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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정말 천년 만년 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

그간 저희 집에는 건우(잠언) 동생 건호(다니엘)가 태어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앞으로 바쁘더라도 종종 육아와 관련된 글들을 올려보려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 베이비트리에 아이의 자존감과 관련된 글이 하나 올라와 있더군요.

일단 자존감(self-regard)이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한편 자존감과 유사한 개념의 자아 효능감(self-efficacy)이란
전반적인 자존감에서 나아가 '특정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이나 기대감입니다. 

중요한 것은..
요즈음 아이들이고 어린이고를 떠나서 사람들의 자존감이나 효능감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단 전문가의 말씀을 한 번 들어볼까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인 서천석 서울신경정신과 원장의 강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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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정리해고가 만연해지면서 우리 사회는 지나치게 불안을 유발하는 사회가 됐다”며 “
부모들은 ‘아무도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나의 효율성을 극단화해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을 당연시하고 있다.

그는 이런 상황 속에서 부모들의 자존감은 나락으로 떨어졌고,
그런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제시하며 아이들의 자존감 역시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최근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발표한 한국 어린이·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23개 OECD 회원국 중 꼴찌였다는 것도 그런 현상을 반영한다.


부모들의 완벽주의적 태도는 일상 생활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아이가 국어 시험에서 두 개 정도 틀렸다고 하자.
아이는 두 개밖에 틀리지 않아 기분이 좋아 집에 돌아온다.
그러나 부모는 90점 맞은 것을 칭찬하기 보다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를 유심히 본다.
그런 부모의 태도를 보고 아이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처럼 많은 부모들은 점수나 결과에 집착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점수나 결과에 따라 긍정적 피드백을 주는 경우가 많다. 

원문은 다음의 사이트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babytree.hani.co.kr/63554



이 그림은 저희 와이프가 강의할 때 즐겨 사용하는 자료라고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ASIAN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98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험, 학기, 나아가 인생(exam, year, life)이 망했다(?)고 우는
우리 아이를 생각하니.. 단순히 웃을 수 만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90점을 받았음에도 칭찬듣지 못하는 아이
제대로 된 칭찬이나 피드백을 받기 보다는 '두 개나' 틀렸음에 불안해 하는 우리 아이의
행복도나 자존감 지수가 높을 리 만무하겠죠.


그렇다면 그것이 자존감이던, 자기 효능감이던..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다소 이론적이나 심리학개론에서도, 그리고 서원장께서도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일단은 부모가 변하는 것이겠죠.
아이가 하는 일에 높은 관심을 지니고, 아이에게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 그 자체'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지
아이가 받아온 점수, 아이의 학원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겠죠.

2. 더불어 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자기 합리화 등은 당연히 피해야 하는 태도일테고요.

3.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가장 힘든 것을 넘어설 수 있으며
반복되는 어려움이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
입니다.

자존감은 실패하지 않아야 높아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실패하더라도 그 이후에 실패를 발판삼아 다시 일어날 수 있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는 것이지요.

이런 의미에서 자기 효능감은 결국
최근 부각되고 있는 회복 탄력성(Resiliency)과 깊은 관련성을 가진 개념이라 할 수 있겠군요.


****

그리고 오늘, 법륜스님의 희망편지에 아이의 자존감과 관련된 글이 올라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우리 아이는 잘 자랄 겁니다. 우리 아이는 아무 걱정 없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위해 기도한다면 매일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부모가 자꾸 잔소리를 하면 아이는 부모에게조차 문제 있는 아이가 되어 자존감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이런 아이는 커서 '나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스스로를 자책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부모는 신입니다.
'세상이 나를 해쳐도 부모는 나를 보호한다.'
'세상이 나를 비난해도 우리 부모는 나를 사랑해준다.' 이렇게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



잠언 & 다니엘!
아빠 엄마가 너희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행복하게 살자꾸나 :)

p.s. 공교롭게도 이런 글을 올렸는데..
다니엘이 사립정글고등학교의 전국1등 닭친구와 자고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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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플라잉 뮤지컬(flying musical) @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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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막을 내린 국립극장에서의 구름빵 뮤지컬. Goooooooood !!!!



아이들 공연이 왜 이리 비싼가, 싶었는데
왜 비싼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만한 공연이었습니다.

