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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현대경제연구원에 와이프가 냈던 글인데...
넬슨 만델라를 추모하며... 올립니다...

진심으로 고인의 위대한 용기, 화해의 정신과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 이 글은 이화여자대학교 정예지 씨가 현대경제연구원에 발표한 글입니다.

**. 모든 저작권은 현대경제연구소 및 정예지 씨에게 있습니다.

***. 무단 전제를 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론. 화해와 관용의 실천자, 넬슨 만델라

   영국 의회의 중앙 홀(center hall)에는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여러 역사적 인물 가운데 영국 하원의원들이 뽑은 '영웅' 2위와 3위를 차지한 인물은 각각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와 윈스턴 처칠입니다.

   그렇다면 1위는 과연 누구일까요? 1위의 주인공은 정작 영국인이 아닌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입니다. 그는 악명 높은 남아공 흑백분리정책의 부당성에 맞서다 27년 간 감옥에서 갇혀 지내야 했지만 '용서와 포용', '화해와 관용' 정책으로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흑백 간 정권교체를 이루었고 나라를 하나로 묶었지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7세기 중반부터 백인의 지배를 받아야 했으며, 빈곤과 질병, 무지 속에서 살아온 남아프리카의 흑인들에게 자유를 얻게 해준 사람이 바로 넬슨 만델라입니다. 아파르트하이트(흑백분리정책)란 이름 하에 무려 350년 동안 지속된 남아공의 백인통치를 끝내는데 결정적 업적인 남긴 만델라, 그의 리더십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1. 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 비전 리더

   넬슨 만델라는 흑백인종의 평등을 주장하였고, 이러한 주장은 반역죄로 연결되어 무려 27년간을 감옥 안에서 보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흑백차별정책을 종식시켰고 흑인 다수사회인 남아공에서 백인통치를 끝내는데 결정적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1993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으며 1994년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델라는 단순히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이 아닌 '아프리카인의 대부'로서 진정한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가 대통령이었던 시절에도, 또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아프리카인들에게 끊임없는 비전을 심어주는 리더였다는 점에 있습니다. 

   만델라는 자신의 대통령 취임식에서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가장 놀라게 하는 것은 우리의 어둠이 아니라 빛입니다. 우리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봅시다. 현명하고, 재능있고, 전설적인 사람이 되려고 하는 나는 누구입니까?"라는 연설을 하였습니다.

   만델라의 이 연설은 과거 마틴 루터 킹의 "나는 꿈이 있습니다"와 함께 '세상을 바꾼 흑인 운동가의 연설'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델라의 연설은 우리가 원하는 '인종차별 없는 세상의 도래'가 이루지 못할 허망한 꿈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꿈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지하고 가난한 흑인이 아니라 우리 역시 신의 영역을 표현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함으로써 우리 힘으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한 것입니다. 

   비전을 제시한다는 것은 거창하고 허황된 무엇인가를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그것이 왜 존재하느냐고 묻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흑백인종의 평등)이 왜 존재하지 않느냐고 묻고, 그것의 실현을 위해 두렵지만 헤쳐나가고 정복해가는 과정입니다. 이처럼 비전 리더는 남이 볼 수 없는 것을 꿈꾸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사람입니다. 

   만델라는 미국에 대해 'NO'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카다피 리비아 대통령으로부터 리비아 방문을 초대받은 만델라는 미국의 간섭에 쐐기를 박고 아프리카인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제사회에라도 맞설 용기가 있음을 분명히 과시했습니다. 만델라의 이러한 용기는 아프리카인들의 가슴속에 서방 강대국들과도 맞설 수 있다는 비전을 분명히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지요. 그러면서도 그는 이러한 비전이 현실성을 상실한 몽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만델라는 "300년 이상 지속된 (흑백분리)정책이 10년 만에 모두 해소되기를 바랄 수는 없습니다"라고 경고하고 "선거를 치른 다음날 벤츠를 몰고 다닐 수 있다거나, 자신의 뒷마당 수영장에서 자유로이 수영을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자존심을 스스로 높이고 여러분 나라의 시민이 되는 것 외에는 생활에 극적인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라고 얘기하면서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목표에 대한 성취를 밝혔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비전'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애매모호한 형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비전이란 단순히 꿈을 꾸거나 허망한 기대를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전이란 새로운 세상과 미래에 대한 열정을 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하는 일련의 과정이며, 비전 리더란 구체적인 목표와 성취에 대한 마음속의 지도를 가지고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를 뜻합니다.

   보다 나은 남아공 사회에 대한 꿈과 비전이 없었다면, 그리고 그 꿈과 비전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행동과 노력이 없었다면. 넬슨 만델라는 '아프리카인의 대부'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본론 2. 끊임없이 섬기라, 서번트 리더십

   '남녀구분 없이! 피부색 상관 없이! 빈부 차이 없이! 직책에 상관 없이!'

   수만의 아프리카인들을 가난과 무지로 몰아온 백인의 권력욕의 산물, 아프르트헤이트는 이제 20세기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습니다. 27년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나오는 날 만델라는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흑인과 백인의 '진정한 화해'를 바라고 있으며 자신은 이 일을 위해 봉사할 뿐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강조하였습니다.

   "친구들, 동지들, 그리고 친애하는 남아프리카여! 평화와 민주주의와 자유의 이름으로 모든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나는 여기 선지자로서가 아니라 국민인 여러분의 겸손한 종으로 앞에 섰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손에 남아 있는 제 여생을 다 맡기고자 합니다."
   만델라의 석방은 한편에서 다수 흑인들의 백인들에 대한 복수의 기회로 여겨질 수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혹독한 인종차별 정책으로 여태껏 부와 권력을 독차지했던 소수 백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석방된 이후에도, 또한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도 백인들에 대한 일체의 정치보복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흑백화합을 위한 관용과 화해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게 그의 통치철학이기 때문이었지요.

   그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때에도 '섬김의 미학'과 '퇴장의 미학'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내 국민과 조국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의무를 했다고 느끼기에 이만 물러갑니다"라며 대통력직에서 퇴임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나친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국민을 섬기는 종'이 아닌, 국민 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지도자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카스트로나 후지모리 등 이러한 지도자들의 말년이 얼마나 불후하고 끔찍했는지는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아실 것입니다.

   서번트 리더의 기본 소양은 '낮아짐과 비움'입니다. 내가 타인의 봉사자, 종이 되고 하인이 되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타인의 종이 될 수 있으십니까? 끊임없이 섬기고 낮아지며, 나누는 삶을 실천할 수 있으십니까? 서번트 리더십은 힘과 권위, 권력의 메카니즘이 아닌 사랑과 관용의 메카니즘을 사용한 리더십이며,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고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입니다.

   만델라 대통령은 탁월한 정치가이자 전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그는 스스로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정치가이기 보다는 21명에 이르는 손자·손녀들과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디바'(흑인 언어로 시골의 마음 좋은, 친근한 할아버지를 뜻함)로 불리우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권력에 대한 욕구, 남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나와의 싸움을 이기고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봉사하고 베풀며, 동네 아이들, 노인들, 친구들과 시간을 함께 하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리더가 바로 진정한 서번트 리더입니다.  

 

   결론. "나는 노력하는 노인일 뿐이다"

   넬슨 만델라는 최근 영국 BBC방송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뽑은, 전 세계 지도자와 사상가 중에서 '세계의 대통령이 되어야 할 사람' 1위에 뽑혔다고 합니다. 또한 대통령 퇴임 후, 각종 협회와 대학에서 만델라에게 상과 학위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만델라는 이러한 명예가 "남아공 국민들이 자신에게 준 힘"의 결과라는 점을 잊지 않고 있으며 "나는 대단한 인간이 아니다, 노력하는 노인일 뿐이다"라고 말합니다.

    절망의 산에 희망이라는 비전의 터널을 뚫은 넬슨 만델라, 철저히 낮아짐으로써 높아진 인간존중의 태도를 지닌 넬슨 만델라. 우리도 비전과 섬김을 통해 타인에게 감동을 주는 하루하루를 살아야 될 것입니다.

 

 

 

Reference

 

- 넬슨 만델라; 넬슨 만델라, 노장이여 영원하라

- 넬슨 만델라; 나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 (I Am Prepared to Die)

- 넬슨 만델라; 험난한 자유의 길(No Easy Walk to Freedom)

- 넬슨 만델라(김대중 전 대통령 옮김);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Long Walk to Freedom)

 

- 프리존 뉴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득

- 미국에 대해 'NO'라고 말하는 아프리카의 지도자, 넬슨 만델라, 이한규

- http://blog.naver.com/swpress?Redirect=Log&logNo=50024928776

-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4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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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리더십의 효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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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넘치는 리더와 고성과 창출



최근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진정성(authenticity)의 개념이 소위 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성 리더십의 효과성에 대한 논문 및 매경 기사를 소개합니다.
소개된 논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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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16세에 아름답다면 그건 당신이 만든 것이 아니다.
그러나 61세에도 아름답다면 그것은...
당신의 영혼이 만들어 낸 아름다움일 것이다.
- 마리 스톱스 -

 

My triggering event 1.
그의 집안은 가난했다. 1952년, 그의 어머니는 그를 출산하며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한다. 몸이 몹시 약한 어머니를 보며 의사가 되고 싶었으나 10여년의 의대 공부를 뒷바라지 할 만큼의 경제적 여유는 결코 없었고 그의 부모는 ‘무지’하였다.

그의 나이 여덟 살, 아이스케키(아이스크림)가 처음 그의 고향에 소개되었다. 어머니는 그의 국민학교 입학 선물을 위해 합천 읍내에서 철제 필통과 아이스크림을 산 후 철제 필통 안에 아이스크림을 고이 담아 읍내에서 한 시간 이상 거리인 집에 돌아오셨다. 집에서 열어본 필통 안에서 아이스크림은 녹아있었고 그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도, 필통을 사용할 수도 없었다.

그의 나이 열아홉 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집에 입주하여 학생을 가르치며, 생활고를 해결하며 그는 고 3 입시 생활을 한다. 저녁 식사 시간,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입주 과외 집 아들)에겐 고기 반찬이, 자신에겐 허드레 반찬이 차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의 나이 서른 살, 사회적으로 성공한 그는 서울로 어머님을 모셔온 후,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대형 백화점으로 간다. 화장실에 가고 싶으셨던 그의 어머님은 식당을 나와 화장실을 찾다가 시체를 보았다며 혼비백산이다. 어머님은 차가운, 대답 없는 마네킹의 손을 붙들고 “보소, 뒷간은 어딘교?”를 수차례 물었다고 한다.

My triggering event 2.
2007년 9월, 이화여자대학교 조직변화(Organizational Change) 대학원 수업에서 나는 그를 처음으로 만났다. 다른 선생님들과 달리 그는 매 수업, 질문을 ‘너무 많이’ 하였다.

아무리 대학원 수업이고, 아무리 세미나 수업이라지만 읽어가야 할 논문의 양은 지금까지에 비해 상당히 많았고,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하는 3시간 15분짜리 수업을 4시간 넘게 진행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으며, 4시간 수업의 대부분을 나를 포함한 6명의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진행해야 했다. 돌이켜보면 누구든지 힘든 만큼 배워가는 것이 매우 많은 수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학생들의(나는 결코 아님을 밝힌다) 불만과 고충이 컸던 것 역시 사실이다.

항상 그는 질문을, 그것도 너무 어려운 질문을, 중저음의 목소리로 진지하게 끊임없이 하였다.
“ooo씨는 똑똑한 사람들이 왜 학습을 못 한다고 생각하나요”
“xxx씨는 이 저자들의 변화 관련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씨는 조직 자체가 학습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등등.

그러던 어느 날, 그는 6명의 학생 모두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씨의 미션은 뭔가요?”... ...

친정 아버지와 윤정구 선생님을 통해 배운다, 나에게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triggering event 1의 ‘그’는 나의 친정 아버지이고 ‘그의 어머니’는 나의 친할머니이다.
위의 이야기는 내가 어느 정도 철이 들면서 아빠를 통해 들은 아빠의 과거사다. 이 이야기를 매우 진지하게 하시면서, 아빠는 울음을 참고자 하셨으나 우셨던 기억이 난다.

