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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박4일  북경 여행기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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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

아시아 > 중국
기간 2008.12.15 ~ 2008.12.18 (3박 4일)
컨셉 친구와 떠나는 여행
경로 인천공항 → 천진공항 → 천단공원 → 왕부정거리 → 북경서커스
여행비용50 만원
여행숙소LOONG PALACE HOTEL 용 성리궁호텔
특별히 좋았던 곳
만리장성과 자금성이 뭐니뭐니해도 북경여행의 최고였던거같아요.
여행팁
여행사 패키지로 갔지만 옵션관광 및 가이드 팁이 필요하기때문에 넉넉잡고 20만원정도는 달러나 위안으로 환전해가시는게 좋아요. 추 운 날씨 대비해서 따땃한 오리털 점퍼는 필수랍니다. 혹시 입맛이 많이 안맞으시면 고추장이나 김치정도 챙겨가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북경 3박 4일 여행 첫번째날  
 

 

회사 들어가기전 마지막 휴가라 생각하고 정한곳은 북경!

이 추운날씨에 왜가냐고 하지만 너무 한국사람만 바글거리면 재미없잖아요.

그리스 & 터키는 내년 여름휴가로 정했기에 베이징으로 다녀왔어요.

 

여행사 패키지로 다녀온거라 일정은 크게 바뀌지 않았어요.

다만 저녁은 친구덕분에 현지 아시는분 통해서 비싸고 맛난걸로 먹었답니다.

대한항공으로 가서 좀 안전하고 믿음이 갔던것도 있어요.

 

일단 첫째날은 인천공항에서 집합했어요. 중국비자는 단체로 나왔기에

10명 인원들이 함께 주르륵 갔답니다. 천진공항 도착해서 첫째날 일정은

천단공원- 왕부정거리- 북경 서커스였어요.

 

 

중국에서 먹은 첫번째 식사. 솔직히 정말 왠만해선 다 먹는 저였지만

너무 입맛에 안맞았어요... 고추장 안챙겨간걸 후회했어요. 컵라면이라도..

 

 

천단공원이에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천단공원은 '하늘'을 상징하는 사당 건축물로 명,청나라 황제들이 매년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던 곳이래요.

 

 

같이 간 친구의 설정샷..ㅋㅋㅋㅋㅋㅋ

 

왕부정 거리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않아요.

왕부정 거리는 일찍이 황실의 저택이있던 곳인데, 북경시 최대 번화가로 시 동편에 길게

늘어선 상점 거리에요. 하지만 생각보다 번잡하지도 않고..

 

날씨가 많이 춥기도하고. 야시장 구경하기엔 시간이 너무 이러서 그런지.

롯데백화점이 보여서 반갑긴했는데.. 가보니 파리날리더군요..

 

그 유명하다는 북경 서커스!!

근데 맨 앞에서 보니 단원들이 너무 어리고 성장도 안된거같아서

자꾸 혹사시키는거같고 친구랑 안쓰럽게 봤다는..

 

변검술은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이거 비법좀 전수좀..

여튼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는데 재밌더라구요.

 

이렇게 첫째날 북경 여행을 마무리하고 용성리궁으로 향했어요.

호텔은 5성급이라 깨끗하고 좋았답니다.

아무래도 둘째.셋째날 여행이 더 알찼던거같아요.

 

만리장성과 부국해저세계수족관, 13릉은 둘째날에서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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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위해 준비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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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한달도 남지 않았다.

패키지가 아니다 보니, 준비할게 은근 많다.

 

오늘 바우처와 유레일패스가 도착.

바리바리 준비한 윙버스 맛집들과 스페인 관련 책들을 쌓아놓고.

조금씩 준비를 시작한다.