홍비와 홍시가 말 그대로 끊임없이 '플라잉'하더군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VIP 석이라 훨씬 더 생생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코몽 때와 마찬가지로 뮤지컬이 끝난 후,
배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번호표도 운좋게 받았습니다!
그 날의 마지막 티켓이라며 직원분께서도 운이 좋다 하셨더랬죠 ^^ 

 

 

큰 아들이 정말 저~~엉말 즐거워 했습니다.
40개월이 되어서인지 (배우들이 탈을 쓰고 나오는) 코코몽보다
구름빵이 훨씬 재밌다고 여러번 이야기를 하더군요.

정말 모든 노래마다 따라부르고(아이들에게 친숙한 동요들을 개사하여 1시간 내내 부릅니다)
율동도하고.. 들썩들썩...^^
홍비와 홍시는 시종일관(?) 날아다니니 그 역시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난 뒤, 배우들과 사진도 찍고
구름빵 풍선과 더불어 구름빵 우산까지 사버리시고...-_-;;

우산 드좌인이 예쁘고
우산대가 짱짱하여 나름 거금 투척하였습니다 ㅋ 
배우분들과 사진 찍을때보다 우산을 사주었을 때 더욱 기뻐하더군요.

** 우산을 구입한 이후, 계속 비가 오길 바랬던 아드님...... **

 

WOW!
그런데 바로 다음 날, 정말로 쥐똥만큼의 비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에헤라디야, 어찌나 좋아하며 우산을 챙기는지.... ^^

집 앞 소아과 가는데 거창하게 장화신고 우산 챙기고 사진 찍으랍니다!!
그리고 엄마에게도 셋트우산(검은우산) 들고 사진 찍으랍니다!!
큰 아들이 직접!! 찍어주신!! 우산 두 개 설정샷!!


 

아이들 공연(뮤지컬)은.. 공연 그 자체가 좋기도 하지만
아이와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훌륭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공연의 경우,
'어른들을 위한 동화'마냥 부모들 역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스토리를 이해하고 감동하며
아이와의 교감도를 높일 수 있을테고요.

잠언이의 유아원 방학이 부모와의 추억쌓기로 훈훈했길 바랄 뿐입니다.

잠언아. 엄마 아빠가 우리 잠언이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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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 녹색 놀이터 다녀오기 및 출동 로보콩 뮤지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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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로보콩) 홀릭이라면 다녀오실만 합니다.



- 코코몽 녹색 놀이터 @ 부천 아인스월드 -

부천 아인스월드에서 상설전시 하고 있는 코코몽 녹색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정확하게는 다녀왔었습니다 ^^

일단 코코몽 녹색 놀이터 2 홈페이지는 http://playcocomong.com/new/ 입니다.

가기 전 인터넷으로 대강이나마 평을 보니
호의적, 비호의적인 평들이 제 눈에는 50:50으로 보이더군요.

그런데 대부분 주말에 가신 분들의 평이
1. 사람이 너무 많다 (사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불만이므로 패스)
2. 진행 요원 및 매표소 직원이 불친절하다
3. 부모들이 앉아있을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 등등이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평일 오전에 방문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큰 아이의 유아원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평일 오전을 이용하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개장이었는데요
평일 그것도 오전이라 그런지 저희가 10시 1분에 무려 1등으로, 아주 여유롭게 입장하였습니다.

** 매표소에서 언니(?)께서 하시는 말씀 :
11시 15분에 100명 정도 단체 손님이 있다. 그래도 입장하시겠냐.
당시가 10시였으므로.. 1시간 30분 정도 열심히 놀면 되겠지 싶어 입장하겠다 하였습니다 ** 


여러모로 39개월 아이가 놀기엔 딱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이 없을 때 가니 마음껏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놀이 기구들을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정말 수백명이 몰린다면..
물에서 직접 아이가 페달을 돌리는 '페달 보트'나 '롤러코스터'는 타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가 놀이 기구 타는 사진들 올려봅니다.
직접 보시는 것이 낫겠죠, 아무래도?
저 모든 놀이기구를.. 한.. 10시 15분까지는 죄다 혼자 이용하고 있었다는 점 ^^




그리고 이런 곳에선 반드시! 먹어줘야하는 구슬 아이스크림도 당연 사 먹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야 아이들이 한 명 두 명 입장하기 시작하였고
왜 단체 손님(유치원 아이들)이 11시 경에 오는지 알겠더군요.