못 배우고 무지한 부모가 부끄러운 때도 있었단다. 고 3 입시생인데 1년 후배를 가르치며 눈치 보며 밥을 먹고, 점퍼 한 장을 사기 위해 한 달 과외비 모두를 치르며 서러운 때도 있었단다. 마네킹을 보고 사람 시체라 할 정도로 무식하지만 자식을 위해 자신은 먹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필통에 넣어온 어머님을 떠올리며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가난의 서러움을 겪으면서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 수 있었다. 엄청난 가난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친정 아버지는 가난한 자, 가지지 못한 자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불쌍하군’, ‘안됐군’이라는 이성적 사고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진정한 행함’의 모습을 보여주고 실천한다는 점이다. 나보다 못한 자에 대해 ‘나보다 못하다’라고 인식하는 것은 누구나가 할 수 있다. 그러나 진심으로 그를 돕고, 때로는 사사로운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타인을 돕고 위하는 행동은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니다.

친정 아버지는 대기업 퇴직금의 반을 남모르게 기부하는 것은 물론, 올해 역시 남모르게 환갑을 맞아 ‘환갑맞이 기부’를 준비 중이다. 사후 망막 기증 등은 물론 의대생들을 위한 시체기증을 약속하였다. 급기야 ‘부천 희망 재단’의 이사가 되어 사람들을 돕고 계신다. 사람들의 머리(이성)와 가슴(감성) 간 거리가 멀다, 라는 이야기를 아버지는 자주 하신다. 인식, 생각만 하고 행함이 없는 사랑, 신앙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이다. 

과거의 어려움과 가난은 이해심이 많고 실천력이 강한, 진정성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며 돕는 현재의 아빠를 만들었다. 누군가는 가난으로 인해 세상을 욕하고 타인을 욕하기도 하지만 아버지는 가난을 발판삼아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자신의 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되었다. 친정 아버지는 과거에도, 지금도 한결같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돕고 계시고 ‘나부터, 내가 먼저’라는 사명을 실천하고 계신다. 이런 아버지를 통해 나는 나보다 가지지 못한 자, 배우지 못한 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헤아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들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모색하고 행하는 진정성 있는 실천가의 모습을 배운다.  

triggering event 2의 ‘그’는 다름 아닌 책의 저자 윤정구 선생님이시고 ‘나’는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선생님의 제자이다. 2007년 당시 내 나이 28살. 28년 동안 나에게 ‘미션이 뭐냐’고 물은 사람은 결단코 단 한 명도 없었다, (윗 글의) 친정 아버지 한 분을 제외하고는 단 한 명도.

학부 및 석사 과정 시절의 선생님들은 물론이고 (현재의 남편인) 결혼을 약속한 남자도, 절친한 친구도, 심지어 교회에서도 나에게 인생의 목적이나 미션을 물은 사람은 없었다. 그 질문을 받았을 당시, 다소 뜬금없으면서도 선생님 앞이라고 다들 뭔가 거창한 미션을 생각 해내려했던 나와 학생들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나는.

내가 민감하게 반응을 한 것일 수도 있으나 이 질문은 나의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내가 내 인생을 살면서 내 삶의 목적을 모르고 있었다니...’ 참으로 헛헛한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 그리고 ‘왜 많은 사람들은 혈액형이나 연예인 이야기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내면과 삶의 목적, 의미성을 살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워하는 것인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부터 목적성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진정성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시발점이 되었다. 하지만 만약 선생님이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주시지 않았다면 ‘너의 미션이 무엇이냐’는 이 질문은 나의 많은 것을 바꾸어 놓지는 못했을 것이다.

선생님의 홈페이지에는 선생님의 미션과 비전, 가치가 정리되어 있고, 중요한 점은 선생님이 정리해 놓으신 ‘학자로서 세상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선생님의 미션과 내가 대략 5년간 뵈어온 선생님의 언행에 불일치하는 점이 없다는 것이다. 선생님은 ‘이 시대의 스승’으로서의 역할을 하시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시고, 젊은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신다. 이젠 좀 쉬셔도 될 듯 한데.. 학문과 연구를 위한 선생님의 열정은 가히 폭발적이고 때로는 너무 치열해서 그런 선생님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절로 공부가 되는 때가 있다.

아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이 책의 수익금 전액은 선생님께서 평소에도 돕고 계시던 단체 및 몇몇 기관으로 기부된다. 스터디 그룹을 진행하는 멤버들에게는 시간 날 때마다 ‘진정한 학자의 길’에 대해 나지막하지만 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신다. 교사는 많으나 스승은 없는 이 시대에 진정한 ‘스승’으로서의 면모를 말씀과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시는 분이며 이러한 선생님을 통해 진정한 학자로서의 모습을 마음에 새긴다.

삶의 원칙과 가치가 확고한 사람들, 그리고 주제 넘는 마지막 부탁.
친정 아버지와 윤정구 선생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진정성이란 일차적으로는 머리와 가슴이 일치하는 삶, 스스로가 제시하는 미션 및 비전과 일치하는 생활을 하고자 노력하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나아가 그들의 삶을 통해 배운 진정성 있는 삶이란 본인의 이익을 넘어 경제적으로나 학문적으로 가지지 못한 자들 역시 진정성 있게 대한다는 점이다.

자신들에게는 어찌 보면 너무나 혹독한 잣대와 원칙을 들이대고, 이를 바탕으로 설정된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타인에게는 끊임없이 베풀고, 관대하며, 더 주고 더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단순히 나만, 내 가족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판치는 지금 이 시대에 타인을 대하는 두 분의 태도와 행동을 보며 느끼는 바가 많다.

21세기의 트렌드가 진정성이라는 말을 이 책에서도, 뉴스에서도 많이들 한다. 윤정구 선생님께 죄송한 말씀이지만 사실, 거슬린다. 진정성이란 트렌드가 아니라 모든 순간순간, ‘소크라테스’, 아니 그 이전 시절부터 모든 사람과 조직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가 아닌가!

독자들이 이 책을 처세술이나 ‘트렌드를 읽기 위한 트렌드’로 대할까 걱정된다. 대세가 진정성이라니 책을 읽긴 하지만 진북, 진성, 영혼, 정신모형 2... ... 마치 살신성인이나 성인군자 이야기하는 듯 하여 괴로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 충분히 든다.

처음엔 어렵다, 인정한다. 꼭 나를 찝어 비판하는 것 같아 불편하다, 다들 대충대충 잘만 사는데 왜 꼭 진북을 찾아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을 습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내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찾기 위한, 영혼의 먼지를 닦아내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이 책과 선생님의 가르침을 사랑하는 제자로서, 독자들이 설렁설렁 책장만 넘기지 않으시길 간곡히 바란다. 우리 모두가 진정성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삶을 살기를, 61세에도 진정한 아름다움을 지닐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물론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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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겨 죽은 개구리 신드롬(boiled frog syndrome)


와이프가 쓴 글인데...강의 자료로 쓰는 자료라고 합니다.


What about 'me'?: Boiled Frog Syndrome

 

프랑스는 말, 거위 간, 원숭이 뇌, 달팽이 등 아주 독특한 재료들을 요리로 승화시키는 국가이다.
여러 재료 중에서도 아주 유명하고 독특한 프랑스 요리가 있다.
삶은 개구리 요리
(Grenuille)인데, 손님이 앉아있는 식탁 위에서 버너와 냄비를 놓고 개구리를 산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즉 서서히 익히는 우리나라의 전골이나 탕과 같은 요리이다.

그런데 이 때 주의할 점!
처음부터 너무 뜨거운 물에다가 개구리를 넣으면 튀어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개구리가 좋아하는 온도의 물속에 개구리를 넣어야만 한다는 점이다
.
그러면 개구리는 따뜻한 물에 기분이 좋아 가만히 있게 되고 이 때부터 서서히 뎁혀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느린 속도로 아주 천천히 가열하기 때문에
(프랑스인들은 식사 시간에 개의치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가
빨리빨리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런 요리가 인기를 끌래야 끌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개구리는 따끈한 물에 기분좋게 가만히 앉아있게 되고, 자신이 삶아지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삶겨죽는 것이다.

미국의 코넬 대학에서 개구리 실험을 했다.
찬물이 들어 있는 비커 안에 개구리 한 마리를 넣고 비커 밑에 알코올 램프에 불을 붙여 서서히 가열하면서
개구리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
처음에 찬물 속으로 들어간 개구리는 주변을 살피더니 헤엄을 치며 놀기 시작했다
.
심지어 개구리는 점점 따뜻해지는 수온을 오히려 즐기고 있는 표정이었다.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개구리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갑자기 몸의 동작이 빨라지더니 비커를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개구리가 빠져 나오기에는 비커 안의 물이 너무 뜨거워져 있었고 결국 개구리는 그 안에서 삶아지고 말았던 것이다.

이것이 소위 삶아진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 이다.
 
마찬가지로, 변화라고 하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규모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변화는 거의 모두가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매우 서서히 다가온다
.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커 안의 개구리처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변화가 도래했음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
그러한 상황에서 변화는 이미 완성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
그리고 보이지 않는 변화의 실체를 미리 감지 못한 사람은 안타깝게도 삶아진 개구리의 신세가 되기 쉽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당장 먹고사는 걱정은 없으니까, 다른 사람보다 대단하다는 말도 가끔은 듣고 있으니깐 등등
이만하면 되겠지라는 적당주의와 안일한 생각에 빠져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저 그렇게 하루 하루를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자문해봐야 할 것이다.

마치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변화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한 채,
편안하게 죽어가는 개구리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로마 제국이 멸망한 것은 비단 화산폭발이라는 단 하나의 사건 때문이 아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전이 사라짐으로써 서로 단결하지 못하고
목적과 목표의식이 사라져 내부에서부터 서서히 무너진 것이다
.
이러한 변화무지 증후군, 혹은 비전상실 증후군은 우리를 개구리처럼 삶아내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

무라야마 노보루, 피카소와 삶은 개구리
KBS 스페셜 - 캐비닛 속의 도시이야기 개구리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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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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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o What you love



좋아하는 일을 하는 법

How to Do What You Love

- Beta Translation -

2007년 5월에 2FeRed가 한글로 번역하였다.

* 아래의 글은 Paul Graham이 쓴 How to Do What You Love를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옮겨가시는 것을 상관없으나 마치 자신이 번역한 것처럼 포스팅하는 것은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직업에 대한 회의가 일어서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글인데 상당히 명문이어서 한글로 번역까지 해보게 되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공학도인데다가 영문번역 및 글쓰기에는 당췌 재능이 없어 읽기에 많은 불편함을 제공하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하여 다시 읽어보니 졸번역이라 거듭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_-;

* 중간의 쓸데없는 괄호들은 본인의 생각일 뿐.

* 더 읽고싶으신 분은 하단의 '더읽기'를 클릭

잘하는 일을 좋아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짧게 말한다면좋아하는 일을 해라!"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인류의 고민중 하나일 것이다.)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들이 어릴 때 배운 것과 많이 틀릴 것이다. 학생시절, 직업과 재미는 정반대라고 생각했었다. 학생시절의 인생을 2개로 나눈다면, 어른들이 시키는 일을 하는 경우와 일을 하고 남은 시간동안 "놀이"를 즐기는 경우일 것이다. 때로는 어른들이 시키는 일이 재미있는 경우도 있고, 노는 것이 재미없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놀다가 다치면 노는 것이 재미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 일은 매우 재미없는 경우가 많다.

학교가 어른이 된 후 일을 하기위한 준비과정이란 인식이 팽배하므로 일이 재미없다는 생각자체가 놀라운 것은 아니다.