 

기다리라 스페인.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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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박4일 북경 여행기 둘째.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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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

아시아 > 중국
기간 2008.12.15 ~ 2008.12.18 (3박 4일)
컨셉 친구와 떠나는 여행
경로 명13릉 → 만리장성 → 부국해저세계 → 이화원 → 천안문광장 → 자금성
여행비용60 만원
여행숙소LOONG PALACE HOTEL 용 성리궁
특별히 좋았던 곳
만리장성. 자금성.이화원이 기억에 남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여행팁
옷은 따땃하게. 신용카드가 있으시다면 환전은 15-20만원 정도만. 음식이 잘 맞지 않으시면 한국에서 몇개 챙겨가시는것도 나쁘지않 아요.^^

 중국 3박 4일 북경 여행기 둘째.셋째날

 

둘째.셋째날은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했어요. 가이드언니가 그러는데

북경여행은 '발'로하는 여행이래요. 여기저기 한곳 가면 족히 1시간 가까이

걸어야하니 말이죠. 근데 만리장성간날은 날씨가 정~말 너무너무 추웠어요.

목도리로 꽁꽁 얼굴을 싸매도 손발이 오그라들게 추웠던 날씨때문에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막 완전 빨리 걸어다녔다는..

 

 

 

- 명 13릉

이곳은 명나라 13명 황제의 능묘로 명 왕조가 북경으로 천도한 후 13명의 선조황제의 릉을

이곳에 이장하였다고 하네요.

 

 

요놈 코를 만져줘야 복받고 장수한다네요.

콧구멍에 주먹을 넣어본 제 친구 ㅋㅋㅋ

 

 

두둥~ 저 멀리 보이는 길고긴 만리장성..

만리장성은 진시황제가 북방의 흉노족 침입에 대비해서 만든 건축물이죠!

세계문화유산이랍니다.

 

저흰 넘 추워서 케이블카(20불)를 타고 갔답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긴 성을 쌓을 수 있을까요.

물론 이걸로 중국은 현재 돈이 되는 사업을 하고있긴 하지만..

 

그당시 신혼부부였던 남편이 이곳에 한번 공사에 나가면 60살이 넘어서야

돌아왔다고해요.. 장난하냐?

 

 

너무 추웠던겁니다..

 

 

그다음은 부국해저세계.. 한마디로 수족관이여요.

코엑스나 63 수족관보단 규모나 돈을 더 쓴거같은데..

사실 중국에서 굳이 여기에 돈주고 갈필요는 없을거같아요.

하지만 패키지라서 어쩔수없이... 억울하게 생긴 물고기들만 한가득 찍어주고왔어요.

 

 

셋째날!

 

개인적으로는 이화원. 천안문.자금성. 이 코스였던 마지막날이 가장 재밌고

볼거리도 많았던거 같네요.

 

- 이화원

9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된 중국 최대 규모인 황족정원이에요.

서태후의 여름별장으로 더 유명하답니다. 따뜻할때 왔으면 너무너무 좋았을거같아요.

 

버스로 이동하면서 살짝 보이는 올림픽 주경기장이네요.

냐오차오란 이곳은 새의 둥지란 뜻을 가지고 있따죠?

돈좀 쓰긴 쓰셨어.. 여하튼 신문에서만 보던 곳이라 반갑더군요.

 

 

 

-천안문광장

 

천안문 사태로 유명해진 곳이죠.

이거 너무 교과서에서 많이봐서 생소하지가 않아요 ㅋㅋ

 

 

너무 추웠던 우리는 빛의 속도로 미친듯이 자금성을 향했답니다.

9999개의 방이 있다는 이곳. 내시와 궁녀들이 달아날까봐 나무를

하나도 심지 않았다는 곳.. 좀 징그럽기도하고.. 권력의 힘이 팍팍 느껴지던 이곳..

 

 

여하튼 이렇게 3박4일의 준비되지 않은 패키지 북경여행은 막을 내렸답니다.

너무 추워서 제대로 못본건 아쉽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붐비지도 않았고, 나름 유명하다는 곳은

다 구경해서 80점 정도는 되는 여행이었어요.