11시 30분에 오전 코코몽 공연이 있는 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단체 꼬마 손님들은 11시 30분 조금 전에 입장하여 뮤지컬을 본 후
도시락을 먹더라구요. 

--

여하튼!
오히려 이런 곳은 너무 혼자 놀고 적막한 것 보다는
확실히 어느 정도 친구들이 있는 것이 아이에게 좋은 것 같아요.

1시간 정도 놀아 살~짝 지칠 때 쯤
유치원 단체 아이들이 들어오니 저희 아이도 다시 되살아나는 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이 많아져 우리아이 어디갔지, 찾아보니
참... 그래도 유아원에서 단체 생활 9개월 하였다고
저렇게 줄을 맞춰 앉아있더라고요, 기특한 놈 :)

 

 

그리고 11시 30분이 되어 공연이 시작되었고 뭐.. 스토리야 다들 아시다시피
싱싱 에너지를 지키기 위한 코코몽과 아로미의 노력. 입니다 ㅋ
그런데.. 이 공연에는 로보콩이 나오지 않아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어요.

참! 공연이 끝난 다음에는 당연히 주인공들과 사진을 찍는 시간도 있는데
단체 손님보다 개인 손님들이 먼저 찍도록 배려해주어
첫번째로 사진도 찍었답니다.


대략 2시간 30분 정도 놀고나니 스스로 집에 가자 하더라구요.
신나게 놀고 (보트는 한 4번 타고 여하튼 모든 놀이 기구를 최소 4번 씩은 탄 것 같습니다)

아이들 신체 운동 하기에 좋고
코코몽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 번 쯤은 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 출동 로보콩 (뮤지컬)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

놀이터 공연이어서였을까요?
로보콩이 나오지 않아 공연 그 자체는 다소 심심해 했었어요.

그래서.. 제대로 된 로보콩을 보여주기 위해 출동 로보콩 뮤지컬을 예약하였습니다.
마포 아트센터 홈페이지는 www.mapoartcenter.or.kr 입니다.
차를 가지고 가신다면 주차권을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더군요.

오전 11시 공연, 오후 2시 공연이 있는데..
유아원을 완전히 빼먹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 오후 2시 공연을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의 눈을 현혹시키는 (부모 입장에선) 모옷~된 제품들을 팔고 있더군요.
야광봉 하나를 구입하고 까페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한 30분 정도 앉아있었어요.
평일인데도 어느 정도의 관객들이 있더군요. 

저 야광봉은 5,000원을 주고 샀는데
뭐, 사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뮤지컬 중간에 아로미가 싱싱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며
아이들에게 '반짝반짝 작은 별'노래를 부르자고 하거든요.

이 때 이 야광봉을 함께 흔들며 노래를 하는데..
아무래도 하나 사니 노래도 더 흥겹게 더 크게 부르고 좋아하더라구요.

참. 그리고 아무래도 공연장이 크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주인공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4,000원을 내야 합니다.
매표소에서 티켓 사시며 현금 4,000원을 내면 선착순으로 사진을 찍게 해 줍니다.
저희 큰 아이는 무려 13번째 ㅋ

아래 사진은 제가 멀리서 찍은 거구요, 폴라로이드로 사진 1장을 찍어서 줍니다.


 

공연 내용이야 뻔하지만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음... 그런데...
그냥 솔직히 쓰는 것이 좋겠지요?
아쉬운 점 2개입니다.

1.
당연히 아이들이야 알아채지 못했겠지만
유일하게 탈을 쓰지 않고 나오는, 어찌보면 극을 이끌어가는 싱싱마을 보안관 아저씨 역을 맡으신 분께서..
저희가 간 날 2번의 대사 씹힘(?)이 있었어요, 하하하하하 ^^;;;;

이해야 합니다, 싱싱 냉장고 싱싱 나라 싱싱 에너지 싱싱 도시락 ㅋ
싱싱, 글자가 많다보니 그럴 수도 있겠으나...
좀 더 완벽을 기해주시길... 바래.. 봅니다... ^^

2.
이건 어디까지나 저희 아들만의 특성일수도 있겠으나
중간에 쬐끔 지겨워하는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푸드 월드(감자콩과 캔디팡이 나쁜 음식으로 채워놓은 곳) 부분이에요.