일을 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세상은 2개의 그룹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어른과 아이들이다. 어른들은 일을 해야만 하는 일종의 운나쁜 그룹이다. 아이들은 일은 안하지만 학교는 반드시 가야한다. 이경우 학교는 직업의 축소된 형태로 볼 수 있고, 대부분이 학교를 싫어했지만 어른들은 항상 학생 때가 제일 좋다고 말한다. (사실이다. ㅡ,.ㅡ)

선생님들조차 일은 재미없다는 것을 은근히 표현한다.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선생님들 대다수도 일은 재미없다고 생각한다. 왜 우리는 피구를 하는 대신에 각 나라의 수도를 외워야하는 것일까? 또한 선생님은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는 대신 수많은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원하는 것만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만 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에게 어떠한 일은 강제로 시켜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우리가 어린아이들에게 지루한 일을 시킬 , "지루하다는 것이 일의 질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야"라고 말하기 보다는 "지금 지루한 일을 함으로써 나중에 더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것이 현명한 어른들의 선택일 것이다. [1]

내가 9~10살이었을 때, 아버지께서는 내가 일을 즐긴다면 성장한 후에 어떠한 사람이라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솔직히 모순적이라고 생각했다. 마치 '건조시키려면 물을 사용해봐'라는 말씀같았다.(일을 즐기다는 것이 모순이라는 의미) 아버지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던지, 나는 아버지가 일이 문자그대로 놀이처럼 재미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았다. 그리고 아버지가 말씀하신 내용의 실질적인 의미를 알아내는 데에는 수많은 시간이 흘렀다.

직업

우리는 고등학교 때까지 직업의 진정한 의미는 알 수 없다. 어른들은 일에대한 이야기를 해주시거나 우리가 부모님의 일터로 견학을 가기도 했었다. 그리고 항상 어른들이 일을 즐기고 있다고 이해했었다.

생각해보니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서 만족스러워 보였던 것은 중상계층의 사람들을 주로 보아왔기 때문이었다. 일에 대해서 실망했다고 말하는 것은 커리어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사회적인 우선권을 잃을 수도 있기에 그러한 행동이 나왔던 것이다.

네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편한 이유를 아는가? 이 에세이의 첫 문장이 대답이 될 수 있다. 잘하는 일을 좋아한다는 것의 의미를 살펴보자면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의 일을 좋아한다는 것과 유사할 것이다. 그것이 중상계층의 사람들의 전통이다. 250년 전에 프랑스 왕을 위해 만들어진 의자의 n번째 모조품을 사용하는 대다수의 소유자들이 이 사실을 모르듯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의 n번째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매우 편한(작위적인) 생각이다.

무엇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아이들은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라고 생각할 때까지, '일은 사랑해야만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교육받았다. 학교에서 일은 즐겁지 않은 의무라고 가르치고, 일을 가진다는 것은 학교보다 재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게끔 한다. 그리고 모든 어른들은 일을 좋아하라고 말한다. 그러한 생각을 심어주면서“나는 이런 어른들이랑 달라, 난 이세계에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 라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을 비난할 수 있는 어른이 있을까?

사실 어른들은 3가지의 거짓말을 하는데, 일과 공부가 전혀 다르다고 교육시킨 것이 첫번째이고, 어른들의 일이 공부보다 전혀 재미없다는 것이 두번째이고, 대부분의 어른들이 현재 하는 일을 좋아한다고 하는 것이 세번째이다.

가장 위험한 거짓말쟁이는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부모님이다. 많은 사람들처럼 당신이 높은 수준의삶을 유지하기 위해 지루한 일을 하고 있다면, 아이들은 일이란 지루하구나라는 생각에 전염될 위험성이 있다. [2] 오히려 그들의 일을 사랑하는 부모들이 비싼 집보다는 아이들에게 더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3]

대학에 있을 때까지도 나는 직업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돈을 버느냐?'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 것인가?'였다. 이상적으로 직업이 생계및 자아실현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본 것 중에
서는 특허청에서 근무하였던 아인슈타인은 특별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일의 정의는 '세상에 대한 일정량의 기여 + 생계를 유지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오랜 시간동안의 습관적인 생각때문에 나는 일이란 일종의 고통의 집합체라고 여겼다. 일이란 훈련이 필요한데 어려운 문제만이 커다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어려운 문제는 사실 대다수 재미는 없기 때문이다. 물론 당사자는 어려운 상황에 자신을 집중시켜야한다.

네가 '어떤 것이 잘못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그것을 발견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이 것이 내가 대학까지 배운 경험의 결과다.

상한선, 하한선

네가 할 일을 얼마나 좋아할 것 같은가? 답을 모른다면 좋아하는 일 찾기(직업을 옮기거나, 새로운 시험에 도전하거나)를 언제 멈춰야할지도 모른다는 것과 똑같다.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좋아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낮게 평가한다면 당신은 좋아하는 일 찾는 것을 쉽게 멈추고 부모님의 결정이나, 돈이나 권위에 대한 열망이나, 타성에 의해서 직업을 선택할 것이다.

상한선의 예를 들면,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순간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아인슈타인조차도 한잔의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에 스스로에게 지금하는 일을 먼저 끝내야 라고 말할 것이다.

할 일이 그다지 없어서 현재의 일이 마음에 든다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종종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어떤 일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거나로마로 공간이동하여 여향한다 하여도 내가 좋아하는 일이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솔직한 대답은아니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운 문제를 가진 일보다는 캐리비안해에서 유람을 하거나, 섹스를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는 어떤 특정한 양만큼의 시간을 생각해야 한다. 지금 이순간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니라 좀더 긴 시간 동안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생산적인 즐거움은 흥미가 쉽게 떨어진다.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당신은 일광욕이 지겨워질 것이고 행복을 유지하고 싶다면 무엇인가 해야만 할것이다.

하한선의 예를 들면 비생산적인 재미보다는 차라리 일을 좋아해야만 한다. 당신은 여유시간에 하는 일들을 좋아해야하는 것으로 잘못생각하고 있다. 일에 모든 시간을 투자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사람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곤하기 전까지만 일할 수 있다. 그후에는 편안한 일들을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여유시간을 고통스러운 일에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하한선에는 몇가지 실용적인 이유가 있다. 만약 당신의 직업이 원하는 일이 아닐 경우, 미루는 버릇으로 인해 끔찍한 문제들을 가지게 될 것이다. 스스로에게 일을 강요하게 되고 휴식을 취할 때쯤이면 끔찍한 결과들이 명백하게 유치해 보일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단순히 즐기는 일이 아니라 동경해야한다. 결과적으로 "그래, 정말 멋진 일이었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특별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만약 당신이 글라이더를 타는 법을 배운다던지 외국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으면 최소한 "그래, 정말 멋진 일이었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은 검증을 실시한다.

일반적인 일들과 다른 것들은 독서이다. 수학과 난해한 과학책들을 제외하고는 독서에 대한 테스트는 없기에 독서는 일하는 것과 상당히 유사하다. 당신이 해야할 일은 생산적이라고 느끼는 독서를 하는 것이다.

최고의 검증방법은 Gino Lee로부터 배웠는데: 친구들이 "와우!"라고 할만한 일을 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22세전까지는 일을 시작하지는 않기때문에 검증하기가 어려운데, 보통 그나이 전까지는 예시가 될만큼 많은 친구들을 만들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유혹의 마녀

친구가 아닌 타인들의 뒷담화에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위신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기때문이다. 위신이라는 것은 세상의 일부분의 의견일 뿐이다. 신뢰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볼 때, 괜히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4]

이렇게 충고하기는 쉽지만, 젊었을 때 실천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위신은 당신이 즐기는 일에대한 믿음을 강력하게 당김으로서 이동시킨다. 위신 때문에 당신은 좋아하는 일이 아닌 좋아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위와같은 이유로 사람들이 소설을 쓰게끔 시도한다. 그들은 소설을 좋아하고 소설을 쓴 사람들이 노벨상을 받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곤 소설가가 되는 것보다 더 멋진일이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소설가가 되겠다는 생각만으로는 많은 것들이 부족할 것이다. 실제로 당신이 글쓰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고 하여도 당신은 공들인 거짓말만들기를 좋아해야만 할 것이다.

위신은 단지 화석같은 영감일 뿐이다. 만약 당신이 잘하는 것이 있다면, 위신을 세우고 싶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수많은 것들에 대해서 위신부터 생각하게 된다. 째즈같은 대부분의 예술들은 마음으로 전달된다. 당신이 좋아하는 일은 마음으로부터 시작하고 위신은 혼자서 놀게 내버려둬라.

특히나 위신은 야망에 큰영향을 미친다. 야망에 찬 사람들에게 잔심부름을 시킨다면 위신을 미끼로 낚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그러한 조리법으로 사람들이 말하게 할 수 있고, 서문을 쓰게 하거나, 위원회에 봉사하게 하고, 모임의 장()이 되게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위신만 세우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은 원칙이다. 만약 위신을 미끼로한 낚시가 먹히지 않는다면 위신을 세우는 일처럼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사하게 만약 2가지의 일을 동일하게 동경하는데 한쪽이 위신을 세우는 일이라면 반대편을 택해야 함은 분명한 사실이다. 동경하는 것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위신의 영향이 항상 있으므로 2개 모두 동일하게 보인다면 덜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잘못된 선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돈이다. 돈 자체는 위험한 것이 아니다. 돈은 많이 버는데 멸시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텔레마케터, 창녀, 개인상해고소전문 등이 그 예이다. 야망적인 사람들은 그러한 것에 유혹되지 않는다. 그러한 일들의 경우는 "단지 살기위해 돈을 버는 것"이 된다. (전문가가 이런 말을 하는 분야는 피하는 것이 좋다.) 기업법률가나 제약회사등과 같이 돈과 위신이 결합된 경우는 위험한 경우이다. 비교적 안정적이고 전망이 좋아보이는 직업의 경우 기본적으로 밑바닥에 위신이 깔려있기 때문에 그들이 진짜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지 않은 젊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일 것이다.

하는 일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검증은 돈을 받지않는데도 일을 하는 것이나 혹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다른 일을 해야하는 경우등으로 알 수 있다. 얼마나 많은 기업변호사들이 여유시간에 웨이터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무보수로 일하려고 하겠는가?

이러한 검증은 다양한 분야를 가진 학문을 결정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수학자들이 교수로서의 직업이 없이 다른분야에서 일을하면서 수학을 연구한다. 반면에 다른 학문을 보면 가르치는 직업이 원동력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자면 대 다수의 사람들은 광고회사에서 일하기 보다는 영문학교수를 선호하고 직업을 완벽히 유기하려고 논문을 출간하는 것을 볼수 있다. 수학은 수학학과가 없어도 진행될 수 있으나 영문학은 그렇지 않고 가르치기위한 직업이 필요하다. 수천개의 성과 인격에관한 J.콘래드의 글들을 살펴보아라. 누가 그러한 것들을 재미로 해보겠는가?

부모들의 충고가 경제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미치는데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소설가를 원하는 부모보다는 소설가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의사를 원하는 부모가 더 많기에 의사쪽이 더 안전한 선택으로 보인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물질주의자'라고 생각한다.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많은 부모들이 그들 자신보다 아이들에게 보수적인 것은 위험부담을 느끼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8살된 아이가 큰 나무에 오르려고 하여 떨어지거나, 10대 여자아이가 불량배랑 데이트하여 임신하는 등의 결과만 처리해야하고 그 과정중의 재미는 공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훈련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기 어려운 것은 앞서 본 잘못된 방식으로 이끄는 강력한 영향력들이다. 영향력들로 인해 우리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찾기 어려운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 = 고통'이라는 원리를 어릴때부터 받아들여 왔고 사람들은 이 원리에서 벗어나고자 위신과 돈의 바위로 치장된 곳으로 도망을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원하는 일을 발견할 것인가? 십만분의, 아니 십억분의 몇 정도 될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찾기란 어렵고, 어려워야만 한다. 일련의 찾기 작업을 과소평가하지 않았으면 한다.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기분나빠할 필요는 없다. 사실 당신이 불만족한다는 것은 좋아하는 일을 부정하는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한걸음 앞서 나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당신이 경멸할 만한 일을 하고 있는데 주변동료들이 그 일을 즐겨야한다고 주장한다면 그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반드시는 아니지만 거의 그렇다.)

