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FeRed's Conundrum of Life :: 2FeRed's Conundrum of Life (2 Page)

홍대에서 유명하다는 부탄츄를 들러보았다.

전형적인 일본라면집답게 라면집 이름은 한문....

입구에 들어가기전 사진...

11:30분오픈인데 오픈 10분뒤에 가도 만석이다.

내 다음 손님부터는 줄서서 기다리시는 듯.

일본의 유명라면집인 이치란 라면과 비슷하게 면말, 국물, 숙주, 마늘 등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면말은 제일 굵은 드래곤?인가로 하고 나머지는 보통... 마늘은 많이 넣었다.

라면 나오는데 20분이 걸렸는데 오픈초라 그렇다고 하지만

라면의 원래 특성을 고려한다면 주문하고 20분이나 기다리는 건 사실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장님께서 조리시간 단축은 고민해보셔야 할 듯.

굵직한 면발. 칼국수를 먹는 듯한 느낌이다.

다음에는 제일 얇은 기본 면으로 먹어야 겠다.

우리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반숙계란.

다먹었다.

장점. 한국에서 일본 스타일의 라면을 먹을 수 있다.

단점. 오랜 조리시간. 조금만 늦어도 긴 대기시간이 예상됨.

결론. 이치란라멘 인스턴트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내 입맛대로 먹는게 제일 답인 듯 하다.

나중에 이치란 라멘 인스턴트 맛나게 끓이는 법 포스팅 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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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이 된 큰 아들.

코로나 시국에도 마스크 끼고 보드 타며 온 동네방네를 누비고 들어와 

전해주는 소식들이 너무 재밌었다.

"엄마, 아빠, oo 마을 뒤에 오늘 장이 섰는데 순대국이 제대로야."

"엄마, 그 집 어묵 진짜 제대로 만들어, 생선살을 아저씨가 계속 바르고 있어."

"외할아버지, 8번 아줌마 뽑으면 1억 준대요." (ㅜㅜ 아 놔)

 

그리고 두둥.

"엄마, 편스토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1등한 <수란덮밥>이 그렇게 맛있대."

나 정말 <그 언니> 좋아했고, 좋아한다

 

굳이 저녁 7시에 샀다. 그리고 try.

구성은 심플했다, 하긴 수란덮밥이니 밥과 수란이 생명이지.

수란을 제외하고 밥과 덮밥소스(소스 양은 충분)를 용기에 넣고 1분 30초 돌려주며 끝.

 

수란만큼은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

집에서 의외로 수란, 심지어 반숙도 하기 힘든데 2개 모두 정말 제대로 된 수란이..

수란을 대량생산 하는 과정이 넘나 궁금하네.

 

문제는 지금부터다.

소스 향도 좋고, 수란도 제대로고, 맛도 나쁘지 않아 '보였다'

기름기 잘잘, 윤기 잘잘, 맛깔나 보이는데...  

그런데 ㅜㅜ 정말 넘나 ㅜㅜ

"이게 1등이라고?" "이게?" "엄마.... ㅜㅜ"

향도, 비주얼도 평균 이상인데 맛이 이럴수도 있구나..

일단 짜고 느끼하다, 아이들은 와사비를 못 먹고, 

나는 와사비를 넣어 먹었으나 맙소사.. 와사비가 느끼한 맛을 전혀 잡아주지 못했다.

 

큰 아이는 그 와중에 본인이 추천한 것이다 보니 울상으로 먹던 표정.. ㅎㅎ 

둘째 아이는 딱 두 숟갈 먹고 내려놓던 그 표정.. ㅎㅎ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야..

그 언니 이정현.. 꽃잎부터 좋아했던 배우, 연기 천재, 테크노 여전사 누나.. 그냥 거기까지.

이건 정말 아닌걸로.

 

추신: 개인의 취향 / 가족의 취향일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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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 서울스카이 티켓 2장을 받았다.