요즘 아이들 다 그렇겠으나 패스트푸드 싫어하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피자, 햄버거 등등을 너무 극단적으로 나쁘게 묘사하니
39개월이지만 나름대로는 조금 불편하셨나봅니다.. 음..

저에게 뮤지컬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더니 귓속말로...
"엄마, 저거는 좋은 음식들이랑 같이 먹으면 되지?"
"엄마, 저거는 조금만 먹으면 괜찮은거지?" ㅋㅋㅋ
그냥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노래를 부르게 하거나 아이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 노력한 점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캐릭터들이 실제로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아이들이 앉아있는 통로를 통해 들어오고 나가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였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슈퍼 로보콩 한 장 정도는 기억하(게 해 주)고 싶어 몰래 찍었습니다....
단 한 장!! 이지만 주최 측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ㅜㅜ


뽀로로보다 코코몽을 더 좋아하는 큰 아이와 녹색 놀이터도,
출동 로보콩도 즐겁게 즐긴 것 같습니다.

아이들 공연이 요즘 너무 다들 비싼데요...
여기저기 보니 할인가로 티켓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사용하신다면
만족도는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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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지능이 높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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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군요.



최근 한국에서는 EQ(감성지능, 정서지능) 열풍이 불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이미 IQ(지능지수), SQ(사회성지수)가 삶의 전부가 아님은..
굳이 학구적인 연구 결과가 아니어도 기정 사실인 것 아닐까요?

오늘은 베이비트리에 실린 EQ 관련 기사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허찬희 영덕제일병원장의 글을 살펴볼까요.
원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살펴보시면 됩니다.

http://babytree.hani.co.kr/?act=dispMediaContent&mid=media&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A7%91%EB%8B%A8+%EC%83%9D%ED%99%9C&document_srl=69155

수년 전, <타임>지에 ‘지능지수(IQ)와 감성지수(EQ)’에 대한 특집 기사가 실린 적이 있다.
과거에는 인간이 타고난 머리가 좋아 지능지수가 높으면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장차 성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을 갖췄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당시 기사에 실린 연구 결과를 보면,
지능지수보다 감성지수가 높아야 훌륭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다
는 사실을 보고했다.
이런 정보가 널리 알려짐에 따라 유치원을 비롯한 어린이 교육기관에서
저마다 아이들의 감성지수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홍보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당시 발표를 보면 입학 전 아동들에게 마시멜로라는 과자를 보여주고
금방 먹기를 원하는 아이에게는 1개를 주고,
먹고 싶은 욕구를 얼마라도 참을 수 있으면 2개를 주겠다고 제안하고 그 결과를 조사했다.

이후 얼마 동안이라도 욕구를 참은 집단과 그렇지 못한 집단을 대상으로
SAT 성적과 그 뒤 사회적응능력을 추적 조사했다.
욕구를 참고 과자 2개를 먹은 집단의 아이들이 대학수능시험 성적이 평균 20점 이상 높았으며,
대학 졸업 뒤에는 좀더 조건이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할 수 있었다.
나아가 회사에 잘 적응하고 사회생활도 잘하는 성인으로 자라게 됐다고 한다.
감성지수는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조절하고 행동을 바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이런 능력이 바로 정신건강
이다.

그렇다면 감성지수란 무엇일까요?
(두산 백과사전 참조)

지능지수(IQ)와는 질이 다른 지능으로, 마음의 지능지수.
심리학 저술가인 대니얼 골맨(D.Goleman)이 저서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에 제시하면서 대중화되었다.

내용으로는
첫째, 자신의 진정한 기분을 자각하여 이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납득할 수 있는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
둘째, 충동을 자제하고 불안이나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
셋째, 목표 추구에 실패했을 경우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능력,
넷째,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감능력,
다섯째, 집단 내에서 조화를 유지하고 다른 사람들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회적 능력 등을 들 수 있다.


결국 EQ가 높은 사람은 갈등 상황을 만났을 때 그 상황을 분석하고
자신의 처지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감정적 대응을 자제함과 동시에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적인 이해를 나타낸다.