다음에 상해나 장가계는 꼭 가봐야겠어요.(따뜻할때...ㅜㅜ)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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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al studio Japan)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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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니버설스튜디오재팬

아시아 > 일본 > 오사카
기간 2010.4.7 ~ 2010.4.9 (2박 3일)
컨셉 친구와 떠나는 여행
경로 우메다역 →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특별히 좋았던 곳
청수사(기요 미즈데라) 와 오사카성, 그리고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백만년만에 찍어놓고 이제서야 올리는 일본 오사카여행.

다른 일정들때무네. 교토와 오사카. 이렇게 딱 이틀의 자유여행이었지만.

다시 일본에 오고싶게 만든 여행.

 

게다가 사쿠라 대박!!!

 

오늘 업데이트는 일단 유니바사루 스튜디오 ㅋㅋㅋ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길은 워낙 잘 나와있으므로. 사진위주로.

 

그럼 사진속으로 고!고! 고!

 

와우. 유니버셜 시티 역에 가는 기차는 요로코롬 귀엽군하

 

이때만해도. 스타트전에 도착한 우리는. 절대 늦을거라고 생각을 안했지비

사람도 없어보이고. 뭔가 여유로워보이는 입구다.

 

 

 

아놔 근데 이거 ’o미. 이런 재빼니즈......

초딩부터 노인들까지 그득한 대기줄... 제길슨.

 

 

 

 

요놈은. 자유이용권과 함께 구입한 Express Booklet 이다.

일곱개의 인기있는 놀이기구를 긴 줄 기다리지 않고 쓰윽 들어가게 해준.

VIP 티켓이랄까? 가격이 싸진 않지만.

우리같이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니는것에 의의를 둔다면. 하나쯤 구입 강츄.

 

 

SPACE FANTASY새로나온 기구다!!!!!!

예전에 갔던 사람들은 이걸 모르고. 스파이더맨과 죠스만을 강츄하지만.

이제 난 그 누구라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는 이들에게

스페이스 판타지를 강츄하겠음. 하악하악

 

 

 

 

 

사람들이 모두 강추하는 스파이더맨  두번 봄 하하하하하하하

그 외 백투더 라이드 및 죠스.

쥬 라식파크... 음... 별로였다. 한국이 더 잼나는듯.

 

 

헤어지는 길에 만난 이상야릇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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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밤거리에서의 맛집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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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자유여행.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길거리 탐방.

제대로 준비를 못해갔지만. 윙버스 자료들 읽지도 않고 일단 출력해서

몇군데라도 가기로 마음먹음.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밤거리. 사실 자유여행이라고 하기에는 준비할건 없다.

직선 거리로 계속 걷다보면, 수많은 맛집과 드럭스토어들, 백화점들을 발견할수 있음.

 

워낙 여행책자에서 많이 본 유명한 상점 간판들이 눈에 들어온다.

 

 

 

 

 

블로그에서 많이 봤던 다꼬야끼 집이다. 도토리 캐릭터때문에 눈에 확 들어옴.

다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서 먹기가 뭐했던 우리는 실내에서 먹을 수 있는

다꼬야끼집을 찾아 헤맴.

 

이곳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킨류 라면이다. 용무늬때문에 쉽게 볼수있다.

줄서서 먹는다고 하던데 그정도는 아니고. 사람들은 많드라.

 

이미 다녀온 사람들이 추천해준 카스테라 긴소.

8시에 문닫는다길래 미친듯이 달려가서 찾은곳.

일본어를 못읽어서 거의 그림 맞추기 수준으로 가서 구매.

기념품 하나도 안사고 이곳에서 거의 15만원치 사라들 선물을 삼

반응은 폭발적이었음. 부드럽고 맛있었음. 마들렌도.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시내를 잊는 다리위의 광고간판.

복어와 움직이는 게, 그리고 저 그림은 항상 나온다.

 

 

 

가장 유명한. 프레즌브레이크의 석호필도 맛있다고 극찬했따던(자기네들이 써놓음. 말도안되는

한국어로) 금륭라면.. 젤 유명하다는 걸 시켜봤다. 양도 많음.