비록 괜찮은 일을 하는 것이 사람들의 생각보다는 덜 훈련이 필요하나 좋아하는 일을 찾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훈련이 필요하다. (괜찮은 일을 찾는 것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지, 강제적인 것이 아니다.) 12세에 자신이 원하는 일을 발견한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이고 궤도에 올라선 것처럼 계속 진행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예외는 있는 법이다. 사람들이 괜찮은 일을 하고자 할수록 탁구공의 궤적을 그리는 커리어를 가지게 된다. A를 공부하려고 학교에 들어가고 학교를 그만두고 B를 하려고 직업을 가지고 C로 인해 유명해지려고 다시 뒤집는 경우가 그 예이다.

때때로 현재의 일에서 다른 일로 뛰어드는 것은 에너지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고, 때때로 게으름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당신은 사라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길을 굵게 만들 것인가? 당신은 종종 스스로를 알수 없을 것이다. 나중에 괜찮은 일을 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그들의 행운의 여신(Nivhe)을 찾는데 있어서, 초기에 실망을 했었다.

스스로의 정직성을 검사해볼 방법이 있는가? 좋아하지 않더라도 선행을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최소한 불만족을 게으름의 변명거리로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더욱 중요한 것은 당신은 일을 잘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습관을 가질 것이다.

다른 검사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은 소설가가 목표인데, 소일거리가 있을 경우 생산적인 일을 하는가? 아니면 나쁜내용이라도 픽션을 쓰고 있는가? 생산적인 일을 하는 한 그 하루가 진정제가 되는 것이지 단지 흐린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흐린 비전이라는 생각은 실제로 작문을 할 때 명백한 흠으로 나타날 것이다.

"항상 생산적으로"는 것은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기위한 탐구작업이다. 당신이 스스로를 억제한다면, 자동적으로 생각하던 일쪽으로 방향이 정해질 것이다. "항상 생산적으로" 는 당신의 삶을 빗물이 수로를 타고 중력에 의해서 지붕의 구멍으로 빠져나가 인도할 것이다.

물론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한다는 것은 그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별개의 문제이고 만약 당신이 그 둘을 분리해서 유지할 정도의 야망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해보이는 일 때문에 당신의 생각이 혼동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6]

좋아하는 일과 현재 하는 일을 분리시키는 것은 두가지 일 사이의 차이가 크기에 괴로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대치를 낮추는 선행작업을 실시한다. 예들 들자면, 길거리에 있는 무작위의 사람들에게 L.디카프리오처럼 사람들을 끌어당길수 있을지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대부분은 "난 못할 것 같은데"라고 대답한다. 사실 이러한 대답의 의도는 "난 노력하지 않을래."라는 의미이다. 실제적으로 길거리에서 아무나 한 명을 선택한 후에 20년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것에 노력을 시킨다면 그사람은 엄청난 발전을 이룰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엄청난 정신적 노력이 필요하고; 수년간 실패를 두눈으로 지켜봐야하며 '난 할수 없어"라는 주변의 말에서 자신을 보호애햐 할 것이다.

다른 예를 들자면 당신은 종종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때로 불쾌한 일을 해야만 한다고 듣는다. 진짜인가? 그런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미국내에서 사람들에게 강제적인 일을 시키는 메커니즘은 징병제이고 지난 30년간 실시된 적도 없다. 불쾌한 일을 하게끔 만드는 것은 돈과 권위가 전부인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아직 하기싫은 일이 있다면 아마도 사회에서 그러한 일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하인들이 그 예이다. 천여년동안 일이란 "무조건 해야하는 직업"의 규범적인 예시다. 20세기 중반쯤 강대국에서 하인들이 사라졌고, 그것은 사회에서 부자들에게 하인제도폐기를 강요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누군가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는데, 이로인해 어떤특정 직업을 잘못  선택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불쾌한 일들은 자동화 되거나 어느 누구도 원치 않는다면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2가지 방법

"모든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은 매우 사실적이지만, 사람은 생계를 유지해야 하고 좋아하는 일에서 유지비용을 얻기는 힘든 경우가 많다. 최종목적지로 가기위한 2가지 방법이 있다.

    A. 유기적 방법 : 좋아하는 일의 분야에서 저명해질수록 수입이 증가할 것이다.

    B. 2개의 직업(투잡) : 좋아하지 않는 일에서 돈을 벌고 좋아하는 일에 투자한다.

유기적인 방법이 더 일반적이다. 보통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이다. 젊은 건축가는 초기에는 모든일을 닥치는대로 해야하지만 위치가 상승될수록 여러개의 프로젝트중에서 일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의 불이익은 느리고,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종신재직권 조차도 진정한 선택은 아니다.

투잡을 선택하는것은 돈을 위해서 얼마나 오랫동안 일을 할 것인지가 몇몇 변수를 좌우한다. 극단적인 예는 '일용직'이고 여유시간에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다른 극단적인 예는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한 일정수준의 돈을 벌기까지 일을 하는 것이다.

투잡은 유기적인 방법보다는 덜 일반적인데,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다. 나이를 먹을 수록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어 일정수준의 돈을 벌기까지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쁜 것은 하는 일이 당신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 것이다. 만약 지루한 일을 너무 오래하게되면 머리가 썩을 수도 있다. 또한 수입이 큰 직업은 전반적인 집중을 요하므로 상당히 위험다.

투잡의 장점은 장애물을 한번에 뛰어넘게 도와준다는 점이다. 가능한 일의 종류들은 서로 다른 높이의 벽을 지니고 있기에 평면적이지가 않다. [7]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의 종류을 최대화 하는 기술은 건축가가 설계를 하는 것과 유사할 것이다만약 당신이 하나의 일에서 돈을 벌고 다른 일을 한다면 매우 자유로운 선택의 폭을 가질 것이다.

어떠한 방법을 택할 것인가? 그것은 당신이 원하는 일을 얼마만큼 확신하느냐, 지시를 어떻게 잘 따르느냐, 어느정도의 위험을 감수할 것이냐, 당신을 후원해줄 누군가가 있느냐에 달려있다.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고, 사람들이 그 것을 위해 돈을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유기적인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모르거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 다면 투잡을 하는 것이 좋다. (위험요소를 감수할 수 있을 경우에 말이다.)

너무 빨리 결정하지는 말아라.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빨리 정한 아이들은 다른아이들에 비해 수학의 해답을 구한 것처럼 놀라운 것을 보여준다. 확실히 그들은 답을 가지고 있으나 틀렸을 확률도 있다.

친구중에 매우 성공한 여의사가 있는데 그녀는 매번 일에대해서 불평한다. 사람들이 의대에 관해서 그녀에게 조언을 구하면, 그녀는 어께를 붙잡고 "하지마!"라고 소리치길 원한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 적은 없다.) 어떻게해야 이러한 것을 고칠 수 있을 것인가? 고등학교 때 그녀는 의사가 되기를 원했었다. 그리고 그녀는 야망이 있었기에 모든 장애(좋아하지 않는 일이란 점도 포함해서)를 이겨내어 성공했다.

그녀는 사실 고등학생때의 그녀가 선택한 인생을 살고 있다.

젊었을 때, 당신은 무엇인가를 성취하기전에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명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려고 결정했을때, 터무니없게도 불완전한 정보를 가지고 작업을 해야한다. 대학때만 하더라도 당신은 많은 종류의 일들의 정보를 얻지 못할 것이다. 최선책으로 여러개의 인텁쉽을 거쳐보고 싶겠지만 모든 일들이 인턴쉽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인턴쉽시에도 야구연습장 관리인이 관리인이 야구를 가르치는 것보다도 일에대해 가르쳐주지 않는다.

인생의 설계나 다른 대다수의 것들의 설계에 있어서도 당신이 유연한 정보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기에 당신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확신하지 못하더라도, 최선의 시도는 유기적, 투잡 방법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종류의 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것이 아마 내가 컴퓨터를 선택한 이유일 것이다. 교수가 될 수도 있으며, 많은 돈을 벌 수 있고, 여러가지 일로 변환도 되기 때문이다.

초기부터 많은 것을 해볼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다른 일에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현명한 일이다. 반대로 극단적인 투잡의 경우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거의 알 수 없기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다. 만약 십여년간 채권투자자로서 열심히 활동한 후에 충분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여 소설을 썼는데, 소설을 쓰는 것을 실제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 어떻게 되겠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정도 문제는 해결가능해."라고 말한다. 나에게 백만달러를 준다면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려줄께라고 말한다. 그러나 보기보다는 어려울 문제이다. 일정한 구속조건들이 당신의 삶의 모양을 결정하는데, 그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잃어버리고 살 것이다. (복권당첨자들이나 유산을 받은 사람들을 살펴보아라.) 많은 사람들이 금전적인 안전을 원하나 가장 행복한 사람은 금전적인 안정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금전적인 안정에서 자유롭다는 것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결정하는데에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것은 아닐런지도 모른다.

어떠한 방법을 택하던지, 분투해야한다. 원하는 일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하고, 성공하더라도 30,40대가 될때까지 그 일을 하기는 드문 일이다. 그러나 만약 눈에 보이는 목적지를 정했다면 도착하기는 쉬울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일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손만 뻗으면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어떤일을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실질적으로 이미 그 곳에 도착해 있는 것이다.

주석

[1] 현재 우리들은 반대로 행동하고 있는데 산수계산같은 지루한 일을 아이들에게 시키때 솔직히 지루한 일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많은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미화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2] 한 아버지가 나에게 유사한 현상을 이야기 해주었다. 그는 가족에게 자신의 일을 너무 사랑한다고 속이는 자신을 발견했다. 토요일에 일을 하고싶어서 직장에 갈 때, 가족들과 있는 것보다 일을 좋아해서라는 이유보다는 그는 몇가지 사정때문에 일하러 '가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았다.

[3] 교외도시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생긴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안전한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 교외로 이사를 하나 교외는 지루하고 인공적이기에 15세쯤되면 아이들은 온세상이 지루하다고 확신할 것이다.

[4] 친구들이 당신이 선택한 일의 유일한 청중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많을수록 더 도움이 될것이다. 그러나 친구들이 당신의 컴파스가 되어야만 한다.

[5] Donald Hall이 말하기를 시인이 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실수가 출판여부에 대해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24살의 시인이 'The New Yorker'에 시를 출판한다는 것이 어떨지 상상해볼 수 있다. 그를 파티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그가 진정한 시인이라고 본다. 실제로 그는 과거보다 더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데 우둔한 청중들은 그러한 것을 좋아하고, 공적인 권위에 도달하는 것이야 말로 남들과 다르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Hall이 생각하는 것보다 문제는 더 어려운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권위에 대해서 신경쓰는 것은 그들이 감명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통찰력이 없기때문이다.

[6] 어떠한 일이 ~했으면 하는 당신의 바램이 당신의 믿음을 혼란스럽게하는 것을 방지해야한다는 원리와 동일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생각을 상당히 난잡하게 섞어놓는다. 지속적인 종교의 대중화가 가장 알기쉬운 예이다.

[7] 더 정확한 비유를 하자면 일의 종류에 대한 그래프는 서로 잘 연결되어 있지 않다로 볼 수 있다.

이글의 초고를 읽어준 아래의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Trevor Blackwell, Dan Friedman, Sarah Harlin, Jessica Livingston, Jackie McDonough, Robert Morris, Peter Norvig, David Sloo, and Aaron Swar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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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민을 고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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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유없이 우리나라 미래 암담하다고 하면 다들 비관적이라고 갈궈서...ㅡ.ㅡ;



과학고 → 공대 → 제조업 의 테크트리를 타면서

의사하기는 늦었으니 약사나 해볼까? 라는 생각 많이 했었다.

뭐 지금은 회사에 적응아닌 적응도 했고... 애기도 있고... 일에도 나름 이유를 붙여가면서 잘 하고 있다고 혼자 생각한다.

내가 98학번이니 아마 나때가 마지막이지 싶다.

그때는 수능1등 당연히 자연계였고 자연계 인문계 학생수도 거의 반반이었고...

