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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08 [도쿄여행] 아들과 함께하는 도쿄여행 4편 -우에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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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하는 도쿄여행 4편 -우에노 공원 내 동물원-

Comments
자녀분이 있으시다면 꼭 가보세요.^^



해외여행을 가면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동물원을 꼭 방문하는 편입니다.

해외 동물원 추천!!

나중에 시간되면 수족관 시리즈도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1. 방콕 사파리월드 - 에버랜드 가실바에야 여기 가세요.

   방콕에서 1시간(40분정도?)정도 거리지만 기린 먹이주기 체험, 어린호랑이랑 사진찍기

   6마리의 돌고래쇼등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2. 타이페이 동물원

   아~~ 팬더, 팬더

   타이페이에서는 국립박물관과 동물원 꼭 가보세요.^^

   좋더라구요.

3. 우에노 동물원

    이제 시작합니다.

** 수족관 시리즈 : 일본 가이유칸 ** http://2fered.pe.kr/2537


사진은 보정을 한 관계로 열화가 좀 심하네요..-0-;

우에노 역에서 내리시고 우에노 공원 방면으로 나오셔서 쭉 가시면 됩니다.

동물원 입구에서 팬더 친구가 반겨주네요.

(에버랜드야 자연농원 시절에 있던 팬더는 어쨌냐? 다른 나라는 많이들 키우고 있더라.)

좀 걷다보니 수달이 보입니다.

왼쪽에 수달의 원래 집이 있구요, 오른쪽으로 아크릴 통을 연결해서

수달이 대중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45개월인 아들이 수달과 해달을 구분하는 것, 자랑 좀 하겠습니다 :)

"아빠~ 얘는 (민)물에 있으니 수달이지~~~~~"

바로 위의 손이 아들놈 손입니다. ^^

누가 아들 키우는거 보람 없다고 그랬어!!!

(예...10년뒤에......... 저도 잘 압니다요...-0-;)

수달앞에서 사진 찍어달라는 아드님.

뒤에 애들 매달리는거 보이시죠? 완전 난리입니다.

중간에 공원도 잘해놓았구요.

우에노 동물원 관람 팁 1

일본은 도시락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도시락 싸가세요. 다들 도시락 먹더라구요..ㅡ.ㅡ;

어른은 도시락 애들은 동물원에서 파는 소세지 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다사자(?) - 전 바다사자인지 뭔지 다들 비슷해서...-

위에서도 볼수 있고 아래서도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코끼리의 일광욕

우에노 동물원 왜 추천하냐구요?

동물들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서울랜드, 에버랜드, 어린이대공원 대비)

사육사나 관리하시는 분들이 애정이 있다는 것이 진짜 느껴지더라구요.

우리나라 분들이 애정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이쪽이 인력면이나 여러모로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박원순 시장님 어린이 대공원 약간만 더 업그레이드 부탁드려요 ^^;;

우에노 동물원에 솔직하게 좀 밀리는 것 같습니다.

원숭이 엄청 많았는데.. 그중에 한마리입니다.

원숭이들도 완전 깨끗하고... 활동적!! 입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동물이니다. 미어캣인지..ㅡ.ㅡ;

사진에는 작게 담겨있지만 엄청난 땅굴을 조성해 놓았더라구요.

이러한 일본의 동물원 문화는 서쪽 동물원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모노레일 탑승!!

우에노 동물원 관람 팁 2

성인 130엔에 아동 80엔입니다. 1분정도 운행하구요.

가격은 그럭저럭인데.. 제가 방문한 날에 사람이 없음에도...30분이상 기달렸습니다.

저 V 볼려고 30분 기다린 거죠.~~

걸어가면 10분 안걸릴 것 같습니다. ㅡ.ㅡ; (어른은 5분)

아까 말씀드렸던 동물원 문화. 작은 파이프를 땅에서 연결해서

이름은 기억안나는...(Naked는 기억합니다만..ㅡ.ㅡ; 저 그런 남자 아니에요.)

이상한 몰모트가 지나다닙니다.

한쪽 벽면이 다 이렇게 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도 나중에 100평대 집에 살게되면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ㅡ.ㅡ; (여보 봤어?)

하마~~

아 깜짝이야..ㅡ.ㅡ; 진짜 크더라구요.

제가 왜 우에노 동물원 추천하냐구요?

동물들이 상태가 좋아요. 관리도 잘 받고 기분도 좋고 편하게 즐기는 듯한 분위기

에버랜드, 서울랜드, 어린이대공원 다 가보셨으면

우에노 동물원 가보시면 느끼실 겁니다.

하루종일 애들이랑 있으셔도 시간 아깝다라고 생각 안하실 거에요.

동물원 서편으로 나오다 보니..

오리보트가 보이더라구요....ㅡ.ㅡ;

제 나이 나름 36살!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리보트 열심히 밟았는데 엄청 힘들더군요 -_-

"아빠~ 왜 저기까지 안가?" 

예전에 혼자 왔을 때는 우에노에서 쇼핑만 했는데

우에노 동물원과 공원 정말 괜찮습니다. 휴식하기에도 좋아요.^^

아드님이 민들레 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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