고기가 넘 많아 느끼해보였으나. 부추를 넣으니 겁나 맛있었음.

 

 

 

 

집에와서 들쳐본 카스테라긴소의 빵들.

혹자는 대체 빠리크로와상의 그것과 무엇이 다르냐 하지만. 정말 부드럽긴하다.

 

 

 

이름모를 다꼬야끼와 오꼬노미야끼들.

오히려 책자에 나와있던 곳은 못갔지만. 우연히 들어간 곳 치곤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았다. 알바생도 구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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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햄버거집 모스(MOS)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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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 자료에서 봤던 맛집은 하나도 못찾겠고,

모스버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같긴하고,

롯데리어 짝퉁같긴하고. 일단 밑져야 본전 하면서 들어갔는데

왠걸 사람이 바글거린다.

 

청수사 가기전에 시간은 없고. 급하게 시켜먹은 버거.

 

 

소스가 일단 많다. 맛있고. 가격대비 만족.

무엇보다 난 프렌치프라이가 대박이었음.

어찌 이렇게 크고 통통하고 바사한지.

 

아니근데 아니나다를까.

한국와서 검색해보니. 여기가 그렇게 유명한 곳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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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기요 미즈데라) 여행기!! 아름다운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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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사

지역 > 아시아 > 일본 > 교토부

일본 교토부[京都府] 남부의 교토에 있는 절이다. 780년에 나라에서 온 승려 엔친이 세운 사찰로 알려져 있다. 기요미즈[淸水]는 '성스...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아름답기로 소문난 교토의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워낙 다녀온 사람들이 극찬하여서, 기대치도 높았다.

갔던 타이밍이 사쿠라 만발하던 시기여서 그런지 완전 맘에들었음!!!!

 

킹왕짱!!! 진짜 이렇게 예쁜 사쿠라들은 처음봄. 배경도. 분위기도.

아기자기한 상점들까지.

 

청수사 입구.

 

이런 소원을 적어 걸어놓은 것들은 절 곳곳에서 본듯.

 

청수사 올라가는길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아스크림이다.

소프트 아스크림인데. 맛이 굉장히 다양함. 300엔이다.

 

 

와. 진짜 예쁘다. +.+

 

청수사 아래에는 돈을 주고, 예쁘게 기모노를 입고 촬영할수 있는 스튜디오가 있다.

가격에 따라 다른데. 아름다운 이 모습들의 처녀들은 타이에서 온 관광객이었음.

나도할걸 그랬나.

 

티켓들도 예쁘다. +.+

 

올라가는 길에 곳곳에 보이는 사쿠라들.

 

서양인 관광객은 즉석에서 그림을 그리기도.

 

곳곳에 떨어져있는 사쿠라들이 예쁘다. 사진상에서는 예쁘게 안나옴.

 

이곳으. 정확히 일본어를 읽지 못해 알수는 없으나

곳곳에 기념품들을 살고, 아마 사랑, 연애 , 인연과 관련된 무속신앙을

읽어볼수 있는 곳 같다. 가령 돌덩이를 만진다던가, 물을 마신다던가 하면

인연이 이루어진다? 뭐 이런것들.

 

악. 아름다운 사쿠라들.

 

 

예쁜 잡화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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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금각사(긴카쿠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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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카쿠지

종교 > 불교 > 사원 > 일본

일본 교토[京都] 기타야마[北山]에 있는 사찰. | 종파 : 선종 | 창건시기 : 1397년 | 창건자 : 아시카가 요시미쓰 | 소재지 : 일본 교...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유명하다고 해서 가본 긴카쿠지. 금각사다.
같은날 이미 청수사를 다녀온 우리로서는, 은각사와 둘 중에 선택해야했음.
오히려 이걸 추천해줘서 궈궈씽.
 




