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1인경영] 회사 다니면서 사업자등록내고 사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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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사업자등록내고 사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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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리앙


[생활상식]

회사 다니면서 사업자등록내고 사업하기...

으 음.... 밑에 아질게에 어떤분이 질문하셨길래 쓰다보니 원본이 없어졌다는 황당한 에러를....그래서 그냥 없애버리기 아까워 여기 써봅니다.

대략적으로 쓴것이라 세세하게는 틀린부분도 있을수 있으니 지적해주시고... 도움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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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사업장을 또 내고 싶다...라고 할때 세금관계가 어떻게 될까 궁금하시다는 분이 계셨어서...그냥 끄적여봅니다...


1. 직장에서는
종전처럼 그대로 그냥 하면 됩니다. 말할필요도 없습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다 회사거 원래 나오는 대로 하면 됩니다.
2. 사업자등록한곳에서는
원칙적으로는 국민연금, 건강보험도 또 내야 되지만 무시하고 회사에서 내는게 있으므로 그냥 통과...혹은 부과되면 항의후 취소시켜버립니다. 직장인이 내는 세금은 모든면에서 다 우선합니다. 사업장쪽이 돈을 더 벌어도 직장걸로 커버됩니다.
세금은... 부가세가 나오겠지요. 직원을 채용한다면 갑근세도 나올것이고...그것도 그냥 사업자등록한곳의 기준으로만 하면 됩니다.

그럼 최종 정산은...

직장은 연말에 연말정산 합니다... 이것도 그냥 그대로 합니다... 회사에 딴 소득 같은거에 대해서도 말할필요 없습니다. 알 방법도 없습니다.

사업장의 대표는... 다음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라는걸 하게 됩니다.

이것은 여러 부분에 흩어진 수입, 가령 부동산, 금융(이자소득같은거), 회사 여러개의 세금들... 등등 합쳐서 한꺼번에 다시 계산해서 누진 소득세 계산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도 영수증이 다 있다면 실제 소득은 거의 발생되지 않습니다.

즉, 회사에서 3천의 연봉을 받는다면 대략 연말정산후에 과세기준액이 1천만원~1천2백 가량 될거 같은데...(추정) 그러면 연세금이 몇십만원 정도 나오죠...
여기서 과세기준이란...소득이 3천이라면 3천중 기본적인 인간으로 누려야할 여러 필수비용을 자동으로 제해주고... 실제소득은 과세기준만큼이다...라고 세무서가 인정해주는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사업장에서도 이런저런 정산을 하게되고 회사것도 합쳐서...

그러면 원래 천만원이 소득에 세금이 50만원 냈다...라고 가정하면... 두개의 똑같은 회사는 각각 천만원에 50만원씩 세금을 내는것이었다면...

이게 종합소득세 신고할때 합쳐지면...

2천만원에 100만원 세금..이 아니라.... 150만원, 200만원 정도의 누진과세가 되게 됩니다... 과표가 상승하는 것이지요...

물론 사업장의 소득 기준은...

복식부기의무자냐 단순경비율대상자냐 등에 따라 다르지만 각설하고...

사업장에서 1억이 매출이 발생했다면, 재료사는데 8천, 직원월급 2천...이런 증빙이 발생하게 되면 1억-1억 = 0원...으로서 소득이 0입니다...
그래서 종합소득세 신고해도 낼게 없어지게 되겠지요... 물론...이론적으로 이런 사업은 하나마나할수도 잇겠지만...

한국의 상당히 많은 자영업자는 탈세전문가라고 해야할까요.... 어쨋든...

직장인은 봉이라는 얘기는 저래서 나오는 것입니다....

도움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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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3인이 공동대표를 해서 개인사업자를 냈었을 경우에 1억매출이라면 단순경비율로 계산해서 소프트웨어개발의 경우 85%정도를 경비로 인정받아 아무런 증빙없이 8천5백은 경비로 제하고 1천5백중 /3 해서 각 5백만원씩이 각각의 소득으로 돼서 종합소득신고했었는데 이게 2005년까지가 그랬고 2006년도분부터 전산화가 잘되서 크로스체크들어가서 체크될경우 복식부기의무자로 변신을 한다고 합니다.

즉, 단순경비율로 하면 85% 인정이었는데 복식부기자로 가면 대략 40%만 인정, 졸지에 5백 소득자에서 2천만원 소득자로 4배가량 상승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잇습니다.

즉, 06년도부터는 대표가 몇명이던 전체매출이 7천인가가 넘으면 복식부기의무자라고 합니다. 그것도 모두가 그런게 아니라 체크되는 업체만 그렇다고 합니다. 사실 체크안되더라도 몇년후에 06년도꺼부터 주르륵 부과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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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힌 방법은 탈세의 방법이 아닌 절세의 방법입니다.

탈세와 절세는 엄연히 틀립니다.

절세는 법의 테두리안에서 정부에 뜯길 세금을 최대한 절약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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