골맨은 이런 태도를 '정서면에서의 지성'이라 하고 그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의 교육학자들도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지 못하는 아이가
학교를 중퇴할 확률이 평균보다 8배나 높다는 사실을 지적
하며,
유아기부터 EQ를 키우는 감정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결국 EQ는 지능만을 검사하는 이전의 지능지수(IQ)와 달리
사회에서, 조직에서 얼마나 원만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의 정도를 평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경영학 분야에서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리더의 EQ가 높은 경우 조직 구성원의 만족도, 성과 등이 높아지며
이직율(turnover), 태만 등의 정도는 낮아진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EQ.
과연 어떻게 높일 수 있는 것일까요?
허찬의 원장님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 결과들을 보면 검사 대상 아이들 가운데
어릴 때 부모로부터 공감적인 이해를 받고 자란 아이일수록 감성지수가 높게 나왔다고 한다.
특히 태어나서 세살까지 어머니의 공감 능력이
장차 그 아이가 자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의 토대
가 된다.

부모의 ‘공감’이라는 요인이 자녀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결국 자녀들의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도록 사전에 힘쓰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인격 형성에 중요한 시기에 소홀히 한 경우라도,
사람의 뇌는 환경의 영향을 받아 지속적으로 발달하니 그 이후에라도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즉 자녀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서두르지 말고 평생 노력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
임을 알아야 한다.

유교적 전통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가치는 인간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이다.
예는 바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정신건강 상태에서 드러나는 모습이다.
이처럼 욕망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은 잔소리나 간섭보다도 따뜻하게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빛에서 비롯된다.


 

사실 이 글을 읽으며 뜨끔하였습니다.
나는 과연 내 감정을 잘 인식하고, 나아가 통제하며..
아이에게 따듯한 눈빛을 전달하였나.

거짓말 안 보태고.. 이 글을 읽으며 소름이 끼치기도,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을 보면
항시 오은영 박사께서 '부모의 잘못입니다'라고 할 때마다 코웃음을 칠 대도 있었는데..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시점에서는 그러지 못하겠더군요.

아이에게서 내 행동을,
아이에게서 나의 시니컬함을 볼 때마다... 무서운 것이 사실입니다. 

--

물론 SAT 점수를 높게 만들기 위해,
사회적 성공을 위해 EQ를 높여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 번 뿐인 인생, 내 아이의 행복.
그리고 그 아이의 행복을 위하면서 나의 성장, 가족의 성장까지도 도모하기 위해서는
부모로서의 '나의 EQ'를 신장시키고
감정적으로 잘 다져진 인간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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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현대경제연구원에 와이프가 냈던 글인데...
넬슨 만델라를 추모하며... 올립니다...

진심으로 고인의 위대한 용기, 화해의 정신과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 이 글은 이화여자대학교 정예지 씨가 현대경제연구원에 발표한 글입니다.

**. 모든 저작권은 현대경제연구소 및 정예지 씨에게 있습니다.

***. 무단 전제를 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론. 화해와 관용의 실천자, 넬슨 만델라

   영국 의회의 중앙 홀(center hall)에는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여러 역사적 인물 가운데 영국 하원의원들이 뽑은 '영웅' 2위와 3위를 차지한 인물은 각각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와 윈스턴 처칠입니다.

   그렇다면 1위는 과연 누구일까요? 1위의 주인공은 정작 영국인이 아닌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입니다. 그는 악명 높은 남아공 흑백분리정책의 부당성에 맞서다 27년 간 감옥에서 갇혀 지내야 했지만 '용서와 포용', '화해와 관용' 정책으로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흑백 간 정권교체를 이루었고 나라를 하나로 묶었지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7세기 중반부터 백인의 지배를 받아야 했으며, 빈곤과 질병, 무지 속에서 살아온 남아프리카의 흑인들에게 자유를 얻게 해준 사람이 바로 넬슨 만델라입니다. 아파르트하이트(흑백분리정책)란 이름 하에 무려 350년 동안 지속된 남아공의 백인통치를 끝내는데 결정적 업적인 남긴 만델라, 그의 리더십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1. 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 비전 리더

   넬슨 만델라는 흑백인종의 평등을 주장하였고, 이러한 주장은 반역죄로 연결되어 무려 27년간을 감옥 안에서 보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흑백차별정책을 종식시켰고 흑인 다수사회인 남아공에서 백인통치를 끝내는데 결정적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1993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으며 1994년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델라는 단순히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이 아닌 '아프리카인의 대부'로서 진정한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가 대통령이었던 시절에도, 또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아프리카인들에게 끊임없는 비전을 심어주는 리더였다는 점에 있습니다. 