 
나타난 금각사. 근데 진짜 '금' 인가? 그거말고는 별로 볼게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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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호핑투어, 체험다이빙, 재래식시장 등 여행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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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부

아시아 > 필리핀
기간 2009.6.25 ~ 2009.6.29 (4박 5일)
컨셉 친구와 떠나는 여행
경로 세부공항 → 마이크로텔호텔 → 호핑투어 → 체험다이빙 및 재래식시장 → 시내관광 → 공항
여행비용80 만원
여행숙소 '마이크로텔 ' 호텔
특별히 좋았던 곳
세부에서는 무조건 싼 가 격에 싱싱한 망고를 맘껏 드시고,
호핑투어와 체험다이빙을 추천합니다. 특히 다이빙체험에서는 사진과 동영상까지 모두 포함해서 120달러이니
가격도 괜찮았던거같아요. 
여행팁
자외선이 한국의4배나 되 니 꼭 선크림 바디용까지 준비해가세요! 

 

 즐거 웠던 세부에서의 3박 5일 여행
 

 

싱가폴,태국,홍콩에 이어 방문한 동남아 방문지는 바로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가려다가 경비행기 공포증이 있는 친구때문에 세부로 확정했어요.

여행사 패키지로 갔다지요. 필리핀 영어 잘할자신도없고, 편하긴 하더군요.

원래 패키지 가격은 50-60만원대라하더라도, 가이드 & 기사 팁과 옵션관광선택까지

고려하면 달러나 페소로 환전해 가셔야하고, 저희는 한사람당 100만원씩 쓴거같아요.

 

여행사 패키지 요금에 선택되어있던건

- 호핑투어와 발마사지였구요

저희가 따로 가서 선택한건

- 체험 다이빙과 80달러 황제 마사지였어요.

 

밤 비행기로 가느라 도착해서는 체크인하고 잤구요.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사실 세부는 휴양지기때문에 바쁘게 관광하고 돌아다닐 필요도없고

정말 수영, 과일먹고, 쉬다가 또 수영, 과일먹고..이런 싸이클로 돌아간답니다.

가이드비가 어쩌면 아깝게 여겨질수도 있어요;;

 

샹그릴라 호텔가려다가 준특급이니까 비슷하겠지~ 하고

마이크로텔 호텔을 선택했는데.. 이따위가 준특급이라니!!!

 

조식은 진짜 개나줘 수준이지만 방은 똑같답니다...

푸짐하고 퀄리티 높은 조식을 원하신다면 비추에요.

저희는 4kg치 망고와 신라면으로 아침을 때웠답니다....

 

 

그럼 본격적인 사진 설명 들어갈게요~

 

 

- 마이크로텔 호텔 도착해서 찍은 사진이에요~

  생긴지 얼마안되서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답니다. 작고 아담해요.

  한국인들이 90%인듯..

 

 

- 저희는 호핑투어때 쓸 스노우쿨링 장비를 따로 챙겨갔답니다.

  언니와 형부가 신혼여행때 쓸 장비였는데 첨으로 우리가 개시했다는...

  뭐 위생상 깨끗하고 좋았어요! 오리발 두둥~

 

- 다음날 아침 호텔에서 보이는 해변이에요. 정말 예쁘죠?

  바다와 비치. 하늘이 정말 잘어울리는 장면인듯..

 

- 아침을 먹고 호핑투어를 떠나서 찍은 사진이에요~

  보트를 타고 가다가 저 멀리보이는게 우리가 묵었던 마이크로텔 호텔이랍니다.

 

 

- 이제 본격적인 호핑투어 시작~ 첨에는 후덜덜했는데

  어차피 튜브를 착용하고 바닷물에 첨벙~하기때문에 겁은 안나더라구요.

 

우리를 가이드 해준 아저씨가 찾아준 불가사리도 한컷~

요놈은 예쁘긴 한데 하루가 지나면 썩어버려서 냄새가 장난아니에요

예쁘게 사진찍고 바로 버려버리세요~

 

- 투어가 끝나고 낚시할 시간돈 준답니다.