전국1등 서울공대가던 시절이었는데... IMF 터지고 나서는 분위기 반전...ㅡ.ㅡ;

벌써 내가 입학한지 13년이 지났으니 뭐 말은 다했다.

이제는 공부잘하면 다들 전문직으로 일단 결정하는 분위기다.

우리나라가 금융업이 발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의료업이 발달해서 외국에서 돈벌어 오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제조업이 외화벌이의 대다수인데

현재 뿌리는 씨가 아래와 같으니

내가 50대가 되면 참... 아쉬운 상황이 많을 것 같다.

2011년 수능시험 응시생수 : 71만 2천명 (이중 자연계열 14만 5천명, 20%)

수리 '가' 1등급 학생수 = 5,500명

수리 '가' 1등급 + 과탐 1등급 학생수 = 3,400명

전국 의대, 치대 입학생수 = 2,800명

그냥 간단하게 공대갈 학생들 600명정도 남는다.

그런데 이게 약대빼고니까...ㅡ.ㅡ; 뭐...

사실 의사가 힘들기는 하지만 버는 돈의 액수는 일단 차이가 많이 나니까 이런 현상보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사실 이민을 고민하고 있다. 어차피 기술이민이겠지만...ㅡ.ㅡ;

아마 현재 이공계쪽에 있는 내 또래의 사람들에게 자식이 의대나 공대중에 고민한다면 어디를 추천하겠느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의대를 추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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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출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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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출원방법과 그 이해


권리별정보안내-상표의 이해 : 고객이 궁금해하시는 특허정보의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상표제도 연혁

상표제도의 기원

'상표'(brand)의 어원은 소나 말 등의 목축물에 火印하는 노르웨이의 고어'brandr'로부터 유래하였습니다.

중세시대에 길드(Guild)라는 상인단체나 동업조합원이 상품생산활동에 대한 독점과 상품의 질과 양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상품에 "生産標"(production mark)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당시의 '生産標'는 소비자에 대해 자신의 상품을 식별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어서 오늘날의 상표제도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상표제도는 산업혁명 이후 프랑스에서 1857년 6월 23일 상표의 기탁제도를 정한 사용주의 및 무심사주의를 내용으로 하는 '製造標 및 商品標에 관한 法律'이 세계 최초로 제정되었으며, 그 후 영국에서 1862년 商品標法 및 1875년 선사용주의를 중심으로 한 商標登錄法 등이 제정되면서 상표제도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상표제도의 연혁

1908년 :한국 상표령 공포

1946년 :특허원 창립

1949년 :상표법 제정

1977년 :특허청 개청

1979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가입

2002년 :상표법조약 가입서 WIPO 기탁

2003년 :MADRID 의정서 가입서 기탁

상표의 개념

상표법상 상표의 개념

사회적 사실로서의 상표란 자타상품을 식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일체의 감각적인 표현수단을 의미하지만 이러한 표장을 모두 보호하는 것은 법기술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상표법에서는 보호가 가능한 상표의 구성요소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기호,문자,도형,입체적 형상 또는 이들을 결합한 것과 이들 각각에 색채를 결합한 것만으로 상표의 구성요소를 한정하였으나, 2007. 7. 1부터는 상표권의 보호대상을 확대하여 색채 또는 색채의 조합만으로 된 상표, 홀로그램상표, 동작상표 및 그 밖에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상표를 상표법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상표법상 상표란 여전히 시각을 통하여 인식될 수 있는 것으로 국한되며 시각을 통하여 인식할 수 없는 소리,냄새,맛 등과 같이 청각,후각,미각으로 지각할 수 있는 표장은 현실의 거래사회에서 자타상품의 식별표지로서 사용되고 있다하더라도 상표법상의 상표로는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 청각,후각 등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없는 표장도 포함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자기의 상품과 타인의 상품을 식별하기 위하여 사용되지 않는 표장은 상표가 아니므로 상품에 사용된 것이라 하여도 그것이 단순히 상품의 심미감을 불러 일으키게 하기 위하여 사용된 디자인이거나 자타상품식별의사와 무관한 가격표시 등은 상표법상 상표가 아닙니다.


광의의 상표개념으로서는 상표외에 서비스표, 단체표장, 업무표장을 포함합니다.


서비스표의 개념

『서비스표』란 서비스업(광고업, 통신업, 은행업, 운송업, 요식업 등 용역의 제공업무)을 영위하는 자가 자기의 서비스업을 타인의 서비스업과 식별되도록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표장을 말합니다. 즉 상표는 "상품"의 식별표지임에 반하여 서비스표는 "서비스업(용역)"의 식별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체표장의 개념

『단체표장』이란 상품을 공동으로 생산·판매 등을 하는 업자 등이 설립한 법인이 직접 사용하거나 그 감독하에 있는 단체원으로 하여금 자기의 영업에 관한 상품 또는 서비스업에 사용하게 하기 위한 표장을 말합니다.


업무표장의 개념

『업무표장』이란 YMCA, 보이스카웃 등과 같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는 업무를 영위하는 자가 그 업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표장을 말합니다. (예 : 대한적십자사, 청년회의소, 로타리클럽, 한국소비자보호원 등)


상표의 인접개념

상표와 상호

상표는 자타상품을 식별하기 위하여 상품에 부착하는 표장으로서 상품의 동일성을 표시하는 기능을 가지는 것이나, 상호는 상인(법인·개인)이 영업상 자기를 표시하는 명칭으로서 영업의 동일성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즉, 상호는 상인이 영업에 관하여 자기를 표시하는 명칭으로서 인적 표지의 일종이며, 문자로 표현되고 호칭되며 회사기업의 경우 상호의 사용은 강제적이지만, 상표는 자타상품을 식별하는 기호로서 문자뿐만이 아니라 기호, 문자, 도형 등과 이들의 결합 또는 이들과 색채의 결합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상표의 사용에 있어서는 강제성이 없다는 점이 상이합니다.

다만 기업이미지 통일화 전략(Corporate Identification Program)에 따라 상호와 상표를 일치시키고 있는 것이 국제적 추세인 점(상표의 상호화 또는 상호의 상표화 현상)과 상호가 상품표지로 사용되고 상표로서 등록요건을 갖추어 등록된 경우에는 법률상 상표로서 보호되는 상호상표가 점차 늘고 있어 양자간의 기능이 중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표와 지리적 표시

상표와 지리적 표시는 양자 모두 출처표시 기능 및 품질표시적 기능, 영업상의 이익과 관련되며 지식재산권의 범주 내에서 보호되는 표장이라는 점에서는 상표와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사점 때문에 지리적 표시를 상표 제도내로 포괄하여 상표 및 지리적 표시 보호법으로 규정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지리적 표시를 상표법상 단체표장 내지 증명표장으로 보호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표는 상품 또는 서비스업을 제공하는 "특정 사업주체"를 식별시켜 주는 표장인데 반하여 지리적 표시는 당해 표시가 사용되고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주체들이 위치하고 있는 "특정지역"을 확인시켜 주는 표장이므로 지리적표시는 상표와 같이 하나의 업자가 다른 경업자들을 사용으로부터 배제시킨다는 의미에서의 "독점적 소유자"는 없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4년 개정상표법(2004.12.31.법률제7290호)을 통해 2005년 7월 1일부터 "지리적 표시"를 단체표장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리적 표시"는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인제용대황태"와 같이 특정 품질,명성 또는 그 밖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그 품질 등이 해당 지역의 기후, 토양, 지형 등의 지리적 환경에 기인한 경우에 그 상품이 생산,제조 또는 가공된 지역을 나타내는 표시를 말합니다. 즉,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품질이나 명성 등의 특성이 그 지역의 기후, 토양, 지형 등의 자연적 조건이나 전통적인 생산비법 등의 인적 조건을 포함하는 지리적 환경에서 본질적으로 비롯되는 경우에 그 지역에서 생산,제조 또는 가공된 상품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말합니다.


상표와 도메인 이름

상표는 자타상품을 식별하기 위하여 상품에 부착하는 표장이며, 도메인 이름의 경우 인터넷상 호스트컴퓨터의 주소에 해당하는 숫자로 된 주소(IP Address)에 해당하는 알파벳 및 숫자의 일련의 결합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상표의 경우 상품출처 표시의 기능, 도메인 이름의 경우 인터넷상 호스트컴퓨터의 장소표시의 기능이라는 별개의 기능에서 출발되었지만,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로 도메인 이름 그 자체가 상품이나 서비스업의 출처표시로서의 기능도 하게되었으며, 타인의 상표를 부정한 목적으로 등록하여 정당한 상표권자에게 비싼값에 되팔려는 사이버스쿼팅(Cybersquatting)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상표와 도메인 이름간의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국내에 상표를 등록하였다고 하여 당해 상표에 상당하는 도메인 이름을 등록할 권리가 부여되지 않으며, 도메인 이름을 등록하였다고 하여 당해 상표를 등록할 권리를 부여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표와 도메인 참조)


상표제도의 목적

상표제도의 목적은 상표를 보호함으로써 상표사용자의 업무상의 신용유지를 도모하여 산업발전에 이바지함과 아울러 수요자의 이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상표법 제1조)


상표의 기능

자타상품의 식별기능

상표를 상품에 표시하여 사용하는 경우 그 상표의 표시로 인하여 자기의 상품과 타인의 상품을 식별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출처표시 기능

동일한 상표를 표시한 상품(동일 상표품)은 동일한 출처에서 나온다는것을 수요자에게 나타내는 기능입니다.

품질보증 기능

동일한 상표를 표시한 상품은 그 품질이 동일한 것으로 수요자에게 보증하는 기능입니다.

광고선전기능

상표의 상품에 대한 심리적인 연상작용을 동적인 측면에서 파악한 것으로 상품거래사회에서 판매촉진수단으로서의 상표의 기능을 말합니다.

재산적 기능

상표가 갖는 재산적·경제적 가치로서의 기능으로서 상표의 재산적 기능은 상표권의 자유양도 및 사용권 설정 등을 통해 구현됩니다.


상표의 등록요건

인적 요건(상표등록을 받을 수 있는 자)

우리나라에서 상표권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는 자(개인 또는 법인)로서, 국내에서 상표를 사용하는 자(법인·개인·공동사업자) 또는 사용하고자 하는 자는 상표법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자기의 상표를 등록받을 수 있습니다.

상표권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은 우리나라 국민(법인포함)은 모두 해당되며, 외국인은 상호주의원칙과 조약에 의거하여 그 자격이 결정됩니다.


실체적 요건

상표의 등록요건은 출원의 형식등 절차적 요건과 상표의 구성자체가 자타상품의 식별력을 가진 것인지 부등록사유에 해당되지 않는지에 관한 실체적 요건( 적극적 요건, 소극적 요건)으로 나누는데 상표법상 중요한 것은 실체적 요건입니다.


(1) 적극적 요건

상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자타상품식별기능이기 때문에 상표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우선 식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상표법상 식별력이라 함은 거래자나 일반 수요자로 하여금 상표를 표시한 상품이 누구의 상품인가를 알 수 있도록 인식시켜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식별력 유무의 판단은 지정상품과 관련하여 판단하고 있으며 상표법 제6조제1항 각호에서는 자타상품의 식별력이 없는 상표들로서 상표등록이 불허되는 사유를 다음과 같이 제한적으로 열거하고 있습니다.