   만델라는 자신의 대통령 취임식에서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가장 놀라게 하는 것은 우리의 어둠이 아니라 빛입니다. 우리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봅시다. 현명하고, 재능있고, 전설적인 사람이 되려고 하는 나는 누구입니까?"라는 연설을 하였습니다.

   만델라의 이 연설은 과거 마틴 루터 킹의 "나는 꿈이 있습니다"와 함께 '세상을 바꾼 흑인 운동가의 연설'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델라의 연설은 우리가 원하는 '인종차별 없는 세상의 도래'가 이루지 못할 허망한 꿈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꿈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지하고 가난한 흑인이 아니라 우리 역시 신의 영역을 표현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함으로써 우리 힘으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한 것입니다. 

   비전을 제시한다는 것은 거창하고 허황된 무엇인가를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그것이 왜 존재하느냐고 묻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흑백인종의 평등)이 왜 존재하지 않느냐고 묻고, 그것의 실현을 위해 두렵지만 헤쳐나가고 정복해가는 과정입니다. 이처럼 비전 리더는 남이 볼 수 없는 것을 꿈꾸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사람입니다. 

   만델라는 미국에 대해 'NO'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카다피 리비아 대통령으로부터 리비아 방문을 초대받은 만델라는 미국의 간섭에 쐐기를 박고 아프리카인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제사회에라도 맞설 용기가 있음을 분명히 과시했습니다. 만델라의 이러한 용기는 아프리카인들의 가슴속에 서방 강대국들과도 맞설 수 있다는 비전을 분명히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지요. 그러면서도 그는 이러한 비전이 현실성을 상실한 몽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만델라는 "300년 이상 지속된 (흑백분리)정책이 10년 만에 모두 해소되기를 바랄 수는 없습니다"라고 경고하고 "선거를 치른 다음날 벤츠를 몰고 다닐 수 있다거나, 자신의 뒷마당 수영장에서 자유로이 수영을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자존심을 스스로 높이고 여러분 나라의 시민이 되는 것 외에는 생활에 극적인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라고 얘기하면서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목표에 대한 성취를 밝혔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비전'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애매모호한 형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비전이란 단순히 꿈을 꾸거나 허망한 기대를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전이란 새로운 세상과 미래에 대한 열정을 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하는 일련의 과정이며, 비전 리더란 구체적인 목표와 성취에 대한 마음속의 지도를 가지고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를 뜻합니다.

   보다 나은 남아공 사회에 대한 꿈과 비전이 없었다면, 그리고 그 꿈과 비전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행동과 노력이 없었다면. 넬슨 만델라는 '아프리카인의 대부'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본론 2. 끊임없이 섬기라, 서번트 리더십

   '남녀구분 없이! 피부색 상관 없이! 빈부 차이 없이! 직책에 상관 없이!'

   수만의 아프리카인들을 가난과 무지로 몰아온 백인의 권력욕의 산물, 아프르트헤이트는 이제 20세기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습니다. 27년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나오는 날 만델라는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흑인과 백인의 '진정한 화해'를 바라고 있으며 자신은 이 일을 위해 봉사할 뿐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강조하였습니다.

   "친구들, 동지들, 그리고 친애하는 남아프리카여! 평화와 민주주의와 자유의 이름으로 모든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나는 여기 선지자로서가 아니라 국민인 여러분의 겸손한 종으로 앞에 섰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손에 남아 있는 제 여생을 다 맡기고자 합니다."
   만델라의 석방은 한편에서 다수 흑인들의 백인들에 대한 복수의 기회로 여겨질 수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혹독한 인종차별 정책으로 여태껏 부와 권력을 독차지했던 소수 백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석방된 이후에도, 또한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도 백인들에 대한 일체의 정치보복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흑백화합을 위한 관용과 화해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게 그의 통치철학이기 때문이었지요.

   그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때에도 '섬김의 미학'과 '퇴장의 미학'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내 국민과 조국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의무를 했다고 느끼기에 이만 물러갑니다"라며 대통력직에서 퇴임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나친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국민을 섬기는 종'이 아닌, 국민 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지도자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카스트로나 후지모리 등 이러한 지도자들의 말년이 얼마나 불후하고 끔찍했는지는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아실 것입니다.

