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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하는 도쿄여행 4편 -우에노 공원 내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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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이 있으시다면 꼭 가보세요.^^



해외여행을 가면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동물원을 꼭 방문하는 편입니다.

해외 동물원 추천!!

나중에 시간되면 수족관 시리즈도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1. 방콕 사파리월드 - 에버랜드 가실바에야 여기 가세요.

   방콕에서 1시간(40분정도?)정도 거리지만 기린 먹이주기 체험, 어린호랑이랑 사진찍기

   6마리의 돌고래쇼등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2. 타이페이 동물원

   아~~ 팬더, 팬더

   타이페이에서는 국립박물관과 동물원 꼭 가보세요.^^

   좋더라구요.

3. 우에노 동물원

    이제 시작합니다.

** 수족관 시리즈 : 일본 가이유칸 ** http://2fered.pe.kr/2537


사진은 보정을 한 관계로 열화가 좀 심하네요..-0-;

우에노 역에서 내리시고 우에노 공원 방면으로 나오셔서 쭉 가시면 됩니다.

동물원 입구에서 팬더 친구가 반겨주네요.

(에버랜드야 자연농원 시절에 있던 팬더는 어쨌냐? 다른 나라는 많이들 키우고 있더라.)

좀 걷다보니 수달이 보입니다.

왼쪽에 수달의 원래 집이 있구요, 오른쪽으로 아크릴 통을 연결해서

수달이 대중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45개월인 아들이 수달과 해달을 구분하는 것, 자랑 좀 하겠습니다 :)

"아빠~ 얘는 (민)물에 있으니 수달이지~~~~~"

바로 위의 손이 아들놈 손입니다. ^^

누가 아들 키우는거 보람 없다고 그랬어!!!

(예...10년뒤에......... 저도 잘 압니다요...-0-;)

수달앞에서 사진 찍어달라는 아드님.

뒤에 애들 매달리는거 보이시죠? 완전 난리입니다.

중간에 공원도 잘해놓았구요.

우에노 동물원 관람 팁 1

일본은 도시락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도시락 싸가세요. 다들 도시락 먹더라구요..ㅡ.ㅡ;

어른은 도시락 애들은 동물원에서 파는 소세지 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다사자(?) - 전 바다사자인지 뭔지 다들 비슷해서...-

위에서도 볼수 있고 아래서도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코끼리의 일광욕

우에노 동물원 왜 추천하냐구요?

동물들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서울랜드, 에버랜드, 어린이대공원 대비)

사육사나 관리하시는 분들이 애정이 있다는 것이 진짜 느껴지더라구요.

우리나라 분들이 애정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이쪽이 인력면이나 여러모로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박원순 시장님 어린이 대공원 약간만 더 업그레이드 부탁드려요 ^^;;

우에노 동물원에 솔직하게 좀 밀리는 것 같습니다.

원숭이 엄청 많았는데.. 그중에 한마리입니다.

원숭이들도 완전 깨끗하고... 활동적!! 입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동물이니다. 미어캣인지..ㅡ.ㅡ;

사진에는 작게 담겨있지만 엄청난 땅굴을 조성해 놓았더라구요.

이러한 일본의 동물원 문화는 서쪽 동물원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모노레일 탑승!!

우에노 동물원 관람 팁 2

성인 130엔에 아동 80엔입니다. 1분정도 운행하구요.

가격은 그럭저럭인데.. 제가 방문한 날에 사람이 없음에도...30분이상 기달렸습니다.

저 V 볼려고 30분 기다린 거죠.~~

걸어가면 10분 안걸릴 것 같습니다. ㅡ.ㅡ; (어른은 5분)

아까 말씀드렸던 동물원 문화. 작은 파이프를 땅에서 연결해서

이름은 기억안나는...(Naked는 기억합니다만..ㅡ.ㅡ; 저 그런 남자 아니에요.)

이상한 몰모트가 지나다닙니다.

한쪽 벽면이 다 이렇게 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도 나중에 100평대 집에 살게되면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ㅡ.ㅡ; (여보 봤어?)

하마~~

아 깜짝이야..ㅡ.ㅡ; 진짜 크더라구요.

제가 왜 우에노 동물원 추천하냐구요?

동물들이 상태가 좋아요. 관리도 잘 받고 기분도 좋고 편하게 즐기는 듯한 분위기

에버랜드, 서울랜드, 어린이대공원 다 가보셨으면

우에노 동물원 가보시면 느끼실 겁니다.

하루종일 애들이랑 있으셔도 시간 아깝다라고 생각 안하실 거에요.

동물원 서편으로 나오다 보니..

오리보트가 보이더라구요....ㅡ.ㅡ;

제 나이 나름 36살!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리보트 열심히 밟았는데 엄청 힘들더군요 -_-

"아빠~ 왜 저기까지 안가?" 

