발을 모으고 사진도 찍어보고.

저멀리 타이페이 101이 보입니다.

타이페이 101은 대만에서 공간이 어느정도 뚫려있으면 어디서나 보이더라구요. -0-;

산에는 갈대들이 넘쳐나고.

중간에 자그마한 사원도 보입니다.

드디어 마오콩 역에 도착했습니다.!!

마오콩은 차(TEA)가 유명합니다.

산에 여러 찻집이 많다고 하는데 저희는 잠시 둘러보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타이페이 남쪽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오콩에서 타이페이 동물원 남쪽역까지는 제일 위의 요금표를 참조해주세요.

내려오는 길에 코끼리도 보았습니다.

동물원내 열차를 타고 아래로 이동합니다.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동물원 규모가 크다보니 동물원 열차를 추천합니다.

포도쥬스를 뽑았는데.. 제 손바닥만합니다. 엄청커요..

그리고 대만사람들도 차를 좋아해서 그런지 곳곳에 뜨거운물 받는 곳이 있습니다.

팬더를 보러 가야겠지요? ㅎㅎ

팬더 동굴모형인데 엄청 무서워 하더라구요. -0-;

졸린데다가 겁먹어서 겨우 Thumb Up 포즈를 취했습니다.

게으른 팬더의 모습만 보다 갈 줄 알았는데

천장에 달려있는 사과와 당근을 먹으려는 활동적인 팬더를 보았습니다. ^^

사과랑 당근먹고 앉아서 대나무 잎 잡수시는 팬더님. -0-;

팬더 캐릭터만 모아놓은 기념품가게입니다.

강남스타일 포즈를 취하시는 아드님!!

여기서는 제일 큰 팬더인형을 하나 사왔습니다. ^^

동물원도 크고 볼거리가 많았지만...

아드님께서 극도로 졸려하셔서 결국은 팬더만 보고 나왔습니다.

동물원요금이 한화로 2000원정도 이지만 내부시설도 잘되어 있고 정말 좋습니다.

다만 주말은 꼭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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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101 근처에 있는 최고의 스테이크 집 로리스 프라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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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싱가폴, 오사카에 이어 타이페이에서도 로리스 프라임립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맛집평가를 하면서 그랜드테이블 등급을 준 몇 안되는 맛집입니다.

[그랜드테이블] 로리스 프라임 립 (Lawry's Prime Rib)
타이페이에 와서 여기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겠지요? ㅎㅎ

지도는 제일 하단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지도를 참조하셔서 가시다 보면 좀 특이한 건물 지하 1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식당가가 있는 건물이 아니라 고급 사무실 빌딩 지하에 달랑 로리스 하나 있습니다.

와인 트리오 프로모션이 있어서 도전!!

다들 괜찮았습니다. ㅎㅎ

스테이크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아드님과 부인님

로리스의 명물 아이스보울에서 휘젓는 샐러드!!

아.. 스테이크..ㅡ.ㅡ;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스테이크랑 같이나온 와플 아드님 흡입중.

작은 풍선도 선물로 주었습니다. ㅎㅎ


이전에 올렸던 그랜드 테이블 포스팅만 보셔도 될겁니다.

타이페이 101만 보지 마시고 로리스도 꼭 가보세요.^^

위치

타이페이 101 근처입니다. 여기서 저녁먹고 타이페이 101 구경해보세요. ^^

좀 특이한 건물 지하 1층입니다. 상가건물이 아니구 오피스건물인데 지하에 로리스 하나만 입점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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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는 지우펀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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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를 데리고는 아마도 다시는 안가지 싶은데요...-_-;



며칠 전 아침 프로그램에서 양희은, 양희경 자매가 친정 어머님을 모시고

대만의 지우펀을 다녀왔다고 방송에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뭐.. 최근엔 꽃보다 할배, 프로그램때문에 대만이 확~ 뜨기도 하였지만

한국 드라마 '온에어'의 촬영지, 그 유명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지요.