   서번트 리더의 기본 소양은 '낮아짐과 비움'입니다. 내가 타인의 봉사자, 종이 되고 하인이 되는 것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타인의 종이 될 수 있으십니까? 끊임없이 섬기고 낮아지며, 나누는 삶을 실천할 수 있으십니까? 서번트 리더십은 힘과 권위, 권력의 메카니즘이 아닌 사랑과 관용의 메카니즘을 사용한 리더십이며,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고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입니다.

   만델라 대통령은 탁월한 정치가이자 전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그는 스스로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정치가이기 보다는 21명에 이르는 손자·손녀들과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디바'(흑인 언어로 시골의 마음 좋은, 친근한 할아버지를 뜻함)로 불리우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권력에 대한 욕구, 남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나와의 싸움을 이기고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봉사하고 베풀며, 동네 아이들, 노인들, 친구들과 시간을 함께 하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리더가 바로 진정한 서번트 리더입니다.  

 

   결론. "나는 노력하는 노인일 뿐이다"

   넬슨 만델라는 최근 영국 BBC방송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뽑은, 전 세계 지도자와 사상가 중에서 '세계의 대통령이 되어야 할 사람' 1위에 뽑혔다고 합니다. 또한 대통령 퇴임 후, 각종 협회와 대학에서 만델라에게 상과 학위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만델라는 이러한 명예가 "남아공 국민들이 자신에게 준 힘"의 결과라는 점을 잊지 않고 있으며 "나는 대단한 인간이 아니다, 노력하는 노인일 뿐이다"라고 말합니다.

    절망의 산에 희망이라는 비전의 터널을 뚫은 넬슨 만델라, 철저히 낮아짐으로써 높아진 인간존중의 태도를 지닌 넬슨 만델라. 우리도 비전과 섬김을 통해 타인에게 감동을 주는 하루하루를 살아야 될 것입니다.

 

 

 

Reference

 

- 넬슨 만델라; 넬슨 만델라, 노장이여 영원하라

- 넬슨 만델라; 나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 (I Am Prepared to Die)

- 넬슨 만델라; 험난한 자유의 길(No Easy Walk to Freedom)

- 넬슨 만델라(김대중 전 대통령 옮김);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Long Walk to Freedom)

 

- 프리존 뉴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득

- 미국에 대해 'NO'라고 말하는 아프리카의 지도자, 넬슨 만델라, 이한규

- http://blog.naver.com/swpress?Redirect=Log&logNo=50024928776

-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4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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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3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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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리더십의 효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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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넘치는 리더와 고성과 창출



최근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진정성(authenticity)의 개념이 소위 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성 리더십의 효과성에 대한 논문 및 매경 기사를 소개합니다.
소개된 논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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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업체인 이쯔의 '빈베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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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하의 아이에게 더욱 좋을 듯 하네요.

저희에게 잠언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2013년 7월 30일에 태어난 저희 다니엘 :) 

선물받은 이쯔의 '빈 베드'를 한 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7월 30일 생이니 벌써 4 개월이 넘어가네요.
실은 좀 더 일찍 받았더라면 더욱 실용성이 컸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선물해주신 분의 마음과 정성이 담겨서 6개월이 되기 전에 열심히 쓰려 합니다 ^^

선물받은 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사이트에서 팔고도 있더군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D%B4%EC%AF%94%20%EB%B9%88%EB%B2%A0%EB%93%9C&cat_id=40004726&nv_mid=7296221779&frm=NVSCPRO

사실 빈베드에 눕혀놓았다고 울던 아이가 갑자기 멈춘다거나
급! 기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기분 전환을 위해 스너그에도 앉혔다가
빈베드에도 눕혔다가
바닥에 눕혀 모빌도 보여줬다가... 그러고 있네요 :)


위에 사진처럼 기저귀를 갈 때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고요
잠시 제가 화장실을 가야하거나 할 때는 안전벨트를 채워둡니다.

37개월 된 저희 큰 아들은 빈베드를 등에 업고
자기가 거북이라며... 업고 돌아다니며 놀기도 하네요 ㅋㅋ

아이가 뒤짚기를 시작하기 전이라면
충분히 폭신폭신하게, 장기간 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흰 눕히기에 너무 베드가 작아지면
등받이 쿠션으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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