  사실 우리가 물고기 낚을 능력이 안되므로 여기 필리핀 현지사람들이

  잡아서 사진찍게만 해준다는..ㅋㅋ

 

- 점심은 해산물 특선이라더니.. 사실 뭐 그렇게 완전 맛나고 싱싱한 느낌은 안났어요.

  그래도 기분상.. ^^

 

요 열매안에 들어있는 음료는 모양은 예쁜데 넘넘 맛이없었어요...

 

 

- 저녁에는 몽골리안 바베큐라고 명명되는 잡탕밥 스러운걸 먹고 필리핀 닭싸움이라는

  싸봉을 관람했어요. 관람이라고 할수도없는 3분짜리 닭싸움..

 

 

 

 우리가 벼르고 별렀던 과일시장 방문!

     둘다 넘넘 과일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는 망고니 파인애플이니 백화점에서 사다먹으면

     몇만원 훌쩍 뛰어넘는데..

     여긴 파인애플하나가 40페소! 1200원이라니!!!!!!!!!!!!!!!!

     망고는 1kg가 60페소!! 1800원이에요!!!!

     눈이 완전 휘둥그래졌죠. 우리는 파인애플 3개에 망고 4kg ㅋㅋㅋㅋㅋ

     그래도 만원이 안넘으니 완전 기분 up!!!

 

 

- 숙소로 돌아온 우리는 달콤한 망고와 과일들을 냉장고에 주섬주섬 keeping했답니다.

  정말이지 너무너무 맛나고 달콤해요!!!!!

 

- 다음날 우리가 선택한 옵션관광인 '체험다이빙'!!

  호핑투어가 물속에 얕게들어가 구경한다면 이건 직접 산소통을 들고 들어가서

  물속 깊은곳까지 체험할수있답니다. 120달러에 사진과 동영상 시디까지 구워주니

  나름 reasonable하다고 생각되네요. 그전에 교육 40분을 받고 바다로 가야해요!

 

어리버리한 우리들에게 열의를 다해 갈켜주신 다이빙 쌤. 한국인이에요.

입으로 숨쉬는게 관건이에요~

 

드디어 바닷속에 들어가기~

수경을 너무 꽉 끼게 쓴 나머지 우리둘은 서로 보면서

웃기에 바빴고, 자꾸 웃으니까 코로 물이 들어오고...

결국 서로 안보기로 약속하고 물속에 들어갔다죠~

물고기 밥도주고 사진도 찍고.. 정말 재밌었어요!

다른 분들은 무서움이 커서 들어가자마자 나오시는분들도 있는데

우리는 끝까지 뻐팅기다가 필리핀 다이버가 우리 뒷덜미 잡고 질질질

끌고 올라갔따는....ㅋㅋㅋㅋ

 

 

- 허기진 우리를 위해 준비된 낚시터라는 한국식당의 삼겹살~

  여기는 애기돼지만 잡아먹는다는데 배가고파서 그런지 3인분씩은

  먹은거같아요! ㅋㅋ

 

 

 

- 숙소로 돌아와서 수영도 좀 하고 다음날 아침에도 수영한 뒤

  돌아가는 마지막날, 시내관광을 했답니다.

  마젤란을 기념하는 곳과 도교사원을 방문했어요.

  가이드덕분에 한국인이 별로없는 공원에도 구경가구요.

  하지만 전날 호핑투어와 체험다이빙에 비하면 그냥 soso였다는..

 

 

공원에서 찍은 필리핀 아이들. 넘 해맑고 귀엽죠?

 

12시 40분 비행기여서 밤비행기 기다릴동안 시간이 빌걸 에비했기에

우리는 황제 마사지라는걸 받았답니다. 전신 마사지에 얼굴까지 해주는데

발. 등이 젤 시원했구. 얼굴은 별로였어요. 

 

여튼 이렇게 3박 5일의 필리핀 세부 여행이 막을 내립니다.