받은 김에.. 아이들은 아쿠아리움을 좋아할 듯 하여

전망대-아쿠아 티켓을 따로 구매하여 서울스카이에 다녀왔다.

사실.. 네이버를 통해 구매하거나 티켓 할인 사이트들을 통해 더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왔다. 

 

1. 아쿠아리움

 

지난 2월, 일산 아쿠아리움 방문 때도 그러했지만 정말 사람이 없었다.

이걸 (가슴아프게도) covid 덕분이라 해야하는건지뭔지... 

마스크 단디 착용하고, 정말 편안하고 여유롭게 다니며 관람할 수 있었다.

방문해 놓고선 이런 말 하는 게 사실 웃기지만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의 동물들은 참 활발했고

특히 수달들 ㅎㅎ 그 어느 동물원에서의 수달보다도 활발하여 보다보니 눈이 아플 정도였다.

 

2. 서울 스카이 (롯데타워 전망대)

한 번 쯤은 가볼만 하다 이야기를 듣긴 했었다.

기우일까 싶다가도 <싱크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무서웠지만! 도전!

가슴이 뻥~ 뚫리는 그 무엇은 분명 있었다 :)

평소같으면 엘리베이터 타러 올라가는 데에도 한참 기다렸을텐데..

작년 남산타워에 올라가다가 지친 경험을 생각해보면 참 여유롭고 쾌적한 방문이었다.

 

특히 123층 레스토랑은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았다.

티셋트를 시켜놓고 내심 '어떤 tea를 내오나 보자...' 싶었는데 나름 최애 티백 중 하나인 

로넨펠트 티 캐디(tea caddy)여서 흡족하였고 아이들의 햄버그 스테이크도 괜찮았다.

 

전망대도, 외부 전망대도 기분 좋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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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홈페이지에 이미 다 나와있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파라다이스 시티 메거진 no 5, no 6에 나와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

 

1. 회원권

 

여러 회원권 종류가 있지만 우리는 4번의 GOLD회원권을 유지 중이다.

- 가족 (부모님, 아이들에 처제 내외 등)이 모여 식사를 하는 경우 20% 할인이 되는 혜택이 컸고

(5인-9인의 경우 20% 할인)

- 숙박권 2매

- F&B 토탈 40만원의 쿠폰이 주어진다 (이전 글에서 이야기 하였으나 imperial tresure에서는 사용불가 ^^)

한편 COVID 19 상황에서 이용기간이 연장되었다.

 

2. 식당 내 레스토랑들 

 

우리 가족은 1번, 6번만 가 보았으나 두 군데 모두 훌륭.

심지어 ㅎ wonderbox 내 원더 푸드 트럭에서 시켜먹은 음식들도 맛있었다:

우리가 갔을 때 감튀가 제대로 안 튀겨졌다며...

2/3를 먹었는데 다시 한 컵을 주시던 쉐프님이 기억난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

그리고 유명한 비스토핑이야 뭐.. 당연 아이들이 좋아하여 안 사줄 수가 없는 비주얼.

비스토핑은 뭐.. 아이들 입장에서 지나칠 수 없는 비주얼이지. 우리 부부는 안 먹음 :) 

 

+ 수영장 내에서 시켜먹은 BBQ도 가성비가 나쁘지 않았다.

여름 특선 야외 BBQ 

 

다음엔 예술품과 전시작들을 중심으로 글을 한 번 써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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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과학동아 독자 이벤트를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

 

강철의 파이터 만화가 새로 나왔다.

나는 과학동아에서 샘플북을 받아 읽었다.

전국 과학교사모임 강력 추천작 

 

나는 강철의 파이터라길래 사실 유치한 만화일 줄 알고 읽었는데

정말 재밌고 과학, 인터넷과 기계에 대한 정보가 대사에 많이 나와있었다.