예전에 혼자 왔을 때는 우에노에서 쇼핑만 했는데

우에노 동물원과 공원 정말 괜찮습니다. 휴식하기에도 좋아요.^^

아드님이 민들레 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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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하는 도쿄여행 2편 -오다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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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건담, 레고디스커버리랜드


라면으로 배를 채운다음 전철을 타고 오다이바로 출동!!

신쥬쿠-오다이바 이동방법

어떤 루트이던지 대략 500엔정도가 소요됩니다.

(전 SUICA를 가지고 있어서... 잘 기억은 안납니다.)

1. SAIKYO 라인 이용. (환승없음)

   신주쿠 2,3번 플랫폼에서 출발합니다.

   도쿄 텔레포트역까지 직통으로 가구요.

   (실제로는 SAIKYO선과 RINKAI선이 연결되는 거지만 그냥 패스)

   다른거 볼거 없이 SHIN-KIBA(新木場)행 열차를 타면됩니다. 20분간격정도로는 있는 것 같습니다.

2. 유리카모메 이용. (환승필요)

   신쥬쿠-신바시(환승)-유리카모메탑승후 오다이바 근처 역에서 내림

   신쥬쿠에서 가신다면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0-;

오다이바 건담

건담의 위치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지도상의 DiverCity Tokyo Plaza로 가시면 되구요.

다이버시티 중간쯤에서 밖으로 나가시면 초대형 건담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키티샵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맛있게 냠냠. (280엔)

다이바 시티내부에 여러 기념품가게들도 있었고.

오사카에서 만세하고 뛰어가는 글리코아저씨 먹거리 가게도 있습니다만...

목적에 충실한 아빠와 아들은 오로지 건담만 보러 출동.




드디어 건담의 웅장한 모습이 보입니다.

어떤 분들은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이라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와 아들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정말 크던데요.. 0-0

건담과 비슷한 포즈를 취하시겠다는 아드님.

아직도 건담과 비슷한 포즈의 아드님.ㅡ.ㅡ;

덕분에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나중에 건담 SD 한개와 HG 001을 사게됩니다.

에피타이저로 건담을 봤으니까!!

이제는 레고디스커버리랜드로 출동~

위치는 제가 올려드린 지도 참조 부탁드립니다.^^

모노레일역에서 다이버시티로 오다보면 큰길이 있는데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게 건너시면 됩니다.^^

레고랜드 들어가는 입구.!!

인터넷으로 미리 표를 예매해서 갔구요. 총 3,000엔입니다.

5살(만3살) 어린이도 얄짤없이 1,500엔을 받습니다.

레고디스커버리센터 입장권 예매처

http://www.legolanddiscoverycenter.jp/tokyo/en/tickets-and-offers/ticket-prices.aspx

주말이면 그냥 무조건 일반티켓 2장 구매하시구요.

오후 4시 이후티켓이 1인당 1,500엔으로 200엔 저렴합니다.

주중이면 6세 이하 어린이포함으로 2800엔까지 예매가능합니다.

현장구매보다 훨씬싸니까 꼭 미리 예매해서 가세요.

열심히 레고블럭을 만드시는 아드님..

(그런데 제대로 작동되는 장비가 의외로 없습니다.)

도쿄를 미니어처로 꾸며놓은 곳.

주간모드, 야간모드가 있습니다. 당연히 야간모드가 더 멋있습니다.^^

레고 랜드 놀이터...

(그냥 레고가 테마인 실내놀이터이지만...)

아드님은 완전 신났습니다. -0-;

레고 레이서 코너에서는 자동차를 만들어서

여러가지 경사로에서 레고를 굴려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잘 만드시는 분들은 잘만드시더라구요.. ㅡ.ㅡ;

아들이랑 같이 가시는 분들은 적당히 공부하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키마 4D 극장. 바람도 불고, 물도 좀 튀깁니다. ㅎㅎ

전자제품 조심하세요.^^

뉘예뉘예...~~ 거의 다 둘러봐서..ㅡ.ㅡ; 다시 놀이터로 와서 또 놉니다.

(대충보면 1시간 제대로 봐도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마지막에 있는 닌자고 레이저 센서 통과 놀이.

초급, 중급, 고급 선택 가능하구요.

그냥 아이들이 놀기에는 좋습니다.


네... 레고랜드 디스커버리센터는 여기서 끝입니다.

레고샵이 있는데... 뭐 그냥 그렇더라구요. 가격도 비싸구요.

요도바시나 빅카메라에 오히려 괜찮은 제품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요약. 아이가 있으면 가시고 어른 혼자 구경가기에는 좀 엄한 느낌입니다. ㅎㅎ

       (아들없이도 올려고 했었는데 아들을 데리고 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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