말레이시아를 내년에 가보려했지만 이제 동남아 여행은 세부로

끝낼까 싶기도해요~

 

세부여행을 준비하시는분들이라면

값싸고 맛난 망고와 다이빙은 강츄해요 !!

 

 투덜이의 여행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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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최고의 시장이자, 세상의 모든 색깔을 찾아볼수 있을것만 같은 볼것 만은

라 보께리아 시장(la boqueria market)

 

전날 바르셀로나의 공휴일인 San juan 날로인해. 보께리아 시장 문앞에서 슬픔의 눈물을 흘렸던 우리.

 

담날 10시 가우디 투어 집합지가 보께리아 시장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기에. 아침일찍 일어나

보께리아 시장을 향합니다.

 

바르셀로나 최고의 재래시장이자, 정말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데. 이곳을 못가다니요!

그것은 앙코없는 찐빵이자, 오아시스없는 사막.(아 진짜 식상한 표현)

과감히 호텔 조식을 포기하고, 이곳에서 꼭 보카디요라도, 아니면 과일이라도 먹어보자 마음먹고

까탈루냐 역으로 향합니다. 마드리드의 산 미구엘 시장과 어떤지 비교도 해보고 싶었구요.

 

위치는 람볼라스 거리에서 리세우역쪽으로, 콜롬 동상쪽으로 계속 쭈~익 직진하시다보면

오른쪽에 딱 보께리아 마켓 정문이 보인답니다. 찾는데는 결코 어렵지 않아요.

 

 

아래와같은 문이 바로 보께리아 시장 입구!

 

 

네이버에만 검색해봐도 보께리아 시장 홈페이지도 있네요. 신기해요.

 

Plaça de la Boqueria,
08001 - Barcelona, Barcelona.
Tel: 93.318.25.84


Horaires

Section Horaires
Marché de la Boqueria Du lundi au samedi: 8:00 - 20:30
Administration du marché Du lundi au samedi: 8:30 - 14:30
Point information Du lundi au jeudi et samedi: 9:30 - 15:30,le vendredi: 9:30 - 17:30
Association des commerçants Du lundi au samedi: 9:30 - 14:00

 

 

 

아무튼, 부푼 마음을 안고 시장안으로 들어갑니다.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이건 구글에서 찾은 밤의 시장 전경인데. 더 운치있네요. 시간만 더 됐다면 밤에 갔을거같아요.

 

 

 

 

 

 

 

그럼 일단 보께리아 시장 내부를 구경해보실까요. 정말 색깔들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이곳에서 좀만 더 오래있었다면, 매일아침 여기에와서 맛난 과일들을 사갔을거같아요.

먹기 좋게 저렇게 플라스틱 팩에 예쁘게 담아놓은 과일들! 정말 예쁘지 않나요.

 

 

 

 

맛난 과일쥬스도 팝니다. 저희도 블랙베리+바나나 쥬스를 마셔봅니다.

와. 생과일인지 씨가 마구 이빨에 끼더라구요. 정말 맛있고 신선했어요!

 

해산물도 팝니다. 저는 해산물 킬러인데. 하루이틀만 더 있었다면 새우 사갔을거같아요.

정말 신선해 보입니다. +.+

 

 

소세지랑 사가지고 철판에 구워먹음 완전 맛날텐데요! 가격도 안쪽에 갈수록 저렴하다고 하던데

분위기가 깎아주는거같진 않았어요. 단골한테만 그러나?

 

 

 

 

엄청난 주전부리들이 있어요. 견과류. 초코렛. 사탕. 과자. 젤리. 아!!!!! 없는게 없는 이곳입니다.

 

 

예쁜 고슴도치 모양의 초코렛도 있네요.맛은 어떨까요? ;)

 

한국 가게도 찾았어요! 마시따...Masitta래요..-_-;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잡채와 불고기를 먹고싶진 않았다는. 반가운 마음 뒤로하고 우린

계속 구경을 합니다.