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셔서 아빠와 사는 로봇 격투를 좋아하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샘플북이라 다 읽지 못해 아쉬웠지만

로봇이나 인터넷에 관심이 많은 나와 같은 아이들이 읽으면

재밌고 지식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온책을 사서 꼭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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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개인도, 가족단위로도 국내외 여행을 안 한 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국내에서도 (남해)힐튼, (파크 및 남산)하얏트 등 정말 훌륭하고 멋진 호텔들이 너무나 많지만

인천 파라다이스.. 괜찮다, 상당상당히.

 

1.

일단 아이들이 있는 우리로서는 아이들이 즐길 거리고 많고

(ex. 많은 호텔의 클럽 라운지에는 저녁에 아이들이 들어갈 수 없으며,

심지어 인천 네스트 호텔은 저녁 6시 이후, 수영장에 아이들이 들어갈 수 없다)

wonder box 

 

2. 

규모 면에서 압도적으로 크다보니 지루하지 않고 

외부 및 실외 수영장 

3.

가격 및 <체험>에 있어서의 스펙트럼이 넓다는 점이 큰 장점인 듯 하다.   

 

==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CATH 회원권을 유지해 왔으나

바로 옆 파라다이스에 한 번 가볼까...?하는 마음에 방문한 이후

CATH에서 파라다이스 회원권으로 갈아탔음.

 

곳곳에 배치된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과 함께

아트 파라다이스의 작품들을 즐기는 것도 상당히 좋은 경험이고 (심지어 아이들 역시 좋아한다)

룸 자체는 물론 수영장, wonder box, 씨메르, 성인 전용 아트파라디소까지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야외 수영장 야경도 나쁘지 않다. 룸에 들어가다가 크리스탈 샹들리에(정시마다 위아래 이동)가 움직여 보는 중

 

정말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가장 왼쪽 작품 [Aspect: questioning aspoects of identity adn autonomy in the post digital age]는 현대 미술에 대해 아이들도 익힐 수 있는 작품이었고 성인들에게도 좋은 경험.

 

시그니쳐인 작품들, 그리고 키즈카페, 볼링장

 

식사의 경우 온 더 플레이트 (부페식당) 에서는 몇 차례 가족 식사를 진행하였고

어보 (중식당) 역시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중: 글 쓰는 지금도 살짝 침이 고임.

그러나 사실... 온 더 플레이트나 어보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곳이고

어보의 경우에는 회원권 쿠폰도 쓸 수 없는 곳이다(숙박의 경우 숙박 할인만 됨).

이 무슨 상황인가... 어보는 너무 맛있어서인지 내외부 사진만 잔뜩 있고, 정작 음식 사진이 없다... 

 

그러나 파라다이스 호텔과 연결되어 있는 몰 (플라자, Plaza)로 나가면

contemporary market이 열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맛난 음식점들이 있어서 이 역시 만족스럽다.

파라다이스 플라자: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 vs. 여름 - 그나저나 저 배스킨 정말 장사 잘 됨 

 

참고로 둘째는 부엉이 돈까스의 치즈 돈까스에 백 점,

우리 부부는 콘타이의 똠얌 쌀국수 정말... 만 점 드린다 (쌍엄지척).

 

룸 뿐만이 아니라 내외부적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곳. 추천. 

수영장 플래터도 나쁘지 않았다: 여름철 바베큐 메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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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arch.konacard.co.kr/payable-merchants

 

경기지역화폐 결제 매장 검색

지역별 사용처를 검색해보세요.

search.konacard.co.kr

 

코로나 19 상황에서 경기도재난기본 소득(https://basicincome.gg.go.kr/)으로 받은 1인당 15만원.

경기지역화폐 용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한다.

우리 지역의 경우, 검색해보니 의외로 많은 곳들에서 쓸 수 있다.

 

위 사이트에서 검색한 결과 아이가 다니는 미술학원, 피아노학원은 물론

(다만 와이즈만과 같은 학원, 서가 앤 쿡 등은 매출 때문인지 제외)

우리가 자주 가는 만두집, 칼국수집, 고봉민 김밥을 포함한 분식집, 집 앞 미용실, 커피숖 등

꽤 많은 곳들이 이미 용처로 등록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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