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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06 2012년 웨스틴 조선 추석 패키지 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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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웨스틴 조선 추석 패키지: 고궁 패키지를 이용했습니다.

Comments
정말 괜찮은 패키지라... 생각합니다, I bet :-)


올해 설에 올린 글을 보니..
저의 웨스틴 조선에 대한 '무한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

http://2fered.pe.kr/2548

명동도 가깝고, 조금만 걸으면 청계천도 나오고,
그때나 지금이나 트립 어드바이저 한국 호텔 1위에 빛나고 등등등..
웨스틴 조선 호텔 추석 패키지 이용기를 올립니다.

공실률을 줄이기 위해
호텔들이 설, 추석 등의 명절 시즌에는 패키지를 많이 제공하죠.
이럴 때에!!
평소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스위트 룸에서 자 볼 수 있는 것이
패키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2012년 추석, 저희는 고궁 패키지를 예약하였습니다.
뭐, 웨스틴 조선의 스위트 룸 및 홍연에서의 저녁식사 사진 역시 
http://2fered.pe.kr/2548 에서 확인하세요 ^^

10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을 하였구요
이 날은 하이 서울 페스티벌인가.. 로 인해
명동은 물론 시청, 청계천 등지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여하튼 저흰 고궁 패키지를 신청하였기 때문에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등등 중 어느 궁을 갈까하다가...
와이프와 대학로에서 연애하던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키고
아들에게 서울 의대도 보여줄겸하여 ㅋㅋ
창경궁에서 내렸습니다^^

** 잠언아. 서울 의대는 그냥 보여줬을 뿐, 그저 훌륭한 사람이 되려무나 **

고궁 패키지이지만 입장료는 저희가 내야하는 거더군요 ^^
와이프와 저, 2000원을 내고 창경궁에 입장을 합니다.

잠언이의 수영, 수영장 및 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데요 ^^
창경궁 내 흐르는 물을 보면서도 너무 좋아합니다.

궁 내로 들어가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아내가 찍어줬네요.
가끔이지만 정말 이렇게 공기 좋은 곳에 오니
도심 속 수목원에 온듯 한 느낌도 들고 정서적으로 안적되며 상쾌한 기분이었습니다.
아이도 상당히 좋아하였구요.

창경궁을 돌아본 후 점심 식사를 위해 대학로로 나왔습니다.
크허허허 ^--------------------------^
저와 와이프가 처음으로 만났던 대학로 커피빈을 배경으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찍기 싫은데... -_- 와이프가 찍자고 강권했습니다 ㅋㅋㅋㅋ (농담!!)

점심 식사는 한참동안 그리워했던 골동면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대학로에서 뮤지컬 보기 전에 들렀던 곳인데
면이 쫄깃! 너무나 맛있어 한동안 먹고싶다, 고 노래를 불렀던 곳입니다.

결혼 이후엔 아무래도 대학로에 못 오고, 또 아이가 있어 못 오던 곳에
마음 먹고 온 거지요.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
하도 허겁지겁 맛있게 먹다보니 음식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당연히 식당 이름도 골동면인데, 골동면은 꼭! 드셔보세요.

서울대 안에 생긴 CJ 비비고(bibigo)에서 골동면을 출시했다하여
굳이 들러 먹었었는데 가격 대비 실망스러웠었거든요.
여하튼 골동면은 쫄깃하고 간장소스가 맛났습니다. 굿 ^^

골동면을 먹고 난 이후에는 청계천 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중국, 일본 관광객도 참 많이 보였고요
하이 서울 페스티벌 관계로 한국인들도 많아 전체적으로 북적북적하더군요.

오히려 9월 말보다 날은 더 따땃하고 좋아 돌아다니기에 좋았습니다,
햇살도 좋고요.


하루동안 참 많은 일들을 하죠? ^^;;

청계천 나들이를 마치고 잠시 낮잠 타임을 가지고, 홍연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예전 포스트에서 홍연 소개를 하였지만...
정말 탕수육은 제대로입니다. 저흰 탕수육 소 사이즈를 따로 시켜 먹었습니다 ^^)
이번엔 명동 나들이를 나섭니다.

노점상에서 PSY'님'의 강남 스타일 뮤직 비디오가 나오자
우리 잠언군도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싸이를 보는건지, 뇌쇄적 현아 누님을 보는건지.. ㅋㅋ
끝날때까지 죠 자세, 죠 부동자세 그대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지난 설에도 웨스틴 조선 설 패키지 이용을 하며
저녁 시간에 명동에 나와 명동 성당까지 산책하면서 이잠언 고무신을 샀었는데
당연히 9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 작아져서
고무신 파는 노점이 있으면 사려했는데 고무신 파는 노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무신 사는 것은 실패하였지만 가족끼리 산책을 하며 명동 나들이는 마무리를 합니다.

음력 8월 16일이 생일인 이잠언 군,
뭔가 필이 느껴졌었는지 아침부터 '오늘 생일' '오늘 생일' 노래를 하더라구요.

조선 호텔 로비 층에 있는 베키아 에 누보의 미니 파운드 케잌에
초 두개 꽂고 또! 생일 축하를 합니다.
교회에서, 친정에서, 시댁에서, 마카오에서, 호텔에서...
정말 생일 파티 자주 하는 이잠언 군입니다 ^^ ㅋㅋ



일단 가격 대비 포함 사항이 정말 좋은 패키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굳이 불만사항을 이야기하자면.. -_-

저희가 처음 조선 호텔 패키지를 사용했을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웨스틴 조선에 찾아오시나봅니다.

클럽 라운지에도 상당히 사람이 많고
(조용하고 클라씩한 라운지를 명절에 기대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만서도)
수영장에도 사람이 느무 많아 잠언이도 한.. 30분 정도만 놀리다 나왔습니다.
심지어 체크인 할 때 직원분께서 아침 일곱시에 식사 하러 나오셔야 기다리지 않고
드실 수 있다고 할 정도니깐요 ^^;;;;
말씀드린 것 처럼 트립 어드바이저 평가도 좋아 외국 관광객도 많고 말이죠.

사람이 많은거야 저희의 불만사항이고
뭐, 호텔 입장에선 좋겠으니 이 정도로 불만은 그만! 쓰도록 하죠^^ 

그럼 이만 오늘의 블로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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