 

이건 뭐가요오.. 새끼돼지를 통채로 박제해놓은듯. 아마도 꼬치니요 때문인듯?

이거말고도 징그러운거 엄청 많았어요. 친구랑 보지마 보지마~ 해놓고 다 구경은 했죠.

머리통을 통채로 팔기도하네요. 저 머리는 어디에 쓰나요오. 고사도 안지낼텐데.

 

 요건 징그러우니까 쪼코맣게.. 불쌍한 아기돼지들

 

 

 

여긴 참 복숭아가 신기해요. 찐빵같다고 해야할까. 이곳에서만 나는 복숭아일까요?

아님 복숭아처럼 생긴 다른 과일이려나요.

 

 

치즈가게에도 가봅니다.

친구는 이곳에서 맛난 치즈들을 사갔어요. 한국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하게 저렴한거죠.

한국에는 백화점 지하에서 수입치즈 사려면 돈이 꽤 들잖아요. 마트 벨큐브같은것도

뭐 작은 깍두기 모양 몇개 한팩에 5천원이 넘기도하구요.

 

원하는 용량으로 덜어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요.

 

 

 

부페처럼 원하는 샐러드를 덜어서 살수도 있습니다.

 

 

 

이제. 아침을 먹을 차례에요.

대여섯곳. 보카디요와 같은 간단한 샌드위치나 오믈렛을 파는 곳이 있어요.

여기저기 두번씩 검토해서 제일 사람도 많고 깨끗하고, 맛나 보이는 곳을 선정합니다.

바로 요곳!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셔서 중간쯤에 있는 가게에요.

Barcentral 이라고 써져있네요. 파란간판으로 되어있어요.

 

일하는분들도 꽤 많구요.

오믈렛 한조각과 새우가 들어간 신선한 해산물 두접시. 그리고 생 오렌지 쥬스를 시켜봅니다.

쥬스는 시키면 바로 앞에서 신기한 기계로 바로바로 갈아줘요!

아침으로 먹기에 너무너무 좋습니다.

 

 

친구는 오믈렛을, 저는 요 사진에 보이는 두개의 요리를 한개씩 시켰습니다.

양이 아주 많지는 않구 둘이 먹기에 썩 괜찮은 양이였지요.

 

오믈렛도 아침으로 여기 사람들이 참 많이먹더라구요.

 

 

짜지않고 참 맛있습니다. 친구가 맛나게 잘 먹네요.

 

 

아흑. 그다음 제가 시킨 새우만 있는 요리와 해산물들과 함께 있는 요리 두접시가 나왔어요.

생각보다 양이 적진 않네요. 친구와 함께 그러나 제가 더 많이 먹습니다. 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너무 통통하고 맛납니다. 어설프게 말라 비틀어진 해사물이 아니랍니다.

올리브도 들어있고. 소스도. 다른 해산물들도 맛나지만. 정말 새우가 예술!!!!!

 

 

 

 

오동통한 새우좀 보셔요.

 

 

와! 맛나게 밥을 먹고 나왔는데 또 피자집이 보이네요.

욕심 부리고 왕 피자 한조각 시켰다가 결국 둘다 계속 너 먹어~ 아니야 너 먹어~ 하다가

다 먹지 못하고 ...

 그래도 가격이 워낙 싸서. 맛본걸로 의미를....

 

 

 

신기한 것들이 많아요. 이건 달팽이였습니다. 달팽이가 꿈틀꿈틀 움직이대요.

 

 

꼭 육포같은 것을 말려서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먹으라고 팔기도합니다.

하몽 조각이려나요. 꼭 한국에서 저런 곳에 번데기 들고 다니면서 먹는것과 같은 이치.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하고.  가우디투어를 향해 떠납니다.

짧은 시간이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한시간 넘게 돌아다녔는데.

정말 시간이 더 많았다면. 이곳에서 맛난것들 많이 사서 호텔이나 관광중에 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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