① 상품의 보통명칭
상표가 특정상품과 관련하여 그 상품의 명칭을 나타내는 상표를 말합니다.
(예 : 스낵제품-Corn Chip, 과자-호도과자, 자동차-Car)

② 관용상표
동종업자들 사이에서 특정 종류의 상품에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장을 말합니다.
(예 : 과자류-깡, 청주-정종, 직물-Tex)

③ 성질표시적 상표

산지표시 : 당해 상품의 생산지를 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 : 사과-대구, 모시-한산, 굴비-영광)

품질표시 : 당해 상품의 품질의 상태, 우수성 등을 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 : 上, 中, 下, 특선, Super)

원재료표시 : 당해 상품의 원재료로 쓰이는 상품의 명칭을 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 : 양복-Wool, 넥타이-Silk)

효능표시 : 당해 상품의 효과나 성능 등을 표시하는 상표를 말합니다.
(예 : TV-HITEK, 복사기-Quick Copy)

용도표시 : 당해 상품의 쓰임새를 나타내는 상표를 말합니다.
(예 : 가방-학생, 의류-Lady)

수량표시 : 2컬레, 100미터 등

형상표시 : 당해 상품의 평상·모양·크기등을 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 : 소형, 대형, 캡슐, SLIM)

생산방법·가공방법·사업방법표시 : 당해 상품의 생산·가공·사용방법을 표시하는 상표를 말합니다.
(예 : 농산물-자연농법, 구두-수제, 책상-조립)
시기표시 : 당해 상품의 사용시기등을 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 : 타이어-전천후, 의류-봄·여름·가을·겨울)

④ 현저한 지리적 명칭, 그 약어 또는 지도
수요자에게 현저하게 인식된 지리적인 명칭을 말합니다.
(예 : 금강산, 백두산, 뉴욕 등)

⑤ 흔한 성 또는 명칭
흔히 있는 자연인의 성 또는 법인, 단체, 상호임을 표시하는 명칭을 말합니다.
(예 : 이씨, 김씨, 사장, 상사, 조합, 총장 등)

⑥ 간단하고 흔히 있는 표장
상표의 구성이 간단하고 또한 흔히 있는 표장을 말합니다.
(예 ; 123, ONE, TWO, ß 등)

⑦ 기타 식별력이 없는 표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구호, 표어, 인사말 등
(예 : Believe it or not, I can do, www 등)

식별력 요부의 판단은 등록여부결정시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합상표의 경우 그 상표의 구성부분 전체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지정상품에 관한 일반적 거래자 또는 수요자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나 지정상품과의 관계를 고려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통상적인 일반인의 평균적 인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보통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표시하는 표장"이라 함은 "한글, 한자 또는 로마문자 등 문자의 인쇄체, 필기체로 표시하여 구성된 표장"을 말하고, "만으로 된"의 의미는 보통명칭 등이 포함된 경우라도 식별력 있는 표장의 부기적 부분에 불과한 경우 또는 식별력 있는 표장에 흡수되어 불가분의 일체를 구성하는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식별력이 인정된다는 것이다. 다만, 단순히 2이상의 기술적표장을 결합한 경우는 제외됩니다.


다만, ③, ④, ⑤, ⑥의 사유에 해당하더라도 출원전에 사용한 결과 그 상표가 수요자간에 누구의 업무에 관련된 상품을 표시하는 것인가 현저히 인식되어 있는 상표는 등록을 받을 수 있습니다.(상표법 제6조 제2항)


또한 ③호(산지에 한함) 또는 ④호의 규정에 해당하는 표장이라도 그 표장이 특정상품에 대한 지리적 표시인 경우에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등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표법제6조제13항)


(2) 소극적 요건(부등록사유)

상표가 자타상품의 식별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독점배타적 성질의 상표권을 부여하는 경우 공익상 또는 타인의 이익을 침해하는 경우에는 당해 상표의 등록을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표법 제7조에서는 이를 제한열거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① 대한민국의 국기·국장, 파리협약동맹국.세계무역기구 회원국 또는 상표법조약 체약국의 훈장·포장, 적십자·올림픽 등의 공공마크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 (예 : 무궁화 도형, IMF, WTO 등)

② 국가·민족·공공단체·종교 등과의 관계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이들을 비방 또는 모욕할 염려가 있는 상표(예 : 양키, Negro 등)

③ 국가·공공단체 또는 비영리 공익법인의 표장으로서 저명한 것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 (예 : YMCA, KBS, 적십자 등)

④ 선량한 풍속에 어긋나거나 공공의 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상표 (예 : 외설적인 도형이나 문자, 사기꾼, 소매치기 등의 문자)

⑤ 정부 또는 외국정부가 개최하거나 정부 또는 외국정부의 승인을 얻어 개최하는 박람회의 상패·상장 또는 포장과 동일 또는 유사한 표장이 있는 상표

⑥ 저명한 타인의 성명·명칭 또는 상호·초상 등을 포함하는 상표 (예 : DJ, JP, 한전, 주공 등)

⑦ 타인의 선등록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

⑧ 상표권이 소멸한 날로부터 1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타인의 등록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

⑧ -1 지리적표시 단체표장권이 소멸한 날로부터 1년을 경과하지아니한 타인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

⑨ 주지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

⑨ -1 주지의 지리적표시와 동일한 유사한 상표

⑩ 수요자간에 현저하게 인식되어 있는 타인의 상품이나 영업과 혼동을 일으키게 할 염려가 있는 상표

⑪ 상품의 품질을 오인하게 하거나 수요자를 기만할 염려가 있는 상표

⑫ 국내외에 특정인의 상표라고 인식되어 있는 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로서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 하는 등 부정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는 상표

⑫ -1 국내외에 특정지역의 지리적표시로 인식되어 있는 것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로서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하는 등 부정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는 상표 ⑬ 상품 또는 그 상품의 표장의 기능을 확보하는데 불가결한 입체적 형,색채 또는 색채의 조합만으로 된 상표

⑭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내의 포도주 및 증류주의 산지에 관한 지리적표시로서 구성되거나 동표시를 포함하는 상표로서 포도주·증류주 또는 이와 유사한 상품에 사용하고자 하는 상표, 다만 지리적 표시의 정당한 사용자가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출원을 한 경우는 예외

한편, 상표법 제7조 제5항은 상표등록취소심판이 청구되고 그 청구일 이후에 ①존속기간의 만료로 인한 상표권의 소멸, ②상표권의 전부 또는 일부의 포기, ③상표등록 취소심결의 확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때에는 상표권자 또는 그 상표를 사용한 자는 포기한 날, 소멸한 날 또는 그 심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후가 아니면 소멸된 등록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를 그 지정상품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에 대하여 등록을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상표등록출원

1상표 1출원주의 원칙

상표등록출원은 산업자원부령이 정하는 상품류 구분내에서 상표를 사용할 1 또는 2개 이상의 상품을 지정하여 상표마다 출원하여야 하는데 이를 1상표1출원주의원칙이라고 하며, 하나의 출원서로 동시에 2이상의 상표를 출원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1상표 1출원주의 원칙은 신규 상표등록출원, 지정상품의 추가등록출원,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출원에 적용되는 기본 원칙입니다.

'97 개정상표법에 따라 '98. 3. 1부터 "1상표1류1출원주의" 제도를 폐지하고 "1상표다류1출원주의"를 채택함에 따라 상표마다 출원하되 상표와 서비스업을 동시에 지정하여 출원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상표를 사용할 상품의 지정

상표등록출원을 할 때에는 보호받고자 하는 상표와 아울러 상표법시행규칙 제6조의 규정에 따른 상품류구분 및 「상품 및 서비스업의 명칭과 류구분에 관한 고시」에 따라 그 상표를 사용할 상품을 1개류 또는 다류의 상품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상표법 시행규칙 별표에서는 제1류부터 제34류까지의 34개류의 상품류구분과 제35류부터 제45류까지 11개류의 서비스업류구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98. 3. 1 이전에는 우리나라의 고유한 상품류구분을 채택·사용하였으나, '98. 3. 1 이후에는 표장의 등록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업에 관한 국제분류인 니스협정에 의한 국제상품분류를 채택·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정상품추가등록출원

상표권자 또는 상표등록출원인은 출원 또는 등록후의 사정변화에 따라 지정상품의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경우 등록상표 또는 상표등록출원의 지정상품에 상품을 추가하는 지정상품의 추가등록을 받음으로써 상표권의 권리범위를 확장하여 상표권자의 이익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상표등록출원인은 상표등록출원시에 1 또는 2개 이상의 상품을 일시에 지정할 수 있으나, 상표등록출원후 또는 상표등록후에 지정상품을 추가할 필요가 있을 경우 별도로 지정상품의 추가등록출원서를 제출하여 지정상품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지정상품의 추가등록의 요건은 원상표권 또는 원상표등록출원이 존재하여야 하고, 추가등록출원의 출원인은 등록상표의 상표권자 또는 상표등록출원의 출원인과 동일인이어야 하며, 지정상품의 추가등록의 상표는 당해 등록상표 또는 상표등록출원의 상표와 동일하여야 하고, 통상의 상표등록출원에 관한 거절이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지정상품의 추가등록이 있으면 그 추가등록된 지정상품은 원상표권에 합체되어 일체를 이루므로, 상표권의 존속기간이 함께 진행되고 원상표권이 소멸되면 추가등록도 함께 소멸됩니다. 그러나 무효사유의 존재여부나 상표권 침해여부의 판단에 있어서는 당초에 등록된 것과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판단됩니다.

'98. 3. 1이전 상표법에서는 동일 상품류구분내에서는 동일한 상표는 하나의 상표등록만 인정하였으나 '98. 3. 1부터 다류1출원 제도를 시행하면서 추가등록대상을 동일 상품류구분내에 한정하던 것을 폐지하였으며 아울러 상품마다 분할하여 출원 및 등록이 가능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출원

상표권의 존속기간은 설정등록일로부터 10년이나 10년간씩 몇번이고 계속하여 갱신할 수 있으므로 상표권은 반영구적인 권리입니다.

상표권의 존속기간을 갱신하고자 할 경우에는 상표권의 존속기간 만료전 1년이내에 상표권 존속기간갱신등록출원을 하여야 하며, 존속기간이 만료된 후라도 6개월이 경과하기 이전에는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 등록출원을 할 수 있으나 일정액의 과태료를 납부하여야 합니다.


출원동향

'09년도 상표 출원건수는 162,682건으로 '08년(178,211건) 대비 8.7% 감소하였으며, '07년도 출원건수는 180,257건 이였음


출원의 보정·분할·변경

출원의 보정

상표등록출원의 보정이란 출원의 절차상 또는 내용상의 흠결을 특허청장 또는 심판원장의 명령에 의하여 , 또는 출원인이 자진하여 보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출원인은 최초 상표등록출원의 요지를 변경하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상표등록여부 결정의 통지서가 송달되기전에 출원상표 및 그 지정상품을 보정할 수 있는데 요지가 변경되지 않는 범위의 보정이란 다음과 같은 경우를 말합니다.
(1) 지정상품의 범위의 감축
(2) 오기의 정정
(3) 불명료한 기재를 명확하게 하는 것
(4) 상표의 부기적인 부분의 삭제

출원의 분할

1 또는 2이상의 상품류구분 내의 상품을 지정상품으로 하여 상표출원한 경우에는 이를 상품마다 또는 상품류구분별로 출원을 분할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합니다. 즉, 출원의 분할은 지정상품의 분할을 뜻하며, 상표의 분할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출원의 변

출원의 변경은 상표등록출원, 서비스표등록출원, 단체표장등록출원상호간에 인정되고,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등록출원 및 업무표장등록출원에 대해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출원 또는 지정상품의 추가등록출원은 그 기초가 된 등록상표에 대하여 무효심판 또는 취소심판이 청구되거나 그 등록상표가 소멸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표등록출원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무효심판이나 취소심판이 청구된 경우에는 상표권자가 무효나 취소될 경우를 대비하여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출원 또는 지정상품의 추가등록출원을 상표등록출원으로 변경하는 등 상표제도를 악용할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은 경우에는 출원변경을 제한하였습니다.

또한 타법 영역으로의 출원의 변경(상표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호간의 출원의 변경)은 인정되지 않으며, 신규의 상표등록출원이나 지정상품의 추가등록출원 또는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출원 상호간의 출원변경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상표심사절차

상표심사절차도


이 그림은 상표등록출원 흐름도입니다.


