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1인경영] 1장 보고서 - One Page Propos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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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보고서 - One Page Propos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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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많이들 요구하는 1장보고서 쓰는 방법.



회사를 다닌지 이제 7년차이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간 1장보고서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나 제대로된 조언을 들은 적이 없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1장보고서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글을 쓴다.

1. 레이아웃

   레이아웃을 먼저 정한다. (나중에 조잡한 짜집기 보고서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레이아웃에 배치될 아이템은 아래와 같다. 필요없는 경우 배치하지 않아도 된다.

   1) 제목
   2) 목적, 목표
   3) 과거의 상태, 문제점
   4) 현재의 상태, 문제점
   5) 미래의 상태, 문제점
   6) 진행현황 (차트, 표를 이용)
   7) 결론 및 방향제시

   물론 위의 내용이 없다면 애써 집어넣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제목 → 목적 → 상태,문제점 → 결론및 방향제시는 필수라고 생각된다.

2. 지루함의 탈피

사실 문제점은 매일 똑같은 일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의 템플릿이 있을테지만

그러한 고정된 템플릿은 윗사람도 쉽게 질리며 내용이 매우 독창적이지 않은 이상 유사한 보고서라는 인식을 줄 수 도 있다.

좋은 방법은 여러가지 차트나 표를 사용하는 것이다.

오피스 2010으로 오면서 차트도 많이 화려하고 깔끔한 것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표는 선의 굵기, 색상 등만 잘 조절하여도 많은 변화를 느끼게 할 수 있다.

3. 오류의 최소화

의외로 많은 결정권자들은 문법을 따지는 경우가 있다. -_-;

또한 매끄럽지 않은 문맥, 사용했던 단어의 재사용 등 우리가 기본적으로 논술시간에 배웠던 내용이 항상 지적된다.

그래서 본인은 좋은 보고서를 쓰고자한다면 서론, 본론, 결론이 깔끔한 글을 자주 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1장 보고서 역시 나의 생각을 정리해서 남을 설득시키거나 사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하므로

좋은 사설이나 신문을 접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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