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2FeRed`s 여행기록/2014년 6월 도쿄'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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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하는 도쿄여행 1편
-김포-하네다, 하얏트 리젠시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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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여행 출발~~ 그리고 신주쿠 라면가게 지도!!



자애로운 부인님을 만나서 가끔 (저의) 생일을 맞아 혼자서 도쿄를 갔었고 올해도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

혼자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도중 도쿄 오다이바의 레고 디스커버리랜드를 알게되어

5살된 큰 아들과 같이 여행을 하기로 결심.

혼자 가려고 했었을 때는 K's House라는 곳에서 자려고 했으나...

아들과 같이 가는 여행이라 하얏트 리젠시 도쿄로 예약했다.

김포-하네다 노선을 탔고 1박2일 코스로 오전출발-오후귀국을 선택했다.

김포공항 국제선에는 Priority Pass (PP카드)로 이용가능한 라운지가 있고

7세이하는 무료이므로 간단히 들러서 음료를 마시기에는 좋다.

1편은 사진은 거의없고 정보만 있는 후기입니다.^^

사실 블로그를 하게된 계기가 기억력감퇴에 따른 여러 정보를 기록하기 위함이라서...ㅡ.ㅡ;

아들과 노는 것에 중점을 두다보니 그냥 쉴때는 쉬는게 여행의 컨셉입니다. ㅎㅎ

하네다 - 하얏트 리젠시 도쿄 가는 방법

1. 하네다 공항 국제선에서 Keikyu 열차 탑승

2. 시나가와에서 JR선(야마노테)으로 환성

   환승시에 환승게이트 같은 곳을 통과합니다.^^

   서울에도 9호선 등 이런 환승게이트들이 많이 생겼으니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3. 신쥬쿠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설명드리면 찾아가시기 힘드실 겁니다. -_-;

일단 구글지도에서 신쥬쿠를 한번 보시지요.^^

아래 구글 지도는 확대 축소가 가능합니다.



하얏트 리젠시 도쿄는 신주쿠 서쪽에 있습니다.

빅카메라 앞에서 셔틀을 타시면 되구요(매 20분 간격)

지도를 확대 축소하시다 보시면 신주쿠역 왼쪽 윗부분의 B15, B17사이에 Biccamera가 보이실겁니다.

그 건물 바로 앞에서 35번이라고 써있는 곳에서 기다리시면 되구요.

사실 출구번호로 찾기가 조금 힘드실테니 빅카메라를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버스가 셔틀입니다. (좌석은 의외로 적은 편입니다.)

혹시라고 오에도라인을 타셨으면 도초마에 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입니다.

저랑 아들은 처음에 걸어서 갔는데요 약 15분 걸렸구요.

도쿄도청(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Office)쪽으로 난 지하도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호텔지하에 세븐일레븐 있구요. 야경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여기서 끝... 이 아니구요.

호텔 로비에 있는 컨시어지에 맛난 라면 추천을 부탁하니 라면 지도를 떡하니 주더라구요.

괜찮은 것 같아서 첨부합니다.

A4사이즈 스캔했구요. 스마트패드에 저장해서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와 와이프 모두)는 개인적으로 4번의 이치란(Ichiran, 一蘭) 라면 추천합니다.

일본가면 항상먹는 가게에요. ㅎㅎ

후쿠오카(본점), 오사카, 도쿄 모두 관광지 근처에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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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하는 도쿄여행 2편 -오다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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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건담, 레고디스커버리랜드


라면으로 배를 채운다음 전철을 타고 오다이바로 출동!!

신쥬쿠-오다이바 이동방법

어떤 루트이던지 대략 500엔정도가 소요됩니다.

(전 SUICA를 가지고 있어서... 잘 기억은 안납니다.)

1. SAIKYO 라인 이용. (환승없음)

   신주쿠 2,3번 플랫폼에서 출발합니다.

   도쿄 텔레포트역까지 직통으로 가구요.

   (실제로는 SAIKYO선과 RINKAI선이 연결되는 거지만 그냥 패스)

   다른거 볼거 없이 SHIN-KIBA(新木場)행 열차를 타면됩니다. 20분간격정도로는 있는 것 같습니다.

2. 유리카모메 이용. (환승필요)

   신쥬쿠-신바시(환승)-유리카모메탑승후 오다이바 근처 역에서 내림

   신쥬쿠에서 가신다면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0-;

오다이바 건담

건담의 위치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지도상의 DiverCity Tokyo Plaza로 가시면 되구요.

다이버시티 중간쯤에서 밖으로 나가시면 초대형 건담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키티샵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맛있게 냠냠. (280엔)

다이바 시티내부에 여러 기념품가게들도 있었고.

오사카에서 만세하고 뛰어가는 글리코아저씨 먹거리 가게도 있습니다만...

목적에 충실한 아빠와 아들은 오로지 건담만 보러 출동.




드디어 건담의 웅장한 모습이 보입니다.