 

(그러나 저희 가족에겐... 그저 좋기만 하지 않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우펀 여행기 입니다.



오전에 딘타이펑 본점에서 맛있게 식사를 한 우리 가족은 지우펀을 구경하러 출발합니다.

주말에는 교통체증이 있을 수 있다는 말에...

타이페이역에서 TRA 표를 끊어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지우펀에 가려면 루이팡이란 곳에 내려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합니다.

그런데 타이페이 역에서 루이팡까지의 기차표나 모든 시간표는 한문으로만 제공.

기차도 30~40분간격으로 있었으며... 심지어 종종 1시간 간격으로 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앉아 갈 수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자강호나 구회차(국철) 모두 동일)

루이팡에 도착해서 지우펀에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택시 -180 NTD

(정찰제입니다. 가격이 대문짝만하게 택시 승차장에 붙어있어요.ㅎㅎ)

버스 - 15NTD /인

 


물론... ... 지우펀의 경관은 정말 좋았습니다. 공기도 좋고...



다만 그 시장통은 꼭 지나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가 시장통 입구..-_-;


냄새도 사실상 아이와 함께 하기엔 좀 좋지 않고 임신한 아내는 상당히 힘들어 했습니다.

좀 신기한 물건을 여러개 팔기는 하기는 합니다.


남대문시장과 마카오의 성바울 유적지까지 올라가는 길을 합쳐놓은 듯한 분위기입니다.


게다가 딱히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팔지도 않구요.

저희 가족은 아들이 가지고 놀 오카리나 헬리콥터 모양을 하나 샀습니다.

아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멀리 바다가 보이는 경관이 멋있었습니다만...

거의 왕복 교통시간만 반나절을 소비해가면서 올 곳이엇나.. 는 좀 의문입니다.

텔레비전에서 비추어주는 경관, 그 자체는 멋있지만 시간이 (아이 데리고 오기엔) 너무나 많이 걸려서요.

또한 불편하기도 하였고요.



제가 대만에 와서 느낀 것 중 하나가...

블로그들이 좀 표현이 과장되었다고 생각이 ...ㅡ.ㅡ;

아이가 있으시다면 타이페이 동물원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온에어나 비정성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의 영화를 감동깊게 보셨거나...

대만의 대부분을 관광하신 것이 아니라면!  애써서 여기까지 오시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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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항(타이페이 타이오완)에서 웨스틴 타이페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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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공항에서 시내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



2012년 2013년 2회에 걸쳐서 대만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의 블로그 포스팅이라 감회가 새롭네요..ㅡ.ㅡ;

2012년에는 그랜드 하얏트 타이페이, 2013년에는 웨스틴 타이페이에 숙박했습니다.

타이페이 숙박비가 정말 ㅎㄷㄷ해서 저희는 한 5~6개월전에 포인트로 예약을 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셔서 나오시면 버스타는 곳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이건 출구에 따라서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여하튼 아래 지도의 빨간부분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오셔서 오른쪽으로 쭉가시면 BUS~~~ 라고 써있는 곳으로 가시면됩니다.


티켓부스가 아주 여러 개 있는데요.

가시고자 하는 호텔이름을 이야기하면 알아서 버스번호를 알려줍니다.

시간표도 정해져 있고요..

보통은 30~40분간격으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버스타시고 시내로 이동하시면 끝!!

중요한 정보 몇가지!!

버스비용 : 동네마다 다르지만 1인당 150 NTD를 넘지는 않았습니다.

                현찰...현찰...

좌석 : 그냥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

시간 : 30~4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시내까지는 교통체증이 없어도 1시간은 넘게 걸립니다. -0-;

귀국할 때 : 보통 내렸던 곳에서 다시 버스를 타시면 되는데요.

                 호텔에서 표를 미리 끊으시던가 아니면 타시면서 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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