상표의 출원공고제도

상표의 출원공고제도는 상표의 공익성과 출원상표의 다양성에 비추어 특허청 내부 심사관의 심사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견지에서 상표로서의 권리를 설정등록하기전에 이를 일반에게 공개하여 공중심사에 회부함으로써 각계의 의견을 듣고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게 하여 심사에 공정성을 달성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입니다. 출원인은 원칙적으로 출원공고후 타인이 무단으로 당해출원된 상표와 동일.유사한 상표를 동일.유사한 상품에 대하여 사용함으로 인하여 출원인에게 업무상의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그 타인에게 경고를 하고 업무상의 손실에 상당하는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되, 상표등록 출원의 사본(국제상표등록출원의 경우에는 국제출원의 사본)을 제시하고 경고하는 경우에는 출원공고전에도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표권의 설정등록된 이후에만 당해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상표의 이의신청제도

출원공고된 상표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때에는 누구나 출원공고일로부터 2월 이내(연장 불가)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이의신청서는 소정의 양식에 의거 작성하되 반드시 이의신청의 이유를 기재하고 이에 필요한 증거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이미 제출한 이의신청에 대한 이유나 증거를 보정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의신청기간의 경과후 30일 이내에 하여야 합니다.


상표권

상표권의 존속기간

상표권은 설정등록에 의하여 발생하는데 상표권의 존속기간은 설정등록이 있는 날로부터 10년이며, 상표권의 존속기간 갱신등록출원에 의하여 10년간씩 그 기간을 갱신할 수 있으므로 계속 사용을 하는한 반영구적인 효력을 갖습니다.
상표권의 존속기간을 갱신하고자 할 경우에는 상표권의 존속기간 만료 전 1년 이내에 상표권 존속기간갱신등록출원을 하여야 합니다. 존속기간이 만료된 후라도 6개월이 경과하기 이전에는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 등록출원을 할 수 있으나 일정액의 과태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상품분류전환등록

1998년 3월 1일 이전에 구 한국분류에 따라 상품을 지정하여 상표권의 설정등록, 지정상품의 추가등록 또는 존속기간갱신등록을 받은 상표권자는 당해 등록상표의 지정상품을 산업자원부령이 정하는 상품류구분(NICE분류)에 따라 전환하여 등록을 받아야 합니다.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출원과 상품분류전환등록신청을 하나의 신청서에 일괄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품분류전환등록을 받아야 하는 자가 법 소정의 신청기간 이내에 상품분류전환등록을 하지 아니한 경우 상품분류전환등록의 대상이 되는 지정상품에 대한 상표권은 그 신청기간의 종료일이 속하는 존속기간의 만료일에 소멸합니다.
상품분류전환등록신청은 상표권의 존속기간의 만료일 1년 전부터 존속기간 만료후 6월 이내의 기간에 하여야 합니다.


상표권의 이전

상표권의 이전이라 함은 상표권의 내용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소유주체만을 교체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표권도 무체재산권의 일종으로 일반재산권과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이전이 허용되어야 할 것이나, 상표법의 목적에 비추어 수요자 이익 보호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일정한 제한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표권은 그 자체만을 특정하여 영업과 함께하지 아니하고도 매매, 증여 등에 의하여 자유롭게 양도될 수 있고, 또한 지정상품마다 분할이전 할 수도 있습니다.


상표의 사용권제도

(1)전용사용권

상표권자는 타인에게 상표권에 관하여 전용사용권을 설정할 수 있으며, 전용사용권자는 설정행위로 정한 범위내에서 지정상품에 관한 등록상표를 사용할 권리를 독점하게 됩니다.
따라서 전용사용권자는 상표권자와 마찬가지로 타인이 등록상표와 동일하거나 이와 유사한 상표를 그 지정상품과 동일하거나 이와 유사한 상품에 사용하는 등의 권리침해에 대하여 금지 또는 예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표권자의 동의를 얻어 그 전용사용권을 타인에게 이전하거나 통상사용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용사용권의 설정·이전 등은 등록하여야 효력이 발생하며(등록은 효력발생요건), 전용사용권자는 등록상표를 사용하는 상품에 자기의 성명 또는 명칭을 표시하여야 합니다.


(2)통상사용권

상표권자 또는 전용사용권자는 타인에게 그 상표권에 관하여 통상사용권을 설정할 수 있으며, 통상사용권자는 설정행위로 정한 범위내에서 지정상품에 관하여 등록상표를 사용할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상표권자 및 전용사용권자의 동의를 얻어 그 통상사용권을 타인에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통상사용권의 설정·이전 등은 등록하지 아니하면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으며(등록은 제3자 대항요건), 통상사용권자는 등록상표를 사용하는 상품에 자기의 성명 또는 명칭을 표시하여야 합니다.
또한 통상사용권자는 지정상품에 등록상표를 사용할 권리만 가지므로 권리침해에 대한 금지청구권은 없으며, 상표권자나 전용사용권자만이 권리침해에 대한 금지청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상표권자의 보호

상표권의 효력

상표를 등록할 경우 상표권자는 적극적으로 지정상품에 관하여 그 등록상표를 사용할 권리를 독점하는 독점권과 타인이 등록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를 사용하는 경우 그 사용을 금지할 수 있는 금지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아울러 타인이 자기의 등록상표 또는 등록상표와 유사한 상표를 사용하는 등 상표권을 침해하는 경우 상표권자는 그 자를 상대로 하여 침해금지청구권·손해배상청구권 등을 행사할 수 있는 소극적인 효력을 갖습니다.


상표권의 침해로 보는 행위

상표권은 상표권자만이 등록상표를 지정상품에 관하여 사용할 권리를 독점하므로 상표권자 이외의 자가 정당한 권한없이 등록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를 그 지정상품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에 사용하는 경우는 물론 등록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를 그 지정상품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에 사용할 목적이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교부·판매·위조·소지 및 보관하는 행위인 예비적 행위도 상표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상표권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상표권은 상표권자만이 등록상표를 지정상품에 관하여 사용할 권리를 독점하므로 상표권자 이외의 자가 정당한 권한없이 등록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를 그 지정상품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에 사용하는 경우는 물론, 등록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를 그 지정상품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에 사용할 목적이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교부,판매,위조,소지 및 보관하는 행위인 예비적 행위도 상표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상표권 침해에 대한 구제수단은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①민사적 구제 : 침해금지청구권, 손해배상청구권, 가처분, 가압류, 신용회복조치 청구 등
②형사적 구제(비친고죄) : 침해죄, 몰수 등
③행정적 구제 : 위조상품의 단속, 세관에 의한 국경조치,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제도 등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권 제도

의의

"지리적 표시"라 함은 상품의 특정 품질,명성 또는 그 밖의 특성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에서 비롯된 경우에 그 지역에서 생산,제조 또는 가공된 상품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말합니다.

요건

[실체적 요건] 상표법상의 지리적 표시의 정의에 합치
지리적 표시의 보호대상은 상품에 한합니다. 상품의 종류에 제한이 없으므로, 농산품,수산품,그 가공품 뿐 아니라 공산품(특히 수공예품)도 포함하나, 서비스업은 보호대상이 아닙니다.
지리적 표시의 대상지역은 상품의 지리적 원산지입니다. 상품이 생산,제조 및/또는 가공된 지역의 명칭을 말하며 반드시 행정구역상의 명칭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생산,제조 및 가공이 반드시 동일한 지역에서 이루어 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품의 특정 품질,명성 또는 그 밖의 특성 존재해야 합니다. 그 지역에서 생산,제조 및/또는 가공된 상품이 타 지역에서 생산,제조 및/또는 가공된 상품과는 차별되는 품질,명성 또는 그 밖의 특성이 있어야 합니다.

상품의 특성등과 지리적 환경간에 본질적인 연관성 존재해야 합니다. 상품의 품질,명성 또는 그 밖의 특성 등이 단순히 그 지역에서 생산, 제조 또는 가공되었다는 것만으로는 부죽하고, 상품의 특성 등이 그 지역의 기후, 토양, 지형등의 자연적 조건이나 독특한 기법 등의 인적 조건을 포함하는 지리적 환경에 본질적으로 기초하여야 합니다.

[주체적 요건] 생산자등으로 구성된 법인격가진 단체의 설립 및 정관의 마련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등록출원은 일정 지역에서 그 지리적 표시에 해당하는 상품을 생산,제조 또는 가공하는 것을 업으로 영위하는 자만으로 구성된 법인격을 가진 생산자단체, 가공자단체, 생산.가공자단체 등이 출원하여야 하며, 개인이나 상법상의 회사나 법인격없는 단체등은 출원하더라도 등록받을 수 없습니다.

[절차적 요건] 출원서 및 증빙서류 제출 및 심사,등록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받기 위한 마지막 단계는 출원인 적격을 가진 생산자단체등의 법인이 소정양식의 출원서를 작성하고 지리적 표시의 정의에 합치함을 입증하는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여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등록출원을 한 다음 심사관의 심사를 통한 등록여부결정에 따라서 등록료를 납부하고 권리를 설정등록을 합니다.


효과

등록받은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과 동일,유사한 제3자의 상표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등의 등록을 배제하는 적,형사적 책임을 지게 됩니다.
지리적 표시 등록단체표장의 지정상품과 동일한 상품에 대하여 관용하는 상표나 당해 지역에서 지리적 표시 해당 상품을 생산,제조 또는 가공하는 자가 사용하는 지리적 표시 또는 동음이의어 지리적 표시 등에 대하여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권이 미치지 아니합니다.


상표권의 소멸

상표권은 존속기간의 갱신을 하지 않아 존속기간이 만료하거나 스스로 상표권을 포기하는 경우 또는 구 한국상품분류로 등록된 지정상품에 대하여 소정의 기간이내에 상품분류전환 등록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에 소멸하며 또한 상표권자의 사망일로부터 3년이내에 상속인이 그 상표권자의 이전등록을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도 상표권은 소멸됩니다.


상표권의 소멸

산업재산권보호를 위한 파리협약에 의하면 각국 상표 독립의 원칙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특허청에 상표를 등록하는 경우 대한민국에서만 등록상표로서 보호되고 해외에서는 원칙적으로는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출원 또는 등록한 상표를 해외에서 보호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보호받고자 하는 외국의 특허청에 상표등록출원하여 상표등록을 받아야만 합니다.
해외에의 상표등록출원을 하는 방법으로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통상의 상표등록출원의 절차와 마드리드 체제에 의한 국제출원절차로 나뉠 수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 마드리드 의정서가 발효하였으므로 마드리드 체제에 따른 상표의 국제출원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마드리드 의정서에 의한 절차와 통상의 출원절차


통상의 해외에서의 상표등록출원

현재로서는 출원인은 우리나라에 상표등록출원을 하고 6개월이내에 우리나라의 출원을 기본으로 하는 우선권을 주장하면서 외국에 출원하는 경우 출원일의 선후원판단과 관련하여 6개월이내의 기간 소급되는 이익을 향유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상표등록출원후 6개월이 지난 후라도 외국에 상표등록출원을 하실 수 있으며, 다만, 이 경우에는 우선권의 이익을 향유하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외국에 상표등록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국내 출원후 6개월 이내에 하셔야 선후원관계에서 6개월이내의 기간의 이익을 누릴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통상의 국제출원은 출원인이 출원하고자 하는 각국에 그 나라의 고유언어로 출원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각국의 대리인에 의하여 각국의 고유화폐로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하고, 각국별 절차에 의해 진행(1국가1출원시스템)된다는 점에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출원인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여러 나라에서의 상표등록출원절차를 하나의 출원절차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의 마련에 대한 논의가 국제적으로 전개되었는데 지역적인 측면에서의 유럽공동체상표제도와 국제적인 측면에서의 마드리드 체제(마드리드 협정과 마드리드 의정서)가 바로 그 논의의 결과로 탄생한 다국가 1출원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공동체상표제도를 이용한 상표등록출원

유럽의 각국은 유럽공동체(EU)를 형성하여 하나의 상표등록절차로 27개 회원국가들에 상표권의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럽공동체상표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제도를 활용하시면 유럽 27개국에 개별적으로 상표등록을 하는 절차를 하나의 절차를 통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럽공동체상표청 홈페이지(http://www.oami.eu.int)를 참고하십시오. 다만, 유럽공동체 국가는 유럽공동체 상표제도와 각국의 상표제도를 중첩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공동체 각국에서 통상의 상표등록절차도 밟으실 수도 있습니다.