어떤 분들은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이라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와 아들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정말 크던데요.. 0-0

건담과 비슷한 포즈를 취하시겠다는 아드님.

아직도 건담과 비슷한 포즈의 아드님.ㅡ.ㅡ;

덕분에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나중에 건담 SD 한개와 HG 001을 사게됩니다.

에피타이저로 건담을 봤으니까!!

이제는 레고디스커버리랜드로 출동~

위치는 제가 올려드린 지도 참조 부탁드립니다.^^

모노레일역에서 다이버시티로 오다보면 큰길이 있는데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게 건너시면 됩니다.^^

레고랜드 들어가는 입구.!!

인터넷으로 미리 표를 예매해서 갔구요. 총 3,000엔입니다.

5살(만3살) 어린이도 얄짤없이 1,500엔을 받습니다.

레고디스커버리센터 입장권 예매처

http://www.legolanddiscoverycenter.jp/tokyo/en/tickets-and-offers/ticket-prices.aspx

주말이면 그냥 무조건 일반티켓 2장 구매하시구요.

오후 4시 이후티켓이 1인당 1,500엔으로 200엔 저렴합니다.

주중이면 6세 이하 어린이포함으로 2800엔까지 예매가능합니다.

현장구매보다 훨씬싸니까 꼭 미리 예매해서 가세요.

열심히 레고블럭을 만드시는 아드님..

(그런데 제대로 작동되는 장비가 의외로 없습니다.)

도쿄를 미니어처로 꾸며놓은 곳.

주간모드, 야간모드가 있습니다. 당연히 야간모드가 더 멋있습니다.^^

레고 랜드 놀이터...

(그냥 레고가 테마인 실내놀이터이지만...)

아드님은 완전 신났습니다. -0-;

레고 레이서 코너에서는 자동차를 만들어서

여러가지 경사로에서 레고를 굴려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잘 만드시는 분들은 잘만드시더라구요.. ㅡ.ㅡ;

아들이랑 같이 가시는 분들은 적당히 공부하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키마 4D 극장. 바람도 불고, 물도 좀 튀깁니다. ㅎㅎ

전자제품 조심하세요.^^

뉘예뉘예...~~ 거의 다 둘러봐서..ㅡ.ㅡ; 다시 놀이터로 와서 또 놉니다.

(대충보면 1시간 제대로 봐도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마지막에 있는 닌자고 레이저 센서 통과 놀이.

초급, 중급, 고급 선택 가능하구요.

그냥 아이들이 놀기에는 좋습니다.


네... 레고랜드 디스커버리센터는 여기서 끝입니다.

레고샵이 있는데... 뭐 그냥 그렇더라구요. 가격도 비싸구요.

요도바시나 빅카메라에 오히려 괜찮은 제품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요약. 아이가 있으면 가시고 어른 혼자 구경가기에는 좀 엄한 느낌입니다. ㅎㅎ

       (아들없이도 올려고 했었는데 아들을 데리고 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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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하는 도쿄여행 3편 -야끼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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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면 그냥 주변의 사람이 좀 있는 야끼니꾸집을 갑니다.



저녁은 야끼니꾸로!!

아들이 있기때문에 초밥같은 것은 생각도 못하구요.

(가면 아드님은 유부초밥만 드셔야 할 듯.)

레고랜드 관광후 신주쿠에 도착해서 요도바시카메라 근처의 야끼니꾸집을 갔습니다.

이름은...모르구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작은 가게입니다. 테이블 7~8개 정도이구요.)

읽으실 줄 아시는 분의 일본어 음독?훈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빙보시는 분들이 전부 한국분이셔서 편했습니다.^^

항상 피망, 단호박, 당근, 파가 같이 나왔구요.

일단 이건.. 갈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녀석은 上로스

제일 문제의 녀석인데요. 입에 넣으면 막 사라저셔...

가격이 2만원에 6점임에도 불구하고... 아드님께서 흡입하셔서.

둘이서 10만원 나왔습니다. -_-;

지글지글지글...

한국에서 야끼니꾸집 가지 마세요.ㅡ.ㅡ;

얼마전에 콘래드 투숙했다가 IFC몰 지하의 야끼니꾸집을 방문했다가...

(진짜 욕나올 정도더라구요.ㅡ.ㅡ; 차라리 어디가서 소고기를 구워먹고 말지.)

사진을 보니 침이 꿀꺽넘어갑니다.

사실 이집이 딱히 맛집이었다기 보다는 일본 야끼니꾸집에 사람이 어느정도 있으면

항상 일정수준이상의 퀄리티가 보장되는 것 같더라구요.

오사카에서도 실망한적 없었구요.~

실패작인... 크림아이스 맥주인가...뭔하는 녀석.

위에 있는 하얀 녀석이 얼린 거품 같은 놈입니다.

실외라면 좋을텐데 에어컨 나오는 실내에서는 별로더라구요.^^


일본가시면 야끼니꾸는 꼭 드셔보세요.

가격대가 좀 쎈편이지만 1인 4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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