마드리드 의정서에 따른 상표의 국제출원

2001년 개정상표법에 반영된 마드리드 의정서에 의할 경우 위의 그림과 같이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국 81개국('10.2월)에 대해서는 국내 특허청을 통해 하나의 국제출원서를 영어로 작성하여 출원하면 출원인이 국제출원서에 지정한 국가에 동일한 날짜에 출원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해외상표등록절차가 매우 간소화되는 한편 비용도 매우 저렴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국제출원을 하기 위해서는 국내에 기초가 되는 상표등록 또는 상표등록출원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 등록상표나 출원상표가 있어야 하며, 국내에 아무런 등록상표나 출원상표가 없는 경우에는 마드리드 의정서를 통한 국제출원을 하실 수 없습니다.


(1) 손실보상청구권 제도의 신설

마드리드 의정서 제4조(1)(a) 제2문에 의한 효과를 인정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출원인이 출원공고 후에는 경고를 하고 업무상 손실에 상당하는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되 상표등록출원의 사본(국제상표등록출원의 경우에는 국제출원의 사본)을 제시하고 경고하는 경우에는 출원공고 전에도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2)본국관청(the Office of origin)에 관한 절차 규정

특허청을 통하여 국제출원을 할 수 있고, 이 경우 특허청은 기재사항이 국제출원의 기초가 되는 국내상표등록출원 또는 국내상표등록의 기재사항과 합치되는지 여부를 심사한 후 국제사무국에 국제출원서 및 필요한 서면을 보내도록 하였습니다.
※ 본국관청(the office of origin)으로서의 특허청에서의 절차 : 한국국민이 해외로 출원하는 경우



이 도표는 본국관청(the office of origin)으로서의 특허청에서의 절차 : 한국국민이 해외로 출원하는 경우 흐름도이다.


(3) 지정국관청(the Office of a designated Contracting Party)에 관한 절차 규정

외국특허청을 통한 국제출원이 대한민국을 지정국으로 정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국제등록일 또는 사후지정일에 출원된 상표등록출원으로 간주하여 취급하되, 마드리드 의정서에 의하여 인정되지 아니하는 출원의 분할·변경 등에 관하여는 특례를 규정하였습니다.
※ 지정국관청(the office of designated contracting parties)으로서의 특허청에서의 절차 : 외국인(예 : 일본인)이 한국을 지정국으로 지정한 경우



이 도표는 지정국관청(the office of designated contracting parties)으로서의 특허청에서의 절차 흐름도이다.


(4) 재출원에 관한 특례 규정

국제출원의 기초가 되는 출원 또는 등록에 대한 취소등으로 국제등록이 소멸된 경우 또는 외국의 의정서 폐기에 의하여 출원인이 출원인적격을 잃게된 경우에는 재출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일정 요건하에 출원일을 소급시키며, 대한민국에서 상표권이었던 재출원에 대하여는 재심사를 하지 아니하고 상표등록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 재출원에 관한 특례

사례 1 : 기초출원 또는 기초등록이 소멸한 경우의 재출원
외국인(예 : 일본인)이 한국을 지정국으로 지정한 경우 국제등록일로부터 5년이내에 국제출원의 기초가 되는 상표등록출원에 대한 등록이 거절되거나 상표등록이 취소 또는 무효되어 국제등록이 소멸
→한국 특허청에 재출원하면 국제출원의 출원일로 출원일 소급



기초출원 또는 기초등록이 소멸한 경우의 재출원 일본특허청은 국제사무국에 국제등록 소멸 청구 국제등록부상의 국제등록 소멸



사례 2 : 의정서 가입탈퇴에 따른 재출원
외국(예 : 일본)이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을 탈퇴하여 출원인이 외국인(예 : 일본인)이 출원인 적격을 상실
→한국 특허청에 재출원하면 국제출원의 출원일로 출원일 소급



의정서 가입탈퇴에 따른 재출원:일본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 탈퇴



국제의약품명 관리 절차

개요

제네바 대표부에서 국제의약품명칭 리스트를 간헐적으로 송부해오면,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정책팀에서 상표 DB에 탑재 심사에 참조토록 하고 있습니다.

동일,유사한 표장으로 의약품을 지정한 상표가 출원될 경우 성질 표시 또는 일반명칭을 이유로 거절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근거

WHO에서 WHA3.11에 의해 채택된 '의약품의 국제적 비재산권적 명칭으로의 권고에 관한 절차' PROCEDURE FOR THE SELECTION OF RECOMMENDED 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S FOR PHARMACEUTICAL SUBSTANCES


주요내용

INNs(국제비재산권적명칭)으로의 제안은 WHO에 할 수 있음

WHO 사무총장은 이 제안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각 회원국에 통지해야함

누구든지 상기 명칭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공고된지 4개월 이내에 WHO에 제출할 수 있음

공식적인 이의제기는 공고된지 4개월 이내에 이해관계인이 해야함

이의없이 채택된 INNs에 대하여는 WHO 사무총장은 각 회원국에 INNs으로 간주할 것과 상표등록방지 등 독점권 획득을 방지할 것을 요청해야 함


관련사이트

세계보건기구 국제의약품명칭 리스트 :
http://www.who.int/medicines/publications/druginformation/innlist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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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두어야할 10가지 신호.


Comments
나는 과연 몇가지나 해당될까? 한 3가지 정도는 해당되는 것 같다.




첫 번째 신호는 당신이 일을 하면서 더이상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을 때다. 당신은 당신의 직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더 배우고 싶어할 것이다. 하지만 직장에서 더이상 배울 것이 없다면 새로운 직장이나 직업을 찾아야한다.
 
두번째 신호는 아침에 눈을 떠 회사에 가는 것이 신났던 적이 단하루도 없을 때다. 이는 당신이 일을 즐기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당신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세번째 신호는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많을 때다. 당신이 생산적이지 못하다면 당신의 시간과 회사의 돈낭비만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네 번째 신호는 직장 동료 대부분을 좋아하지 않을 때다. 어느 사무실이나 한두명쯤은 모두들 견디기 어려워하는 인물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당신이 대부분의 동료들을 견디지 못하겠다면 협력할 만한 동료들이 있는 새 직장으로 옮기는 편이 낫다.
 
다섯번째 신호는 지난 2년간 연봉 인상이 없을 때다. 만약 그렇다면 사장에게 월급 인상을 요청해보고 사장이 거부한다면 회사를 나와야 한다.
 
여섯번째 신호는 상사가 형편없을 때다. 상사들은 때때로 실망스럽다. 하지만 당신의 상사가 늘 그렇다면 회사를 떠나는 편이 좋다.
 
일곱번째 신호는 회사가 망할 조짐을 보일 때다. 이때는 ‘당장(NOW)’ 탈출해야 한다.
 
그밖에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을 때, 생활비도 감당못할 정도로 충분한 월급을 받지 못할 때, 근무시간에 다른 직장을 찾느라 시간을 보낼 때 등도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고 US뉴스는 밝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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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보고서 - One Page Proposal -


Comments
회사에서 많이들 요구하는 1장보고서 쓰는 방법.



회사를 다닌지 이제 7년차이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간 1장보고서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나 제대로된 조언을 들은 적이 없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1장보고서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글을 쓴다.

1. 레이아웃

   레이아웃을 먼저 정한다. (나중에 조잡한 짜집기 보고서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레이아웃에 배치될 아이템은 아래와 같다. 필요없는 경우 배치하지 않아도 된다.

   1) 제목
   2) 목적, 목표
   3) 과거의 상태, 문제점
   4) 현재의 상태, 문제점
   5) 미래의 상태, 문제점
   6) 진행현황 (차트, 표를 이용)
   7) 결론 및 방향제시

   물론 위의 내용이 없다면 애써 집어넣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제목 → 목적 → 상태,문제점 → 결론및 방향제시는 필수라고 생각된다.

2. 지루함의 탈피

사실 문제점은 매일 똑같은 일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의 템플릿이 있을테지만

그러한 고정된 템플릿은 윗사람도 쉽게 질리며 내용이 매우 독창적이지 않은 이상 유사한 보고서라는 인식을 줄 수 도 있다.

좋은 방법은 여러가지 차트나 표를 사용하는 것이다.

오피스 2010으로 오면서 차트도 많이 화려하고 깔끔한 것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표는 선의 굵기, 색상 등만 잘 조절하여도 많은 변화를 느끼게 할 수 있다.

3. 오류의 최소화

의외로 많은 결정권자들은 문법을 따지는 경우가 있다. -_-;

또한 매끄럽지 않은 문맥, 사용했던 단어의 재사용 등 우리가 기본적으로 논술시간에 배웠던 내용이 항상 지적된다.

그래서 본인은 좋은 보고서를 쓰고자한다면 서론, 본론, 결론이 깔끔한 글을 자주 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1장 보고서 역시 나의 생각을 정리해서 남을 설득시키거나 사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하므로

좋은 사설이나 신문을 접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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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가설, 대립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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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중 좋은 글을 발견하여 포스팅합니다.^^



귀무가설(歸無假說, null hypothesis,HO)는 통계학에 서 처음 부터 버릴 것을 예상하는 가설이다. 차이가 없거나 의미있는 차이가 없는 경우의 가설이며 이것이 맞거나 맞지 않다는 통계학적 증거를 통해 증명하려는 가설이다. 예를 들어 범죄 사건에서 용의자가 있을때 형사는 이 용의자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추정인 대립가설(Alternative hypothesis)를 세우게 된다. 이때 귀무가설은 용의자는 무죄라는 가설이다. 영가설(零假說)이라고도 하며 통계적인 방법으로 가설검정을 시도할때 쓰인다. 로날드 피셔(Ronald A. Fisher)가 1966년에 만든 개념이다.

 

기본적으로는 참으로 추정되며 이를 거부하기 위해서는 증거가 꼭 필요하다. 예를 들어 남학생과 여학생들의 두 성적 샘플을 비교해 볼때, 귀무가설은 남학생들의 평균이 여학생들의 평균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H0 : μ1 = μ2

여기서:

H0 = 귀무가설(null hypothesis)
μ1 = 집단1의 평균
μ2 = 집단2의 평균

또한 귀무가설이 같은 집단으로 부터 뽑아진 두 샘플들이라고 가정하고 그래서 평균과 더불어 분산과 분포는 같다고 가정한다. 이러한 귀무가설의 설정은 통계적 유의성을 시험하는데 중요한 단계이다. 이러한 가설을 형성하고 얻어진 데이터에서 확률적 검정을 해봄으로서 귀무가설이 예측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를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만약 이것이 참이라면 여기서 얻어진 확률은 결과의 유의수준으로 부른다.

 

 

대립가설(Alternative Hypothesis)는 통계학에서 귀무가설에 대립하여 '모집단에서 독립변수결과변수 간에 관련이 있다'라고 기술하는 명제를 말한다. 연구가설 혹은 유지가설이라고도 하며 어떤 가능성에 대해 확률적인 가설검정을 할때 귀무가설과 함께 사용된다. 이 가설은 귀무가설처럼 검정을 직접 수행하기는 불가능하며 귀무가설을 기각함으로서 받아들여지는 반증의 과정을 거쳐 받아 들여 질 수 있다.

 

단측과 양측검정

대립가설은 양측대립가설과 단측대립가설이 있다.

 단측대립가설

독립변수와 결과변수와의 관련성을 검정할때 그 방향이 미리 어느 한쪽으로 결정되어 있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새로 개발된 심장병 치료 약물이 기존의 약물요법에 비교하여 더 효과가 좋은가?라는 것을 밝혀 낼때에 더 효과가 좋다는 가설이 단측대립가설이다.

 양측대립가설

독립변수와 종속변수간에 관련성 혹은 차이가 존재하는가?라는 면에서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며 그 방향은 따지지 않는 가설이다. 예를 들어 새로 개발된 심장병 치료 약물이 기존의 약물요법에 비교하여 효과에 차이가 있다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출처] 귀무가설&대립가설|작성자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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